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코스모화학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17,070원대에서 현재 8,800원으로 약 48% 하락했다.
52주 최고 21,000원·최저 7,760원 구간에서 현재는 8%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BR 1.3배 · ROE -11.1%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0만주 순매수, 기관이 10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1,616억원에서 2026.03 1,83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0억원에서 60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0.6%에서 3.3%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순이익도 26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3.6%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핵심원료와 백색안료 제조사


🔋 전지소재
이차전지 양극재의 필수 원료인 황산코발트와 황산니켈을 생산하는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당사는 국내 유일하게 이 소재들을 제조하며, 특히 NCM 계열 양극재의 핵심 원료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독점성은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공급망 안정성 측면에서 강력한해자 역할을 한다. 최근 2026년 2분기 흑자전환의 주요 동력도 이 부문의 가동률 회복과 판가 안정화에 있다.
🎨 이산화티타늄
플라스틱, 도료, 고무 등 실생활 전반에 쓰이는 대표적인 백색안료를 제조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아나타제와 루타일 등 다양한 등급의 제품을 생산하며, 수출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만 중국산 제품의 수출 증가로 인해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압력을 받고 있으나, 신규 시장 개척과 원가 절감을 통해 마진을 방어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상승한 점은 가격 경쟁력이 여전히 유효함을 시사한다.
🔬 신소재
이차전지 양극활물질과 기능성필름을 주력으로 하는 고부가가치 사업 부문이다. 양극활물질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삼성전기, LG화학 등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와의 거래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하이니켈 제품군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AI 데이터센터 급증에 따른 대용량 ESS 수요 증가를 포착하고 공급망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 촉매
제올라이트와 알루민산소다 등을 생산하며, 치석 제거용 기능성 첨가제나 경유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소재로 활용된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생활화학 분야와 희성촉매 등 산업용 분야로 고객사를 다변화하고 있다.
이 부문은 비교적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며, 고순도 TiO2 등 신제품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펴고 있다.
재무 분석: 적자 고착에서 흑자 전환, 가동률 회복이 만든 반전 신호

코스모화학은 현재 ‘구조적 저수익’ 기업 유형에 속하며, 재무적 성격은 ‘관심’ 수준으로 규정된다. 이는 장기간 이어진 적자 구조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훼손되었으나, 최근 가동률 회복과 판가 상승을 통해 흑자 전환의 모멘텀이 확인되고 있어 단순 부진 기업과는 구별되는 전환 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과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진 영업손실은 원가 압박과 수요 부진의 결과였으나, 2026년 2분기 흑자전환은 이러한 구조적 약점이 일시적 현상이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현재는 과거의 적자 관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사이클의 초기 단계로 재평가받는 시점이며, 이 전환의 지속성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된다.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가동률 급등과 판가 상승이 맞물리며 2분기 흑자전환을 이끌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한 매출 679억 원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특히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의 가동률이 2025년 4분기 13%에서 2026년 1분기 41%로 급등한 데 따른 생산량 확장이 주요 동력이었다. 또한 이산화티타늄의 평균 판매가격이 톤당 3,750천 원으로 전년 대비 상승하며 마진 개선에 기여했고, 베타제올라이트와 과립형 제올라이트의 가격지수도 각각 105, 124로 고점을 유지하며 수익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물량 증가+가격 상승’의 선순환 구조는 단순한 반등이 아닌, 사업부문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부채비율은 100% 수준으로 안정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부채 수준이 현금흐름 관리의 부담으로 작용한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102.13%로, 2025년 말 99.96%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장기적인 적자 누적에 비해 급격한 악화는 피하고 있다.
자산총계 1.27조 원 대비 부채총계 6,426억 원, 자본총계 6,292억 원으로 자본구조가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나, 순차입금/EBITDA가 33.59배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는 아직 미약한 영업이익(EBITDA 103억 원)으로 거액의 부채를 상환하기에는 여력이 부족함을 나타내며, 금리 변동이나 추가적인 적자 발생 시 유동성 리스크가 재점화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따라서 흑자 전환이 지속되어 EBITDA가 확대되지 않는 한, 부채 부담은 여전히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 핵심 리스크 및 관전 포인트
중국산 이산화티타늄의 가격 경쟁과 리튬 원자재 가격 변동이 수익성 지속성을 좌우할 것이다. 이산화티타늄 부문은 중국산 제품 수출 증가로 매출이 감소하는 구조적 약점을 안고 있으며, 이는 판가 상승 효과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의 핵심 원료인 리튬의 가격이 AI 데이터센터 ESS 수요 증가로 하방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이지만, 공급선 다각화 체계 구축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 원가 안정성에 변수가 존재한다. 특히 2026년 12월 말까지 예정된 2,000톤 니켈 공장 증설과 2027년 말까지의 폐배터리 리사이클 추가 증설(700억 원 규모)은 중장기 성장동력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설비투자비 지출로 현금흐름을 압박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분기별 가동률 유지 여부와 함께, 이러한 대규모 증설이 예상된 시기에 맞춰 흑자 실적을 꾸준히 내어 부채 상환 능력을 입증하는지가 투자 판단의 핵심이 될 것이다.
투자 관점: 적자에서 흑자 전환, 가동률 회복이 만든 반전 신호

