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쏘카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11,550원대에서 현재 10,810원으로 약 6% 하락했다.
52주 최고 18,000원·최저 9,080원 구간에서 현재는 19%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BR 2.7배 · ROE -15.4%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6만주 순매도, 기관이 15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6 987억원에서 2026.06 1,21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8억원에서 68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1.8%에서 5.6%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2.6%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카셰어링 흑자전환과 전기차·자율주행 신성장 동력



🚗 카셰어링 부문
쏘카의 핵심 수익원인 단기카셰어링 서비스는 2026년 2분기 기준 90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약 42%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이다. 10분 단위 초단기 대여와 무인 비대면 이용이 가능한 이 서비스는 누적 회원 1,000만 명 이상의방대한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1% 급증한 68억원을 기록하며 8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한 점은, 단순 매출 증가를 넘어 차량 가동률 개선과 요금제 최적화를 통한 수익성 구조의 질적 전환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흑자 기조는 2025년 연간 영업이익 232억원 흑전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어, 과거 적자 구조에서 완전히 벗어난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체계를 구축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 전기차·고부가 차량 확대
쏘카는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차량군을 전기차(EV)로 빠르게 전환하며 대당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9월 말까지 테슬라 모델Y 800여대와 BYD 아토3 100여대를 추가 도입해 전체 운영 차량 중 전기차 비중을 연말까지 14%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이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 대비 높은 대당 매출과 낮은 유지비라는 구조적 우위를 반영한 조치다.
특히 테슬라 모델Y는 프리미엄 카셰어링 서비스에 투입되어 고객 단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으며, 중국산 전기차의 대량 도입은 B2B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한국 소비자의 중국산 차량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는 마케팅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차량 구성의 고부가화 전략은 DS투자증권이 전망한 대로 차량 한 대당 월 매출액 11% 증가와 대당 GP 34% 증가라는 구체적인 수치로 이어져, 자산 효율성 개선을 통한 이익률 확대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 구독형 서비스(쏘카플랜)
월 단위 차량 구독 서비스인 ‘쏘카플랜’은 2026년 2분기 말 기준 약 3,900대의 차량을 운영하며 단기카셰어링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중요한 수익원이다. 이 서비스는 장기렌탈 시장과 경쟁하면서도, 단기카셰어링 차량과의 유연한 전환을 통해 차량의 유휴 시간을 최소화하고 전체적인 자산 가동률을 35%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독형 모델은 고객에게 장기적인 사용 편의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쏘카에게는 예측 가능한 정기 수익을 보장하여, 계절적 변동성이 큰 단기 대여 수요의 공백을 메우는 완충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차량 LTV(고객 생애 가치) 극대화 전략의 일환으로, 구독 고객과 단기 대여 고객 간의 교차 판매가 활성화되면서 플랫폼 전체의 고객 이탈률을 낮추고 장기적인 수익 안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플랫폼·신사업(주차·자전거·자율주행)
‘모두의주차장’과 ‘일레클’로 대표되는 플랫폼 부문은 2026년 2분기 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국 5,600여 개 주차장과 제휴한 ‘모두의주차장’은 쏘카존 확대를 통한 상권 형성을 유도하고 있으며, 3세대 전기자전거를 도입한 ‘일레클’은 30여 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더 나아가 쏘카는 100% 자회사인 ‘에이펙스 모빌리티’를 설립하고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등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선점을 위한 중장기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 카셰어링을 넘어 AI 네이티브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진화를 목표로 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향후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카셰어링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적 도약을 가져올 수 있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무 분석: 8분기 연속 흑자 전환과 부채비율 개선의 교차로

쏘카는 과거 적자에서 벗어나 영업흑자 체질로 완전히 전환한 ‘구조적 턴어라운드 기업’으로 평가된다.
이 유형의 핵심은 단순한 반등이 아닌, 자산 효율성 개선을 통한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 창출 능력을 입증하는 데 있다.
