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토모큐브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65,600원대에서 현재 36,200원으로 약 45% 하락했다.
52주 최고 66,300원·최저 27,600원 구간에서 현재는 22%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BR 13.8배 · ROE -8.9%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1만주 순매수, 기관이 1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7억원에서 2026.03 27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0억원에서 -19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428.6%에서 -70.4%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14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85.7%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HT 장비 93% 압도적 주력, 바이오-반도체 양축 성장



🔬 HT 현미경 장비
토모큐브의 매출은 홀로토모그래피(HT) 기반의 3D 세포 이미징 장비가 절대적 주력이다. 2025년 기준 HT 제품군의 매출 비중은 93.3%로, 소모품이나 소프트웨어 등 기타 부문의 매출은 미미한 수준이다.
이는 아직 장비 판매가 중심인 성장 초기 단계임을 보여주며, 향후 소모품 및 구독형 SW 매출 비중이 높아져야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로 진화할 수 있다. 특히 HT-X1 시리즈는 기존 형광 현미경 대비 5배 높은 투과 심도를 확보해 살아있는 세포를 염색 없이 실시간 분석할 수 있어, 글로벌 연구기관들의 선호도가 높다.
🌍 글로벌 수출 중심
매출 구조를 보면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2025년 기준 총 매출의 약 75.9%가 해외수출로 이루어졌으며, 전 세계 50개국 이상 200여 기관에 제품이 보급되어 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입지가 공고해지고 있는 셈이다. 다만 수출 비중이 높다는 것은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성 리스크가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환율 10% 변동 시 손익에 약 83억 원의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외환 헤지 전략이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된다.
🏭 반도체 계측장비 신사업
바이오 분야를 넘어 산업용 계측장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6년 7월 출시된 ‘HT-T1 데스크톱’은 반도체 핵심 소재인 유리기판의 결함을 3D로 분석하는 장비로, 비바이오 산업 진출의 첫걸음이다.
이는 기존 HT 기술을 반사형 이미징으로 적용한 것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의 품질 관리에 활용될 전망이다. 아직 매출 규모는 작지만, 수주 계약이 이어진다면 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유리기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면, 이 분야의 시장 잠재력이 크다.
💊 세포치료제 품질관리
세포치료제 시장 성장에 발맞춰 품질 관리(QC) 제품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HT-X1 Plus 등 고급 모델은 두꺼운 조직 시료의 3차원 구조를 손상 없이 분석할 수 있어, 오가노이드 연구 및 세포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인 품질 검증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FDA의 동물 대체 시험법 가속화(FDAMA 3.0) 등 규제 환경 변화는 이러한 비동물 실험 장비의 수요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연구용 장비를 넘어, 제약 및 바이오테크 기업의 필수 인프라로 진입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재무 분석: 적자 폭 급속 축소, 2026년 흑자 전환 임박

토모큐브는 현재 ‘적자 축소형 성장기업’으로 분류되며, 재무적 성격을 ‘관심’ 수준으로 규정한다. 이 유형은 아직 흑자 전환을 이루지 못했으나,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며 손실 폭이 빠르게 좁혀지는 기업을 뜻한다.
즉, 과거의 구조적 적자에서 벗어나 경영 효율화가 본격화되는 과도기적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투자자는 단순 적자 규모보다 손실 축소 속도와 흑자 전환 시점을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이러한 재무적 성격은 토모큐브가 기술 상용화 초기의 R&D 집중 투자 국면을 지나, 실제 수익 창출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토모큐브의 수익성은 2025년을 기점으로 질적 도약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90.4% 급증했으며, 특히 매출총이익률이 34.2%에서 65.8%로 크게 개선되었다.
이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HT-X1 Plus 등의 판매 비중 확대와 평균 판매 단가(ASP) 상승이 맞물린 결과로, 제품 믹스 개선이 마진율에 직접적인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2025년 4분기에는 분기 기준 영업이익 4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8.3% 매출 증가와 함께 토모큐브의 영업 모델이 자립 가능 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하는 결정적 근거다.
