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10,320원대에서 현재 9,920원으로 약 4% 하락했다.
52주 최고 12,450원·최저 8,150원 구간에서 현재는 41%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BR 0.4배 · ROE -13.2%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6만주 순매수, 기관이 2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6 7,344억원에서 2026.06 7,50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91억원에서 522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2.6%에서 7.0%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326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2%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건설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신사업 시너지


🏗️ 건설부문
코오롱글로벌의 핵심 수익원인 건설부문은 전체 매출의 약 82~85%를 차지하는 절대적 주력 사업이다. 주택 브랜드 ‘코오롱하늘채’를 필두로 한 비주택 민간 수주 확대와 토목·SOC 프로젝트가 매출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
특히 2026년 1분기에는 Hurdle Rate 관리와 포트폴리오 정비를 통해 수익성이 개선되며, 양산에덴밸리 및 경주운곡 풍력발전 프로젝트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는 단순 시공을 넘어 Full Value Chain 구축을 통한 운영수익 확보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레저 및 AM부문
흡수합병을 통해 신설·확대된 레저 및 자산관리(AM) 부문은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레저부문은 호텔, 식음료, 골프/리조트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4.5% 급증하며 전체 매출 방어에 기여했다.
AM부문은 코오롱엘에스아이 및 ㈜엠오디의 흡수합병으로 부동산 자산의 시설 운영·유지관리(FM) 사업을 체계화했다. 이러한 다각화는 건설 경기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 헤지 기능과 함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수익성 개선의 핵심 축이 되고 있다.
🌏 상사부문
철강, 화학, 군수, 친환경 산업차량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종합상사 사업은 매출의 약 11%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제공한다. 유력 수요처에 대한 선택과 집중 관리와 중국 및 신흥국 저가 상품 수입 확대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또한 삼국간 수출 확대와 지역전문가(DoP) 제도 운영을 통한 해외 네트워크 활성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는 원자재 가격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분산하고,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고객 기반 및 수주 현황
코오롱글로벌은 단일 고객 의존도가 낮아 특정 발주처 변동에 따른 리스크가 비교적 낮은 편이다. 건설부문은 발주처와의 직접 계약이 주를 이루며, 상사 및 레저부문은 직접 판매와 OTA 등을 통한 간접 판매를 병행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 평택 P5정수장 신축 공사(1,048억원), 안산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2,183억원) 등 대형 수주 계약이 잇따라 체결되면서, 시가총액 대비 높은 비중의 수주 잔고가 확보되었다. 이는 향후 5년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 인식과 현금흐름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무 분석: 턴어라운드 신호 vs 고부채 리스크의 공존

코오롱글로벌은 현재 ‘재무적 턴어라운드 후보’로 분류되며, 종합의견은 ‘관심’ 수준이다. 과거 2024년 영업적자 및 2025년 큰 폭의 순손실이라는 악재가 주가에 선반영된 상태에서, 2026년 들어 흑자전환과 수익성 개선의 모멘텀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과 금리 민감도가 재무 건전성을 제약하는 구조적 리스크로 남아 있어, 단순 호재로 보기보다 ‘부채 상환 능력’과 ‘현금흐름 질’을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하는 단계다.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3% 증가한 22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건설부문의 Hurdle Rate(최소수익률) 관리 강화와 포트폴리오 정비가 효과를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2분기에도 영업이익 522억원을 달성하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742억원을 기록, 연간 목표치의 62%를 이미 달성하는 탄탄한 기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실적 반등은 고원가율 건설 현장의 준공 및 자산 매각(서초 스포렉스 등)에 따른 일회성 요인보다는, AM(자산관리) 및 레저 사업의 매출 급증(344.5% 증가)과 건설 부문 매출총이익률 개선(10.5%)이 맞물린 구조적 개선으로 해석된다.
결국 과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모멘텀’이 확인된 셈이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2025년 9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370.5%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순차입금의존도는 23.4%에 달한다. 이는 자산 매각을 통해 2024년 고점 대비 일부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레버리지 상태임을 시사한다.
특히 순차입금/EBITDA가 17.48배로 매우 높아, 영업이익으로 부채를 상환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코오롱그룹의 신용보강(3,000억원 자금조달) 및 계열사 자산매각 지원 등 그룹 차원의 유동성 지원이 예상되며, 이는 단기적인 부도 리스크를 낮추는 완충재 역할을 한다.
또한 2026년 2분기 기준 영업현금흐름이 흑자전환하며 현금 창출력이 개선되는 추세이나, 준공사업장 공사잔금 회수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운전자금 부담과 현금흐름 변동성 리스크가 상존한다.
⚠️ 수주 기반 및 중장기 관전 포인트
누적 수주잔고가 11.8조원(2026년 6월 말 기준)으로 풍부하며, 이는 중단기적으로 연간 2조원 수준의 매출창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양호한 기반이다. 최근 삼성전자 평택 P5정수장 신축 공사(1,048억원) 및 안산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2,183억원) 등 대형 수주 체결은 향후 5년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 인식과 현금흐름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비주택 수주 잔고의 급증은 부동산 시황 부진의 영향을 단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지방 분양시장 침체 및 원가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이러한 수주 기반이 실제 이익으로 연결되는 속도가 지연될 수 있어, 분기별 기성금 인식과 원가율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투자 관점: 수주잔고의 질적 전환과 분기배당 가시성