최근 2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함께 8분기 연속 영업흑자 기록을 세우며, 시장이 우려하던 실적 둔화 국면을 넘어서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따라서 재무적 성격을 ‘관심’ 수준으로 규정하며, 수익성 개선의 질과 부채 관리의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진단한다.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2분기 영업이익은 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 급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이러한 ‘어닝 서프라이즈’는 단순한 매출 증가가 아니라, 차량 한 대당 월 매출액이 11% 증가하고 대당 GP(매출총이익)가 34% 늘어난 ‘자산 효율성’ 개선의 결과다.
특히 카셰어링 부문 매출이 905억 원으로 1분기(784억 원) 대비 증가한 것은 계절적 요인을 극복하고 성장 모멘텀이 살아있음을 의미한다.
직전 4분기 합산(TTM) 영업이익 282억 원은 2024년 적자(-98억 원)와 비교할 때 구조적 흑자 전환이 확정된 수치다.
이로써 쏘카는 매출 성장보다 ‘차량 LTV(고객생애가치) 극대화’를 통한 마진 개선이 주된 성장 동력이 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부채비율은 2025년 말 257%에서 2026년 2분기 말 210%로 47%p 급감하며 자본구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이러한 개선은 순차입금/EBITDA가 -4.42배로 마이너스인 점에서도 확인되는데, 이는 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아 단기 유동성 리스크가 매우 낮다는 뜻이다.
반면, 차량렌탈자산 32조 1,078억 원과 사용권자산 2조 2,939억 원 등 무형·유형 자산 비중이 높은 구조적 특징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높은 부채 수준은 여전히 자본구조 관리가 필요한 리스크 요인이지만,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FCF 477억 원)이 이를 상쇄하며 재무적 탄력성을 확보하고 있다.
💰 자본정책 및 현금흐름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으며, 그중 일부는 ‘소각’을 목적으로 명시했다.
소각 목적의 자기주식 매입은 순자산 증가를 통해 주가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주며, 재무건전성에 부담이 없는 수준(매출액 대비 0.7%)으로 평가된다.
또한 자율주행 자회사인 에이펙스 모빌리티에 100억 원을 출자하며 지분율을 100%로 완전 인수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러한 현금 유출은 단기적으로 재무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핵심 성장동력인 자율주행 사업의 내재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이다.
투자 관점: 8분기 연속 흑자 전환과 자사주 소각, 구조적 턴어라운드의 신호탄

📈 실적의 질적 전환
쏘카는 2026년 2분기 잠정 영업이익 68억 원을 발표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1% 급증했고, 이는 8분기 연속 영업 흑자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러한 흑자 전환은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차량 한 대당 월 매출액이 11% 증가하고 대당 GP(원가차익)가 34% 늘어난 ‘차량 효율성 극대화’라는 구조적 개선에서 비롯된 것이다.
즉, 과거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 자산 재배치와 데이터 기반 운영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의 질적 도약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게 된다.
🏢 사업 구조적 강점
국내 카셰어링 시장 1위로서 누적 회원 1,000만 명이라는 막대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단기 대여와 월 구독형 서비스(‘쏘카플랜’) 간 차량 전환을 통해 가동률을 극대화하는 생태계가 완성되고 있다. 특히 테슬라 모델 Y 800대 증차 등 전기차 비중을 연말까지 14%로 확대하는 전략은, 내연기관 대비 높은 대당 수익성을 가진 프리미엄 차량의 비중을 높여 마진율을 견인하는 핵심 동인이 되고 있다.
또한 주차 공유 플랫폼 ‘모두의주차장’과 전기자전거 ‘일레클’을 통한 모빌리티 시너지는 단일 서비스 의존도를 낮추며 플랫폼 비즈니스로서의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직전 4분기 합산(TTM) 영업이익 282억 원과 자기자본이익률(ROE) -15.4%의 조합은, 영업 활동 자체는 흑자 흑전했지만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210%)과 이자 부담으로 순이익이 적자(-237억 원)로 기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부채비율이 전기말 257%에서 210%로 개선된 점은 자산 매각 및 효율화 노력이 부채 상환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순이익 흑자 전환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신호다.
특히 DS투자증권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 300억 원(+29.2%)은 이러한 효율화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시장 기대를 반영한다.