📈 성장 모멘텀 및 신사업
성장성은 기존 바이오 분야를 넘어 반도체 등 산업용 계측장비로 확장되며 다각화되고 있다. 2026년 7월 출시된 ‘HT-T1 데스크톱’ 시스템은 반도체 핵심 소재인 유리기판 결함을 3차원 분석하는 장비로, 토모큐브의 홀로토모그래피(HT) 기술이 바이오 외 산업 현장에서도 검증받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신사업 진출은 단일 바이오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매출 성장의 제2의 축을 마련하는 전략적 움직임이며, 2026년 연간 매출 234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으로 전망되는 키움증권의 리포트(2026.2)는 이러한 산업용 모듈 수주 계약이 외형 및 마진 개선의 지속적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6년 1분기 매출 27억 원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이는 비바이오 모듈 부진과 지역별 편차 등 일시적 요인으로 해석되며 2분기부터 매출총이익률 60% 중반대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모멘텀 재개에 주목해야 한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재무 구조는 매우 건전하며, 단기 유동성 리스크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7.73%로 극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산총계 409억 원 대비 부채총계 29억 원, 자본총계 380억 원으로 자기자본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이는 토모큐브가 외부 차입에 의존하지 않고 내부 유보금과 자본 조달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금리 변동이나 신용 수축 환경에서도 재무적 타격이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해외 매출 비중이 약 75.9%로 높아 환율 변동에 민감한 구조적 리스크가 존재하며, 환율 10% 변동 시 손익에 약 83억 원의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은 향후 실적 변동성을 관리해야 할 핵심 변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차입금이 마이너스(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음)인 상태이므로, 당장 재무가 흔들릴 상황은 아니며 오히려 M&A나 설비 투자 등 공격적 성장 전략을 펼칠 수 있는 재무적 여유가 확보되어 있다.
투자 관점: 적자 국면 속 ‘반도체·오가노이드’ 신사업 확장성

토모큐브는 아직 흑자 전환을 이루지 못한 상태지만, 단순한 적자 기업으로 치부하기에는 사업 확장의 속도와 방향성이 뚜렷하게 달라지고 있다. 🧬 기술적 차별성과 시장 확장
홀로토모그래피(HT) 기술은 살아있는 세포를 염색 없이 3차원 영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로, 기존 형광 현미경 대비 5배 높은 투과 심도를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는 MIT, 하버드 의대 등 글로벌 명문 연구기관 200여 곳에 제품이 보급되는 배경이 되었으며, 이제 바이오 연구용을 넘어 세포치료제 품질 관리 및 반도체 유리기판 결함 분석 등 산업용 계측장비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7월 출시된 ‘HT-T1 데스크톱’ 시스템은 반도체 핵심 소재인 유리기판의 결함을 3차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장비로, 고부가가치 산업용 시장 진출의 구체적 발판이 되고 있다.
💰 수익성 개선 신호와 마진 구조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90.4% 증가한 113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49.2%에서 -49.6%로 크게 개선되었다. 이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HT-X1 Plus 등의 판매 비중 확대에 따른 평균 판매 단가(ASP) 상승과, 자동 재물대 장착을 통한 생산 효율화 효과가 결합된 결과다.
2025년 4분기에는 분기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4억 원)에 성공하며, 매출 증가가 순이익으로 이어지는 체질 개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다만 2026년 1분기에는 비바이오 모듈 부진과 지역별 매출 편차로 인해 매출 27억 원, 영업손실 19억 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둔화를 겪었지만, 증권가는 2분기부터 매출총이익률 60% 중반대로의 회복을 전망하고 있다.
📊 기본적 분석: 성장성 vs. 밸류에이션 괴리
현재 시가총액 5,242억 원에 PBR 13.8배로 거래되고 있어, 아직 실적이 흑자 전환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는 시장이 토모큐브를 현재의 적자 규모가 아닌, 오가노이드 규제 완화와 반도체 수주 확대 등 미래 성장성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대신증권의 리포트는 ‘수주로 확인되는 HT 상업화 방향성’을 주목하며, 2026년 연간 매출 234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 흑자 전환을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전망이 실현된다면 현재 주가는 2027년 이후의 성장이 미리 반영된 수준일 수 있으므로, 실제 수주 성사 여부와 분기별 흑자 전환 시점이 핵심 변수가 된다.
