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슈프리마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45,750원대에서 현재 60,200원으로 약 32% 상승했다.
52주 최고 60,200원·최저 30,800원 구간에서 현재는 100%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11.7배 · PBR 1.4배 · ROE 12.2%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10만주 순매수, 기관이 3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288억원에서 2026.03 31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57억원에서 54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19.8%에서 17.4%로 낮아지며 수익성이 둔화되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100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8.0%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통합보안 76%의 견고함과 AI·생체인증의 시너지



🏢 통합보안 시스템
이 종목의 핵심 수익원이며 매출의 약 76%를 차지하는 주력 부문이다. 얼굴·지문 인식 및 모바일·RF 비접촉 기술을 활용한 출입보안과 근태관리 시스템(BioStar, BioStation 등)을 공급하며,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과 국내 공공조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북미 및 유럽 지역으로의 현지 직접 진출을 확대하고 있어,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시스템 통합(SI) 파트너십을 통한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수출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80%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 바이오인식 솔루션
스마트폰 및 노트북용 지문인식 알고리즘(BioSign)과 모듈(SFM)을 공급하는 부문으로, 매출 비중은 약 12% 수준이지만 기술적 우위가 뚜렷하다. 2024년 기준 글로벌 생체인증 시장 점유율 11.7%로 1위 기업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에 알고리즘을 공급하는 등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으로의 기술 전환에 따라 당사 기술 적용이 확대되며, 하드웨어 의존도가 낮은 소프트웨어·알고리즘 중심의 고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매출 규모는 작아도 영업이익률 개선에 기여하는 중요한 동력이다.
🤖 AI 보안 및 신성장 동력
흡수합병된 자회사 슈프리마에이아이를 통해 확보한 온디바이스 AI 기술(Q-Vision Pro, Q-Face)을 바탕으로 물리보안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출입통제 제품 중 53%에 AI가 적용되어 있으며, 키오스크·스마트빌딩·ATM기 등 다양한 버티컬로 솔루션이 확대되고 있다.
향후 AI 영상감시카메라(CCTV)와 VMS(영상감시SW) 개발을 추진하며, 단순 출입통제를 넘어 종합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 이는 기존 통합보안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성장 엔진이다.
🌍 글로벌 네트워크 및 고객 기반
전 세계 248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광범위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미국 및 유럽 지역 매출 비중이 각각 27%, 22%로 주요 선진국 시장에서의 입지가 견고하다. T/T 거래가 주를 이루고 선결재 또는 0~2개월의 짧은 대금회수 기간을 유지하고 있어, 현금흐름이 원활하고 재무건전성이 우수한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단납기 수주 방식이 일반적이어서 수주잔고의 의미는 크지 않으나, 지속적인 신규 수주와 빠른 매출 인식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경기 변동에 따른 수주 지연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은 사업 모델임을 의미한다.
재무 분석: 현금창출력이 뒷받침하는 고품질 성장세

슈프리마는 자본효율성과 현금창출력, 성장성이 모두 우수한 ‘최고 품질 성장기업’으로 분류된다. 번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잘 전환되고 본업도 성장 중이라 장기 투자 관점에서 가장 안정적인 우량주 후보다.
다만 EV/EBITDA가 지나치게 높다면 기대가 이미 반영된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 (재무점수 73.0/100)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9%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27억 원으로 40.6%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23.8%로 두 자릿수 후반의 고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마진은 통합보안 시스템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출과 국내 공공조달 시장 수주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특히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은 매출 403억 원(+24.0%), 영업이익 102억 원(+34.2%)으로 전년 동기 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1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7% 급증했는데, 이는 외환차손 등 비재무적 요인의 영향이 해소되며 이익률이 개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직전 4분기 합산(TTM) 기준 영업이익률은 23.3% 수준으로,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본업의 수익성 구조가 탄탄함을 보여준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자산총계 3,009억 원 중 부채총계는 197억 원에 불과하며, 자본총계는 2,811억 원으로 자기자본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순차입금/EBITDA가 -1.38배로 마이너스인 것은 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다는 뜻으로, 당장 재무적 스트레스가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건전한 재무구조는 외부 금리 변동이나 경기 하방 리스크에 대해 높은 완충 능력을 제공한다. 또한 자유현금흐름(FCF)이 272억 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전환율이 0.73에 달해, 번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잘 회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배당 지급이나 주주환원 정책 등 자본정책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유리한 조건이다.
💰 자본효율 및 밸류에이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2%로, 투입된 자본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효율성이 업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투하자본이익률(ROIC)도 11.6%로 자본비용을 상회하며 가치창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11.7배로, 고성장세와 고수익성을 고려하면 역사적 평균이나 동종 업계 대비 낮은 편으로 평가된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4배로 자기자본 대비 프리미엄이 크지 않아, 실적 성장에 따른 주가 재평가 여지가 존재할 수 있다.
다만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51,000원) 대비 현재 주가(60,200원)는 약 18% 높은 수준이어서, 단기적으로 일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투자 관점: 실적 급등과 기관 매수가 만든 52주 신고가