코스모화학은 최근 2분기 연속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장기간의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는 전환점을 맞았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9억 원, 당기순이익 3억 원을 기록한 것은 단순한 분기적 반등이 아니라 생산 활동의 정상화를 의미한다.
🏭 가동률 회복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설비 가동률이 2025년 말 13%에서 2026년 1분기 41%로 급증했다. 이러한 생산량 확대가 매출액 전년동기 대비 21.9% 증가로 직결되며, 고정비 분산 효과를 통해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 기본적분석
직전 4분기(TTM) 기준 영업손실 109억 원의 적자 구조였으나, 상반기 누적 순이익 40억 원으로 전년동기 적자 87억 원을 상회하며 흑자전환했다. 이는 시가총액 대비 소규모 이익이지만, 추세의 방향성이 바뀌었다는 점에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 기술적분석
주가는 52주 최저가 7,760원 대비 약 14% 상승한 8,880원 부근에서 거래 중이다. 기관의 순매수(20일 기준 10만 주)가 외국인 순매수 부재에도 주가 하락을 방어하며, 바닥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관전 포인트: 가동률 반등과 폐배터리 증설 속도의 교차점

🔍 관찰포인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가동률의 지속성
2026년 1분기 이차전지 양극활물질(TON) 가동률이 41%로 급등하며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급증에 따른 대용량 ESS 수요 증가가 리튬 가격 하방을 제한하고, 결과적으로 양극재 원료인 황산코발트 및 황산니켈의 판가 안정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특히 2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한 것은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가동률 회복이 실적 개선으로 직결되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앞으로 지켜봐야 할 핵심은 이 가동률이 3분기에도 40% 대를 유지하며 흑자전환의 지속성을 입증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 산업 환경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의 본격화
당사는 국내 유일의 황산코발트 및 이산화티타늄 제조업체로서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2023년 8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추진 중인 약 700억원 규모의 폐배터리 추가 공장 증설이 2027년 12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이는 단순 용량 확충을 넘어 원료 자급률 제고와 수직계열화를 통한 마진 방어 전략이다.
또한 약 2,000톤 규모의 니켈 공장 증설이 2026년 말까지 마무리됨에 따라, 2027년 이후에는 니켈-코발트 밸런스가 개선된 고부가가치 원료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러한 설비 투자 완료 시점은 당사의 비용 구조 변화와 수익성 개선 속도를 가를 중요한 마일스톤이 될 것이다.
⚠️ 핵심 리스크
부채비율 상승과 환율 변동성
2026년 1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102.13%로 전기말 대비 소폭 상승하며 100% 선을 다시 넘었다. 이는 대규모 설비 투자(폐배터리 및 니켈 공장)로 인한 차입금 증가가 자본 증가를 상회했기 때문이며, 변동이자부 차입금 비중이 높아 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비용 부담이 상존한다.
특히 원화 10% 평가절상 시 약 16.9억원의 평가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환율 리스크도 여전히 존재한다. 수출 비중이 높은 이산화티타늄 부문의 경우 중국산 제품과의 가격 경쟁이 치열하여 판가 인상 여력이 제한적이며, 이는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 영향이 직접적으로 영업이익으로 전가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차입금 상환 일정과 부채비율 안정화 궤적이 향후 재무 건전성 판단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