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에이치브이엠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75,000원대에서 현재 45,500원으로 약 39% 하락했다.
52주 최고 133,000원·최저 22,100원 구간에서 현재는 21%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30.5배 · PBR 4.9배 · ROE 16.1%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0만주 순매수, 기관이 4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130억원에서 2026.03 233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1억원에서 44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8.5%에서 18.9%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34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79.2%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우주항공 수주 폭주와 Ni계 판가 상승이 만든 선순환

에이치브이엠은 단순한 금속 제조사를 넘어, 고부가가치 특수합금의 국산화와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입지를 동시에 확보하는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체 매출의 59.4%를 우주항공 분야에서 창출하며, 이 부문이 회사의 가장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6년 6월 한 달 동안만 244억 원 규모의 수주를 잇따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우주 발사체 기업과의 공급 관계를 통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수주 잔고의 급증은 향후 1~2년간의 매출 성장을 이미 선점한 것으로 해석되며, 단순한 테마 투자가 아닌 실적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우위를 보여준다.
🚀 우주항공
글로벌 발사체 핵심 공급자
이 부문은 에이치브이엠의 가장 핵심적인 성장 동력이다. 2025년 기준 매출 비중이 59.4%에 달할 정도로 절대적 지위를 점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말 기준 수주 잔고 중 우주 분야가 207억 7,400만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스페이스X 등 글로벌 우주 기업들이 에이치브이엠의 고청정 진공용해 기술로 생산된 슈퍼알로이(Superalloy)를 핵심 소재로 채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고온·고압 환경에 견디는 초내열 합금 기술은 진입 장벽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일단 공급망에 진입하면 대체가 어려운 독점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부문의 매출 확대는 단순한 물량 증가를 넘어,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상승을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는 핵심 변수다.
⚙️ 항공·방위
엔진 및 방산 소재로의 영역 확장
우주항공의 성공을 바탕으로 항공 및 방산 분야로의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2025년 기준 항공·방위 부문의 수주 잔고는 62억 1,700만 원으로, 우주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항공기 엔진과 방산 장비는 극한의 내열성과 강도를 요구하므로, 에이치브이엠이 보유한 Ni계 초내열 합금과 Fe계 고강도 합금 기술이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서산 제2공장에 도입된 국내 최대 12톤 규모 진공 유도 용해(VIM) 설비는 이러한 대형 부품의 생산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주었다.
이는 기존 우주 분야에 집중된 리스크를 분산하고, 방산 예산 증가와 항공기 수요 회복이라는 거시적 흐름을 동시에 잡는 전략적 이동으로 평가된다.
💎 Ni계 금속
판가 상승이 견인한 수익성 개선
Ni계 금속은 고온 내열성과 부식 내식성이 우수한 합금으로, 2025년 기준 매출 비중이 35.8%를 차지하는 주력 제품군이다. 이 부문의 핵심 특징은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판가(판매단가) 상승이 직접적으로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Ni계 금속의 단가는 2023년 42,876원/kg에서 2025년 66,193원/kg, 그리고 2026년 1분기에는 69,874원/kg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원소재 매입단가를 제품 판매 가격에 반영하는 가격 정책 덕분에, 니켈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시에도 마진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
오히려 고부가가치 Ni계 제품 비중이 확대되면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18.9%까지 치솟는 등 수익성 구조가 급격히 고도화되고 있다.
🔩 Fe계 및 기타 금속
내수 및 반도체/에너지 기반 수요
Fe계 금속은 고강도 및 고인성 물성을 요구하는 분야에 적용되며, 2025년 기준 매출 비중이 44.8%로 가장 높다. Ni계 금속의 판가 상승과 달리 Fe계 금속의 단가는 2023년 25,832원/kg에서 2025년 20,665원/kg으로 하락했으나, 2026년 1분기 23,210원/kg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내수 기반의 건설·플랜트 수요와 반도체 세정가스 제조용 소재 등 고순도 Fe계 합금에 대한 니즈가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Cu계 금속(13.9%)과 스퍼터링 타겟(4.9%)은 반도체 및 전기전자 산업의 핵심 소재로, 에이치브이엠이 우주항공을 넘어 국가 전략 산업 전반에 걸친 다각화된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다각화는 특정 산업의 경기 침체에도공사업무의 안정성을 지켜주는 완충재 역할을 한다.
재무 분석: 적자 탈피와 고부가가치 전환이 만든 수익성 회복
에이치브이엠은 과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고성장 본업개선형’ 기업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실적 반등이 아니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와 생산 효율화라는 구조적 개선이 뒷받침된 결과다.
재무적 관점에서 이 기업은 현재 ‘관심’ 단계로 진입해 있으며, 수익성 지표의 질적 변화가 주가 평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과거의 부채 부담과 적자 구조가 해소되면서, 이제는 성장 속도와 마진 개선 폭을 통해 기업 가치를 재정의하는 국면에 있다.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2024년 대규모 증설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58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전년 동기 영업손실 68억 원 대비 126억 원의 개선 폭으로, 사업의 근본적 체질 변화가 확인된 것이다.