📈 기술적 분석: 수급 안정화와 변동성 축소
주가는 52주 최고가 66,300원 대비 약 45% 하락한 36,20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하락 모멘텀이 둔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20일 기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 주를 순매수하며 수급이 양호한 편으로, 기관의 매수세가 하락을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기술적 지표상으로는 과매도 영역에서 반등하려는 시도가 있으나, 여전히 하향 추세의 영향력을 받고 있어 방향성 전환을 위해서는 명확한 호재(대형 수주 발표 등)가 필요해 보인다. 주가의 변동성은 오가노이드 관련 규제 뉴스나 반도체 수주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이러한 이슈 발생 시 수급의 방향성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향후 관전 포인트: 산업용 확장 속 흑자전환 시기와 환율 리스크


🔍 관찰포인트
토모큐브의 향후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는 ‘반도체/산업용 신사업의 상업화 속도’와 ‘2026년 연간 흑자 달성 여부’다. 특히 7월 출시된 유리기판 결함 분석 장비 ‘HT-T1’의 초기 수주 규모가 산업계 진출의 진정성을 검증하는 첫 번째 관문이다.
이 장비가 바이오 분야를 넘어 반도체 검사 공정으로 빠르게 채택된다면, 기존 HT-X1 시리즈에 의존하던 단일 성장 동력에서 벗어나 매출 다각화가 실현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따라서 다음 분기 실적 발표 시 ‘산업용 모듈’의 매출 비중과 마진 기여도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또한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부진했던 점을 고려할 때, 2분기부터의 회복세가 연간 흑자 목표(약 18억 원 영업이익 전망)를 달성할 수 있는 충분한 규모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산업 환경
글로벌 규제 환경의 변화가 토모큐브에게 강력한 성장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FDA의 ‘FDAMA 3.0’ 통과로 동물 대체 시험법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오가노이드 및 3D 세포 배양 분석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토모큐브의 홀로토모그래피(HT) 기술은 살아있는 세포를 염색 없이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유일한 상용화 기술로, 이러한 규제 완화 흐름에서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볼 수 있는 포지션에 있다. 특히 오가노이드 반응 분석 및 세포치료제 품질 관리 분야에서의 적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단순 연구용 장비를 넘어 제약사의 필수 품질 관리(QC) 장비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 있다.
이는 일회성 장비 판매를 넘어 소모품 및 구독형 소프트웨어(SW)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재구매 구조로 이어지는 산업적 배경을 제공한다.
📈 성장성
사업 영역의 확장이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단기적인 가동률 변동에 주의가 필요하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90.4% 급증했으며, 4분기에는 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HT-X1 Plus 및 미니 시리즈의 판매 비중 확대(제품 MIX 개선)와 평균 판매 단가(ASP) 상승에 기인한다. 다만 2026년 1분기 가동률이 42.5%로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한 점은 일시적인 수요 변동이나 생산 계획 조정의 영향으로 해석되며, 2분기부터의 가동률 회복세가 중요하다.
키움증권의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 234억 원이 실현된다면, 산업용 신제품 출시 효과와 해외 시장(수출 비중 75.9%)에서의 입지 강화가 본격화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 특히 AI 기반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TomoAnalysis’의 구독 모델 도입은 매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마진율을 개선하는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 핵심 리스크
높은 해외 의존도와 환율 변동성이 가장 큰 재무적 리스크다. 토모큐브의 매출 약 75.9%가 해외 수출에서 발생하며, 주요 거래 통화는 USD다.
공시에 따르면 환율이 10% 변동할 경우 손익에 약 83억 원의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원·달러 환율의 급등락은 실적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특히 2026년 1분기 수출 평균 판매 단가(ASP)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한 것은 환율 효과 및 지역별 수요 편차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한 아직까지 누적 영업손실 상태(직전 4분기 합산 영업이익 -44억 원)에서 벗어나지 못해, 흑자 전환이 지연될 경우 시가총액 대비 저평가된 PBR(13.8배)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흑자 전환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지거나, 산업용 신사업의 시장 진입 장벽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면 투자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