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F&F홀딩스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17,750원대에서 현재 14,270원으로 약 20% 하락했다.
52주 최고 22,550원·최저 13,300원 구간에서 현재는 10%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3.4배 · PBR 0.2배 · ROE 6.9%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0만주 순매수, 기관이 1만주 순매도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5,057억원에서 2026.03 5,60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156억원에서 1,457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22.9%에서 26.0%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652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0.9%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배당과 로열티로 돌아가는 지주사 모델


🏢 지주사 수익 모델
F&F홀딩스는 패션 제조나 유통을 직접 영위하지 않는 순수 지주회사로, 자회사인 (주)에프앤에프로부터의 배당금과 F&F 브랜드 상표권 사용료(로열티)가 핵심 수익원이다. 2025년 기준 배당수익은 2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상표권 수익과 건물 임대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연결 영업이익 4,342억 원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자회사의 경영 성과가 모회사 실적으로 직접 반영되는 ‘배당 의존형’ 체질임을 의미하며, 자회사의 현금흐름 안정성이 모회사의 주주환원 능력과 직결된다.
👕 패션 부문(주력)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패션 부문은 DISCOVERY, MLB, SERGIO TACCHINI 등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의류 및 액세서리 사업으로, 전량 외주생산(OEM)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자체 생산 공장이 없어 설비 투자 부담이 없고 가변비 중심의 유연한 원가 구조를 갖추고 있어, 시장 수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DISCOVERY와 MLB는 국내 아웃도어 및 스포츠 캐주얼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계절별 가격 차이가 큰 제품 특성상 품목별 마진 관리가 수익성 변동의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 물류 및 기타 부문
패션 사업의 뒷받침 역할을 하는 (주)에프앤에프로지스틱스를 통한 물류 아웃소싱 서비스와, 역삼 사옥 매각 등 유형자산 구조 조정을 통한 기타 수익이 부가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물류 부문은 입고·출고·검수 등 패션 유통의 필수 인프라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는 방어적 성격을 지닌다.
최근 역삼동 소재 사옥 매각 결정은 불필요한 고정자산 비중을 줄이고 자본 효율을 높이는 전략적 조치로, 향후 현금흐름 개선과 주주환원 재원 마련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 분석: 배당 의존형 지주사의 저평가 함정과 주주환원 실행력
F&F홀딩스는 ‘안정적 우량기업’으로 분류되며, 재무적 성격은 ‘관심’ 수준으로 평가된다. 패션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에프앤에프의 배당금과 브랜드 로열티 수익이 핵심 원천이며, 자체 생산 설비 없이 지분 관리를 통해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구조다.
이러한 모델은 경기 변동에 대한 완충력이 있으나, 성장성은 자회사의 실적에 종속되는 한계가 존재한다.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수익성은 안정적이나 성장 모멘텀이 둔화되는 양상이다.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은 4,3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이는 자회사 배당수익과 F&F 브랜드 상표권 수익이 견조하게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직전 4분기 합산(TTM) 영업이익 4,643억 원과 비교하면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243억 원은 전년 동기 1,114억 원 대비 성장했으나, 전체 연간 성장률이 4%대에 머문 점은 내수 시장의 포화 상태를 반영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6.9%로 10% 미만에 그친 것은, 지주회사 특유의 자산 규모 대비 수익 창출 효율이 아직 최적화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영업이익률 22.5%는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지만, 과거 2021년 28.8% 수준과 비교하면 마진 개선의 한계가 드러난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재무 구조는 매우 건전하나, 주가 재평가를 위한 자본 효율성 개선이 시급하다. 자산총계 4.50조 원 중 부채총계는 7,677억 원에 불과하며, 자본총계는 3.73조 원으로 순자산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는 부채 리스크가 거의 없고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는 의미다. 그러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2배로 거래되고 있는 것은, 막대한 순자산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주사 디스카운트’가 심화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저평가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6월 공시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실행력을 주목하고 있다. 3년 평균 주주환원율 60% 달성을 목표로 한 배당 확대 정책은, 잉여 현금흐름을 주주에게 돌려줌으로써 PBR을 정상화하려는 명확한 의도로 읽힌다.
다만 배당성향이 15.54%에 불과했던 과거 실적과 비교할 때, 60% 환원율 달성을 위해서는 자회사 에프앤에프의 배당금 유입이 크게 늘어나야 하므로, 자회사 실적의 지속성이 관건이다.
⚠️ 핵심 리스크 및 구조적 제약
수익원 집중과 지분 구조가 장기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최대주주인 김창수 회장의 지분율이 62.84%이며, 특수관계인 합계 지분율이 91.7%로 매우 높은 편이다.
이는 유동성 있는 거래주식이 제한적이어서 외국인 및 기관의 대량 매수가 어렵다는 구조적 리스크다. 실제로 최근 20일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순매수 0만 주, 기관은 순매도 1만 주로, 기관 자금의 이탈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또한 수익원이 자회사 에프앤에프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어, 자회사의 내수 부진이나 브랜드 위기가 곧바로 지주사의 실적 악화로 직결되는 취약점이 있다. SERGIO TACCHINI 등 신규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 진출은 성장 동력으로 기대되지만, 아직 매출 비중이 크지 않아 당장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적 이행 속도, 장기적으로는 자회사 외 신규 수익원 창출 여부가 재무적 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다.
투자 관점: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와 60% 주주환원 약속의 실행력