특히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2.3% 급증하며, 고부가가치 Ni계 금속의 공급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Ni계 금속 단가는 2023년 42,876원/kg에서 2026년 1분기 69,874원/kg으로 63% 이상 상승했고, 이는 원가 부담을 상쇄하고 마진을 두텁게 만드는 핵심 동력이다.
영업이익률이 18.9%까지 치솟은 것은 고정비가 흡수된 제2공장의 가동률 상승과 고흡수성 제품 믹스 변화가 맞물린 선순환 구조가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자산총계 1,865억 원 대비 부채총계 909억 원으로 부채비율은 95% 수준으로, 성장기 제조업체치고는 적정 범위 내에 있다. 자본총계 956억 원이 부채를 충분히 상쇄하고 있어, 당장의 유동성 위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2026년 6월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을 포함한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은 설비 투자 및 운전자금 확보를 위한 적극적 자금 조달로 해석된다. 전환사채는 일정 조건 충족 시 주식으로 전환되므로, 단기 현금 흐름 부담은 크지 않으나 향후 자본금 희석 가능성을 내포한다.
ROIC(투하자본이익률) 5.1%는 아직 자본 비용(WACC)을 완전히 상회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2024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하며 자본 효율성이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투자자가 ‘적자 해소’라는 첫 관문을 넘은 후, ‘자본 수익성 극대화’라는 두 번째 관문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 핵심 리스크 및 관전 포인트
원자재 가격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하나, 당사는 매입 단가를 제품 판매가에 반영하는 가격 전달 구조를 갖추고 있어 리스크가 제한적이다. Ni계 금속 가격 지수가 2023년 대비 163% 수준으로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현재는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최대주주 지분이 47.8%에서 35.9%로 감소하는 등 지배구조가 다변화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평가 기준이 더 엄격해질 수 있다. 향후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 발표 시, 1분기의 고성장 모멘텀이 2분기에도 지속되는지가 관건이다.
특히 수주잔고 485억 원(2026년 3월 말 기준)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와, 서산 제2공장의 완공 및 본격 가동 시점이 기업 가치 재평가의 핵심 트리거가 될 것이다.
투자 관점: 흑자전환과 수주잔고 폭발, 고성장 본업개선형 체질로 재편

에이치브이엠은 단순한 테마주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인되며 투자 논리가 재정의되고 있다.
2024년 대규모 증설로 적자를 기록했던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58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2.3% 급증한 44억원을 기록하며 성장 모멘텀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우연이 아니라, 서산 제2공장의 가동률 상승과 고부가가치 제품군인 Ni계 금속의 공급 확대가 맞물린 구조적 변화의 결과다.
특히 2026년 1분기 매출액이 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4%나 늘어난 점은, 단순한 판가 상승을 넘어 물량과 마진이 동시에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 사업 구조적 강점
우주항공 특화 기술과 수주잔고의 폭발적 증가
이 종목의 가장 큰 매력은 전방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막대한 수주잔고에 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체 매출의 59.4%가 우주 분야에서 창출될 정도로, 글로벌 우주 발사체 기업들의 핵심 공급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485억 9천만 원으로, 2025년 말 311억 원 대비 단 1분기 만에 약 56%나 증가하며 미래 실적을 확실하게 보장하고 있다.
특히 6월 한 달 동안만 244억원 규모의 발사체 소재 계약을 잇따라 체결한 것은, 스페이스X 등 글로벌 거물 고객사와의 관계가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수주잔고의 급증은 향후 1~2년간의 매출 성장성을 미리 확보한 것이므로, 단기적 실적 변동성보다 중장기 성장 궤도의 안정성이 훨씬 더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Ni계 금속의 판가 상승과 고정비 흡수 효과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Ni계 초내열 합금의 판가 상승과 생산 효율화다.
Ni계 금속의 단가는 2023년 42,876원/kg에서 2025년 66,193원/kg, 그리고 2026년 1분기에는 69,874원/kg으로 꾸준히 상승하며 매출총이익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는 원재료 가격 변동성이 제품 가격에 직접 반영되는 회사의 가격 결정 구조 덕분에, 원가 상승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마진율을 방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2024년 대규모 설비 투자로 발생한 고정비가 2025년 이후 가동률 상승에 따라 빠르게 흡수되면서, 영업이익률이 2025년 8.7%에서 2026년 1분기 18.9%로 두 배 이상 개선되는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메리츠증권의 2026년 5월 리서치에 따르면, 우주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2026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15.7%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과거 적자 구조를 완전히 탈피한 고희생성 체질로 변모했음을 보여준다.
📊 기본적분석
흑자전환 확인과 기관의 적극적 매수, 하지만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프리미엄
기본적 분석 관점에서 이 종목은 ‘실적이 주가를 뒷받침하는 단계’로 진입했으나, 주가 평가는 이미 높은 기대를 반영한 상태다.
2025년 연결 기준 지배주주순이익 12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이 확정되었고, 2026년 1분기에도 당기순이익이 34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하며 수익성의 지속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세에 힘입어 기관은 최근 20일 동안 4만 주를 순매수하며 중장기 성장성을 인정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30.5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4.9배로, 업종 평균 대비 여전히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
이는 시장이 이미 2026년 영업이익 178억원(메리츠증권 전망) 수준의 고성장 시나리오를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향후 실적 발표 시 ‘어닝 서프라이즈’가 없으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구조다.
