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테스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73,600원대에서 현재 129,800원으로 약 76% 상승했다.
52주 최고 217,500원·최저 23,900원 구간에서 현재는 55%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29.5배 · PBR 4.7배 · ROE 16.0%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18만주 순매수, 기관이 29만주 순매도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845억원에서 2026.03 972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63억원에서 222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19.3%에서 22.8%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순이익도 246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5.0%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전공정 장비 독점 지위와 수주잔고 폭발


🏭 반도체 전공정 장비
테스의 핵심 수익원은 반도체 소자 생산에 필요한 전공정 장비 제조이며, 전체 매출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절대적 주력 사업이다. 특히 PECVD(플라즈마 증착)와 Gas Phase Etch & Cleaning(건식 식각 및 세정) 장비가 주력 제품으로, 이 두 장비는 메모리 반도체 공정의 핵심 단계에 필수적이다.
이러한 전공정 장비는 고객사의 공정 요구에 따라 사양이 달라지는 주문형 맞춤 생산 방식이기 때문에, 표준화된 제품 판매가 아닌 고부가가치 기술 영업이 경쟁력의 핵심이다. 이는 단순 가격 경쟁이 아닌 기술적 신뢰도와 공정 최적화 능력을 바탕으로 한 높은 진입 장벽을 의미한다.
🌍 글로벌 시장 지위
테스는 메모리 반도체 ACL(Acid Cleaning & Loading) 장비 시장에서 DRAM과 NAND 합산 글로벌 점유율 30% 이상을 확보하며 과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매출 비중이 80%로 높지만, 해외 매출 비중은 20%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사업본부와 SKH사업본부를 통해 추정되나, 최근 중화권 장비 공급 재개와 함께 고객 기반이 다변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지위는 테스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수주잔고와 성장 동력
2026년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1,455억원으로 급증하며, 향후 2~3개 분기의 매출을 미리 확보한 상태다. 이는 2025년 말 기준 412억원 대비 약 3.5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AI와 빅데이터 수요 증가에 따른 메모리 설비투자 가속화가 실제 수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Gas Phase Etcher 장비가 비메모리 공정에도 적용되면서 수주 기반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이러한 수주잔고의 급증은 향후 분기별 매출의 가시성을 높여주며, 실적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가 된다.
재무 분석: 수주잔고 1,455억원이 견인하는 고품질 성장 체질

테스는 자본효율과 현금창출력, 성장성이 모두 우수한 ‘최고 품질 성장기업’으로 분류된다. 번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잘 전환되고 본업도 성장 중이라 장기 투자 관점에서 가장 안정적인 우량주 후보다.
다만 EV/EBITDA가 지나치게 높다면 기대가 이미 반영된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 (재무점수 79.0/100)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영업이익률이 22.8%로 치솟으며 고수익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22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했으며, 이는 고온 ACL 장비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의 결과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크게 향상된 것은 단순 물량 증가가 아닌,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늘어난 ‘질적 성장’을 의미한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578억원(전년 대비 50.3% 증가)에서 이미 확인된 바 있으며, 2026년 2분기에도 SK증권 추정치 기준 28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순차입금이 마이너스(-0.20배)인 상태라 재무적 안전성이 매우 높다. 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아 당장 빚을 갚아야 할 부담이 없으며, 이는 설비투자나 R&D에 유연하게 자본을 투입할 수 있는 여력을 제공한다.
다만 부채비율이 24.4%에서 31.3%로 상승한 점은 연구개발 시설 확충을 위한 시설자금대출(한국산업은행 300억원 한도) 증가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는 단기 유동성 리스크가 아니라,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로 볼 수 있어 재무 건전성에 치명적인 타격은 아니다.
📈 수주잔고와 성장 모멘텀
2026년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1,455억원으로 급증하며 향후 매출 성장의 견인차가 마련됐다. 이는 2025년 말 412억원 대비 약 3.5배 증가한 수치로, 국내 DRAM 수주 증가와 중화권 장비 공급 재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막대한 수주잔고는 향후 2~3개 분기에 걸쳐 매출로 인식되며, 가동률 안정화와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을 시사한다. 특히 Gas Phase Etcher 장비가 비메모리 공정으로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 메모리 사이클에 국한되지 않는 다각화된 성장 동력이 확보되고 있다.
투자 관점: 수주잔고 1,455억 원이 뒷받침하는 고수익 전환 국면