🏢 사업 구조적 강점
F&F홀딩스는 자체 생산 공장이 없는 전량 외주생산 구조를 바탕으로 높은 자본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는 설비 투자 부담을 최소화하여 변동성이 큰 패션 업종에서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핵심 동인이 된다.
특히 DISCOVERY와 MLB 브랜드가 국내외에서 견고한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브랜드 로열티와 배당수익이라는 지주사 특유의 수익원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러한 자산 경량화 모델은 경기 변동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을 20% 대 중반 이상으로 고수하게 하는 구조적 버퍼 역할을 한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최근 2025년 결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며 4,342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7.5% 늘어난 1,25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자회사인 (주)에프앤에프의 배당수익과 F&F 브랜드 상표권 사용수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직전 4분기 합산(TTM)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6.9%에 그치며, 높은 영업이익률 대비 자본 수익성으로의 전환 속도가 완만한 점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이는 지주회사 구조상 자회사 지분 가치의 평가 손익이나 자산 매각 효과 등이 순이익 변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기본적 분석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2배, 주가수익비율(PER) 3.4배라는 극단적인 저평가 국면에 있다. 이러한 저평가는 지주회사 특유의 ‘지주사 디스카운트’가 반영된 결과로, 자회사들의 내재가치 합계보다 홀딩스 주가가 현저히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2026년 6월 말 발표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3년 평균 주주환원율 60% 달성을 공시한 것은, 이러한 저평가 해소와 주가 재평가를 위한 명확한 신호탄이다. 다만 주주환원의 원천이 자회사 F&F의 배당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자회사의 배당 정책 변화가 홀딩스의 주주환원 실행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된다.
📉 기술적 분석
주가는 52주 최고가 22,550원 대비 현저히 낮은 14,270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하방 지지선 테스트를 반복하고 있다. 기술적 지표상으로는 단기 모멘텀이 약화된 상태이나, PBR 0.2배라는 극단적 저평가 구간에서 추가 하락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외국인 및 기관의 순매수/순매도 흐름이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이후 시장의 반응이 아직 미미한 점은 수급 측면에서의 관망세 지속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술적 반등 신호보다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구체적 이행 일정과 자회사 배당 확정 시점이 주가 방향성을 가를 중요한 트리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관전 포인트: 자회사 배당 의존도 vs. 밸류업 실행력

🔍 관찰포인트
F&F홀딩스의 주가 재평가 여부는 자회사 에프앤에프(F&F)의 배당금 지급 규모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구체적 이행 속도에 달려 있다. 지주회사로서 본사의 영업이익은 자회사 배당수익과 브랜드 로열티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므로, 자회사의 현금흐름이 본사의 주주환원(배당·자사주 소각) 능력을 결정한다.
특히 2025년 기준 본사 배당수익이 281억 원으로 전년 400억 원 대비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자회사의 배당성향 유지 여부가 핵심 변수다. 만약 자회사의 배당금이 감소하거나 지연될 경우, 본사의 순이익은 급격히 위축될 수밖에 없으므로 자회사 실적과 배당 정책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 산업 환경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특히 중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이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회사 F&F가 보유한 DISCOVERY 브랜드는 아시아 사업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SERGIO TACCHINI를 통한 테니스 시장 공략과 SUPRA를 통한 스트리트 웨어 시장 진출이 다각화 전략의 축을 이룬다.
다만 중국 내수 시장이 둔화되면서 현지 브랜드와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단순 가격 경쟁이 아닌 고급화 전략과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산업 환경은 F&F홀딩스의 브랜드 로열티 수익과 자회사의 매출 성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동향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 성장성
지주회사 전환 이후 패션 스타트업 투자와 신사업 확장을 통한 성장 시너지가 기대된다. F&F홀딩스는 IMM StyleVenture Fund를 운영하며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을 완료해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보유 부동산(역삼 사옥 등)의 효율적 운영 및 처분을 통해 자본구조를 최적화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다만 패션부문은 전량 외주생산 방식으로 자체 설비 투자가 없어, 설비 증설에 따른 물량 증가보다는 브랜드 가치 상승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성장의 핵심이다.
이러한 무자본(Asset-light) 모델은 자본효율성을 높이지만, 공급망 리스크와 원가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어 공급자 관리 역량이 성장 지속성의 관건이 된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