📈 기술적분석
신고가 행진 이후의 조정 국면, 중장기 상승 추세는 유지
기술적 분석을 보면 주가는 52주 최고가 133,000원에서 현재 45,500원 부근으로 약 66% 하락한 조정 국면에 있다.
6월 중순 53,700원까지 하락한 이후 45,000원 대에서 지지선을 형성하며 하락세를 멈추고 횡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조정은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고가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결과로, 단기 과열된 수급이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20일 이동평균선 등 단기 지표는 약세이지만, 월간 차트에서 볼 때 2025년 말부터 시작된 상승 추세의 기본 골격은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
기관이 조정 국면에서도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점은,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투자자들이 현재 가격을 ‘적정 수준’으로 판단하고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현재는 급격한 상승보다는 지지선에서의 횡보 및 재도약을 준비하는 ‘축적 국면’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 향후 관전 포인트
2분기 실적과 수주잔고의 지속성, 그리고 원자재 가격 리스크
앞으로 이 종목의 투자 판단을 내릴 때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와 수주잔고의 추이다.
1분기 79.4%의 매출 증가세가 2분기에도 이어질지, 그리고 영업이익률이 18.9%라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지가 주가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이 2026년 7월 15일 보고서를 통해 ‘옥석가리기의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목표가 102,000원을 제시한 것은, 2분기 실적이 향후 주가 흐름을 가를 분기점임을 암시한다.
또한 6월 중 244억원의 대형 수주 계약이 체결된 만큼, 3분기 이후에도 이러한 수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지, 그리고 수주잔고가 500억원을 넘어서는지가 중장기 성장성의 지속성을 확인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Ni계 금속의 원재료인 니켈 가격의 급등락은 판가 상승으로 이어져 마진 방어에 유리할 수 있으나, 과도한 가격 상승이 수요 위축을 초래할 가능성도 항상 모니터링해야 할 리스크다.
향후 관전 포인트: 수주잔고 485억 원과 제2공장 가동률의 교차 검증

🔍 관찰포인트
에이치브이엠의 중장기 성장 동력을 판단하는 핵심은 ‘수주잔고의 현금화 속도’와 ‘서산 제2공장의 실질적 기여도’이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485억 9,300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56% 급증한 점은 향후 1~2개 분기의 매출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이다.
특히 우주 분야 수주 비중이 207억 7,400만 원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하며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의 믹스 개선이 확인되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다음 분기 실적에서 이 막대한 수주잔고가 얼마나 빠르게 매출로 인식되는지, 그리고 신규 수주가 계속 이어지는지를 면밀히 추적해야 한다.
수주잔고의 빠른 소진과 재수주 확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만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성장성
우주·항공 산업의 폭발적 성장이 이 종목의 외형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설비 투자가 본격적인 생산 능력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6월 준공한 서산 제2공장에 도입된 국내 최대 12톤 규모 진공 유도 용해(VIM) 및 진공 아크 재용해(VAR) 설비는 기존 생산라인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건설중인자산이 585억 원에 달하는 점은 회사가 여전히 공격적인 증설과 설비 현대화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설비 투자는 단순 용량 확장을 넘어 고청정 합금의 수율 개선과 원가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Ni계 금속 단가가 2023년 대비 163% 수준으로 상승한 것을 고려할 때,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비중 확대는 매출 성장보다 이익 성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수익성
원가 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판가 인상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Ni계 금속의 단가는 2024년 63,937원/kg에서 2026년 1분기 69,874원/kg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원재료 가격 변동성을 제품 가격에 성공적으로 전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18.9%로 급등한 것은 고정비 흡수 효과와 판가 인상이 시너지를 내며 마진을 끌어올린 결과이다. 직전 4분기 합산(TTM) 영업이익률이 11.8% 수준에서 분기별 19%대로 도약한 것은 일회성 요인이 아닌 지속 가능한 체질 개선의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Fe계 금속의 단가 상승세가 Ni계보다 완만한 점을 고려하면, 제품 포트폴리오 내 Ni계 비중이 얼마나 유지·확대되는지가 향후 마진율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 핵심 리스크
전환사채(CB) 발행에 따른 희석 리스크와 유동성 부담이 중장기 재무 건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026년 4월 제2회차 사모 전환사채 발행과 8월 초 전환으로 인한 보통주 101,615주 추가 발행은 주가 상승 국면에서 주당 이익(EPS)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일시적으로 낮출 수 있는 요인이다.
부채총계가 909억 원으로 자산총계 1,865억 원의 약 49%를 차지하고 있는 점은 성장기 기업치고는 적절한 수준이지만, 추가적인 설비 투자를 위한 차입금 증가(6월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공시)가 유동성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비철금속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등락은 단기적으로 원가율을 흔들 수 있으나, 당사는 원가 전가 구조를 갖추고 있어 장기적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다만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자재 수급 차질이 생산 일정에 지장을 줄 가능성은 상존하므로, 공급망 안정성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할 사항이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