테스는 단순한 테마주 반등을 넘어, 실적의 질적 개선과 막대한 수주잔고가 맞물리며 구조적 성장 궤도에 진입한 상태다.
🏭 사업 구조적 강점
메모리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에서의 독보적 입지가 가장 큰 축이다.
메모리 반도체 ACL(Atomic Layer Cleaning) 장비 시장에서 DRAM과 NAND를 합친 글로벌 점유율 30% 이상을 확보하고 있어, 국내 두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 확대를 직접적으로 수혜하는 구조다.
특히 PECVD와 Gas Phase Etch & Cleaning 장비는 반도체 소자 생산의 핵심 공정인 박막 형성 및 식각에 필수적인 장비로, 고객사의 공정 전환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핵심 공정 장비’로서의 입지는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기술적 신뢰도에 기반하므로, 한 번 진입한 고객사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견고한 사업 기반을 제공한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가 이익률을 급격히 끌어올리고 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22.8%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p 상승했고, 이는 고온 ACL 장비 등 고수익 제품 비중이 확대된 결과다.
하나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제품 믹스 개선이 주된 동인이며, SK증권은 2분기에도 국내 DRAM 수주 증가와 중화권 공급 재개가 이어지며 영업이익률이 25% 중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처럼 판가 인상과 고부가 제품 출하가 맞물리면서, 매출 성장률(15.1%)을 크게 상회하는 영업이익 성장률(36.5%)을 만들어내고 있어, 기업의 이익 창출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기본적분석
역사적 최대 수준의 수주잔고가 향후 실적을 확실하게 뒷받침한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1,455억 원으로 급증했으며, 이는 직전 분기 말 412억 원 대비 약 3.5배 증가한 역대 최고치다.
수주산업의 특성상 수주잔고는 미래 매출의 선행 지표로 작용하므로, 향후 1~2개 분기 동안의 매출과 이익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강력한 안전장치가 되었다.
또한 직전 4분기 합산(TTM)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6.0%로 회복되며, 2023년의 부진한 수익성에서 완전히 탈피해 우량 성장기업의 재무 체질을 갖췄다.
이러한 기본적 우위가 반영되어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약 15만 원) 대비 현재 주가(13만 원)는 여전히 10% 이상의 상승 여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 기술적분석
기관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주가 상승의 주된 동력으로 작용했다.
최근 주가는 52주 신고가인 21만 7,500원까지 급등하는 등 강한 상승 모멘텀을 보였으나, 현재는 13만 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변동성을 겪고 있다.
수급 구조를 보면 최근 20일 동안 외국인이 18만 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9만 주를 순매도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초기 급등 국면에서 기관이 주도한 매수세가 일부 차익 실현 매물로 전환되었음을 시사하지만, 외국인 자금의 순매수 흐름이 이어지며 하락세를 방어하고 있는 구조다.
기술적 분석 점수가 5/5로 매우 높게 평가되는 것은, 이러한 수급 변화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주요 지지선을 유지하며 상승 추세의 일부분으로 해석될 수 있는 강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향후 관전 포인트: 수주잔고 1,455억원이 견인하는 성장 가속화

🔍 관찰포인트
테스의 향후 주가 방향성을 가를 가장 중요한 변수는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 속도’와 ‘고부가 제품 비중의 지속성’이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1,455억원으로 전년 말 412억원 대비 3.5배 이상 급증한 점은 향후 1~2년간의 매출 성장세를 강력히 뒷받침하는 근거가 된다.
이러한 높은 수주잔고가 실제 매출로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어떤 마진율로 실현될지가 핵심이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고객사의 신규 Fab 투자와 기술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고수익 제품인 ACL 장비의 수주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므로, 분기별 매출 내 고부가 제품 비중 변화를 면밀히 추적해야 한다.
수주잔고의 질적 개선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경우, 현재 29.5배인 PER은 충분히 정당화될 여지가 있다.
🌐 산업 환경
국내 반도체 메모리 업체들의 공격적인 설비투자 확대가 테스에게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중심으로 2030년대 중반까지 총 960조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투자 계획을 추진함에 따라, 전공정 핵심 장비인 PECVD와 Gas Phase Etch & Cleaning 장비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KDI의 2026년 경제전망에서도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와 내수 개선을 지적하며 경기 확장 국면을 예상하는 바, 이는 반도체 장비 산업의 사이클적 회복을 시사한다. 특히 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신산업의 발달로 인한 고사양 반도체 수요 증가는 메모리 업체들의 선단 공정 투자를 가속화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러한 거시적 흐름은 테스 같은 전공정 장비 전문기업에게 구조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 성장성
2026년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5.1% 증가, 영업이익 36.5% 증가로 양호한 출발을 알렸으나, 이는 연간 성장 잠재력의 일부에 불과하다. 증권가 컨센서스는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이 935~980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2027년에는 1,44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낙관적 전망의 배경에는 DRAM 수주 증가와 중화권 장비 공급 재개, 그리고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있다. SK증권의 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18%, 3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 바, 분기별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Gas Phase Etcher 장비가 비메모리 공정으로도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어, 메모리 사이클에 종속되지 않는 추가 성장 동력이 확보되고 있다.
⚠️ 핵심 리스크
높은 성장 기대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리스크 요인이 상존한다. 첫째, 반도체 장비 산업은 수주산업의 특성상 수주 상황에 따라 가동률이 크게 변동할 수 있어, 수주잔고의 원활한 실행이 지연될 경우 실적 부진이 발생할 수 있다.
둘째, 부채비율이 24.4%에서 31.3%로 상승하는 등 재무구조가 다소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연구개발 시설 확충을 위한 설비투자 증가에 기인한다. 셋째, 해외 매출 비중(20%)이 증가함에 따라 USD, JPY, CNY 등 외화 환율 변동에 따른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원화 대비 외화 10% 변동 시 세전이익에 약 27억~310억원의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리스크 요인들이 실제화되지 않도록 회사의 수주 실행력과 재무 관리 능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