📈 실적 호재와 수급의 공명
2분기 잠정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34.2% 증가, 당기순이익 2,437% 급증하는 압도적 성적을 냈다. 이러한 깜짝 실적 발표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며 주가에 직접적인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
특히 기관투자가가 8일 연속 순매수(누적 1.5만 주)하며 상승세를 주도한 점은, 단순 테마 성 매수가 아닌 펀더멘털 개선에 기반한 실력 매수임을 시사한다. 외국인도 20일 기준 10만 주를 순매수하며 기관과 함께 수급을 받쳐주며, 52주 신고가 경신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 사업 구조적 강점
통합보안시스템이 매출의 약 76%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으로, 북미 및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의 입지가 견고하다.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제품 공급이 증가하고 국내 공공조달 시장 진출로 수주가 확대되며, 지역과 고객층의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AI 솔루션이 출입통제 제품의 53%에 적용되는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단순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기반의 높은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수익성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핵심 동인이 되고 있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2025년 결산 기준 영업이익률이 23.8%로 20% 중반의 고수익 체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2분기 잠정 영업이익률도 25.3%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높은 마진은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전환에 따른 기술 적용 확대와 AI 기반 보안 솔루션의 판가 우위에서 기인한다.
순차입금이 마이너스(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음)인 재무 구조는 외부 금리 변동에 대한 리스크가 낮으며,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R&D 투자 및 주주환원 활동의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 결국 ‘고수익성 + 안정적 재무’라는 두 축이 결합되어, 성장세와 함께 주가의 하방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안전장치가 작동하고 있다.
📊 기본적분석
직전 4분기 합산(TTM) 기준 매출 1,395억 원, 영업이익 325억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성장 모멘텀이 살아있는 상태다. 증권가 컨센서스는 2026년 매출 1,532억 원(+11.6%), 영업이익 349억 원(+6.5%)으로 전망하며, 중동 변수 등을 고려해 보수적인 성장이 예상되지만 흑자 흑자 전환 및 고수익 유지 가능성은 높게 평가된다.
현재 PER 11.7배, PBR 1.4배는 성장세와 고수익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이 과열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다만 신한증권 등 일부 증권사가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면서도 51,000원 선을 제시한 것은, 현재 60,200원 부근의 주가가 이미 상당 부분의 호재가 반영된 상태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단기 과열 우려보다는 중장기 성장 지속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한 시점이다.
📉 기술적분석
주가는 30,800원~60,200원의 52주 등락폭 내에서 현재 최고점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의 동시 순매수 흐름은 주가 추세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수급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52주 신고가 구간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이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저항선이 형성되어 있어,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현재 추세는 상승 국면에 있으나, 신고가 돌파 후의 방향성(새로운 상승장 진입 vs 조정장)이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수급의 지속성과 함께 주요 이동평균선 지지 여부를 통해 추세의 건강성을 판단해야 한다.
향후 관전 포인트: AI 카메라 출시와 북미 시장 공략이 성장 동력인가

🔍 관찰포인트
2026년 하반기 AI 카메라 출시와 CLUe 서비스 도입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회사는 2026년 하반기 AI 기반 영상감시카메라를 출시하고, Physical Security as a Service(PaaS) 모델인 CLUe 서비스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 하드웨어 판매에서 구독형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려는 시도이며, 성공 시 반복 매출 구조가 정착되어 수익성 안정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분기 잠정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37% 급증한 배경에는 외환차익 등 일회성 요인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본업인 영업이익의 지속적 성장세(전년동기 34.2% 증가)가 향후 분기에서도 유지되는지 모니터링해야 한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25% 내외로 고수익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산업 환경
글로벌 물리보안 시장이 AI 기술 융합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슈프리마는 2024년 기준 글로벌 생체인증 시장에서 11.7%의 점유율로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248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놓았다.
최근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는데, 2025년 3분기 기준 미국 매출 비중이 27.0%, 유럽이 21.7%로 주요 선진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입증되고 있다. 특히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인증 획득은 북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지는 중요한 사건으로, 현지 규제 장벽을 낮추고 기업 고객 확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확장 전략은 국내 공공조달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성이 높은 해외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 고객 기반을 다변화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 성장성
AI 기술 적용 확대와 신규 제품 출시가 중장기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출입통제 제품 중 53%에 AI가 적용되어 있으며, 키오스크, 스마트빌딩, ATM기 등 다양한 분야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26년 1분기 기준 통합보안시스템 매출 비중은 76.41%로 여전히 주력 사업이지만, AI 영상감시카메라(CCTV)와 VMS(영상감시SW) 개발을 통해 물리보안의 영역을 확장하려는 R&D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유안타증권의 2026년 전망에 따르면 매출은 1,532억 원(+11.6%), 영업이익은 349억 원(+6.5%)으로 추정되며, 중동 지역 변수 등을 고려해 성장률은 보수적으로 잡힌 것으로 보인다.
다만 2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0%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AI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 가속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이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1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의 84%에 달하는 AI 데이터센터 매출을 기록했다는 보도는 AI 인프라 보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핵심 리스크
환율 변동성과 고객사 집중도가 주요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수출 매출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원·달러 환율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2025년 2분기 실적에서 환율 하락으로 인한 금융자산 평가손실 및 외환차손이 당기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 된 바 있다.
또한 최대 고객사 의존도가 높은 구조적 리스크가 존재하는데, 특정 대형 고객사의 수주 감소나 지연은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다만 순차입금이 마이너스(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음)인 재무 구조는 단기 유동성 위험을 낮추고 있으며, ROIC 11.6%와 자기자본이익률(ROE) 12.2%는 자본 효율성이 업계 상위 수준임을 보여준다.
다만 PER 11.7배, PBR 1.4배로 밸류에이션이 과열되지 않은 수준이지만, 증권사 평균 목표가(51,000원) 대비 현재 주가(60,200원)가 높은 점은 시장이 이미 높은 성장 기대를 반영하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실제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주가 조정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