🏦 기본적분석
현재 주가 10,810원은 증권사 평균 목표가 25,000원 대비 약 57% 낮은 수준이며, 흥국증권이 ‘AI 네이티브’ 전환을 근거로 목표가 16,000원을 제시하는 등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력이 충분하다. 다만, 자기주식 소각(30억 원 규모)과 자회사 ‘에이펙스 모빌리티’에 대한 100억 원 출자 등 주주환원 및 미래 성장동력 투자가 병행되고 있어, 단기 현금 유출 우려보다 중장기 주가 안정 및 기술 경쟁력 강화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기본적 분석 점수 0/4는 아직 순이익 흑자 전환이 확정되지 않고 부채가 높은 점을 반영하지만, 기술적 분석 2/5는 주가가 저점 반등 국면에 진입하며 하방 위험이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 기술적분석
주가는 52주 최저가 9,080원 부근에서 지지력을 확인하며 10,810원까지 상승했고, 최근 20일 간 기관이 15만 주를 순매수하는 등 기관의 매수세가 주가 안정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6만 주를 순매도했으나, 기관의 순매수세가 이를 상쇄하며 주가 하락을 방어하는 구도가 형성되어 있다.
이는 실적 흑자 전환이라는 펀더멘털 호재가 기관의중국장기 매수 심리로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단기 변동성 속에서도 하방이 제한된 기술적 지지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
향후 관전 포인트: 전기차 증차와 자율주행 내재화의 시너지 효과

🔍 관찰포인트
쏘카의 향후 주가 방향은 ‘전기차 도입 확대가 수익성으로 이어지는가’와 ‘자율주행 자회사 인수 시너지’ 두 가지 변수에 달려 있다. 우선 9월 말까지 테슬라 모델Y 800여 대와 BYD 아토3 100여 대를 추가 도입하며 전기차 비중을 14%로 끌어올리는 실행력이 핵심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대비 유지보수 비용이 낮고 프리미엄 서비스 연계로 대당 수익성(GP)이 높으므로, 이 증차가 당기 실적의 영업이익률 개선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100% 자회사인 에이펙스 모빌리티에 100억원을 출자하며 지분을 완전 인수한 점이 주목된다.
이는 단순 자금 지원이 아닌 자율주행 기술의 내재화를 통한 중장기 기술 장벽 구축 전략이므로, 향후 관련 특허 출원 및 상용화 로드맵의 구체성이 투자 매력을 결정할 것이다.
🌐 산업 환경
국내 카셰어링 및 모빌리티 시장은 ‘전기화’와 ‘자율주행’이라는 두 가지 구조적 변화의 중심에 있다. 쏘카는 누적 회원 1,000만 명을 확보한 시장 1위로서, 중국산 전기차(BYD 등)의 대량 도입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면서도 테슬라를 통한 프리미엄 시장 공략이라는 양면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는 개인 소비자의 중국산 거부감을 B2B 채널을 통해 우회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현상으로, 카셰어링 플랫폼이 전기차 보급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사모펀드가 렌터카 업계의 1·2위 업체를 사들이는 등 M&A가 활발해지고 있어, 쏘카의 시장 지위와 플랫폼 시너지(주차·자전거)가 경쟁사 대비 얼마나 우월한 방어벽이 되는지 산업 구조적 관점에서 평가해야 한다.
📈 성장성
쏘카는 단기카셰어링과 구독형 서비스 ‘쏘카플랜’의 유기적 전환을 통해 차량 한 대당 생애주기 가치(LTV)를 극대화하는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 DS투자증권의 전망에 따르면, 차량 재배치와 LTV 극대화 효과로 차량 한 대당 월 매출액이 11% 증가하고 대당 GP가 34% 증가하는 등 수익성 기반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4,903억원(+4.2%), 영업이익은 300억원(+29.2%)으로 추정되며, 이는 8분기 연속 영업 흑자 기조를 뒷받침하는 수치다. 특히 제주지역 터미널 증축(투자액 319억원)과 같은 설비 투자가 고객 경험 개선과 지역별 시장 확대에 기여하며, 플랫폼 부문(모두의주차장·일레클)과의 시너지가 전체 이동 서비스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