코오롱글로벌은 단순한 실적 반등을 넘어 사업 포트폴리오의 구조적 변화가 본격화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과거 주택 건설에 집중되던 수익 구조에서 고부가가치 플랜트 및 재건축 수주가 대거 유입되면서, 중장기 현금흐름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 정수장 신축 등 대규모 플랜트 수주와 안산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 수주는 시가총액 대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며, 기존 민간 주택 사업의 불확실성을 상쇄할 수 있는 견고한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수주 구조의 고도화는 향후 분기별 실적의 변동성을 줄이고, 주주환원 정책인 분기배당 지급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사업 구조적 강점
고원가율 현장 종료와 고부가 수주 유입이 맞물리며 사업의 질적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2024년 이후 고원가율 주택 현장이 대부분 준공되면서 원가 부담이 크게 해소되었고, 이 시점에 삼성전자 평택 P5정수장(1,048억원)과 안산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2,183억원) 등 마진이 양호한 대형 수주가 집중적으로 체결되었다.
특히 삼성전자 수주는 시가총액의 약 45%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향후 2028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계약이 안정적인 기성금 인식을 보장한다. 또한 국도77호선 여수-백야 도로건설공사 등 SOC 수주의 공정률 50% 이상 진입과 금액 증액 정정공시는, 중반을 넘긴 프로젝트들이 순이익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구조적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수주 잔고의 질적 개선은 부동산 경기 침체라는 거시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중장기 매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건설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레저·AM 부문의 성장 시너지가 실적 흑자전환을 견인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3% 급증한 22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이는 건설 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이 10.5%로 크게 개선된 결과이다.
고원가율 현장의 준공으로 인한 원가 절감 효과는 분기 실적으로 명확히 확인되었으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반등이 아닌 구조적 체질 개선의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레저 부문의 매출이 344.5% 급증하며 전체 매출 감소분을 방어했고, 자산관리(AM) 부문의 흡수합병으로 신규 성장 동력이 확보되었다.
이러한 다각화된 수익 구조는 건설 경기의 사이클적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 헷지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분기배당 결정(2026년 9월 기준일)은 이러한 현금창출 능력의 개선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구체적 조치로 평가된다.
📊 기본적분석
누적 수주잔고의 규모와 질이 향후 2~3년간의 실적을 견인할 핵심 가치 요인이다. 2026년 2분기 말 기준 누적 수주잔고는 11.8조원으로, 중단기적으로 연간 2조원 수준의 매출 창출을 가능하게 하는 충분한 규모를 확보하고 있다.
교보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고원가율 현장의 종료와 함께 부채비율이 감소하고 이익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PBR 0.4배는 최근 10년 최저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다. 비주택 수주 잔고의 급증은 부동산 시황 부진의 영향을 단기로 국한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풍력 및 네옴시티 등 신규 사업의 모멘텀도 추가적 가치 발견의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부채비율 370.5%라는 높은 레버리지는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나, 계열사 자산 매각과 지주회사의 신용보강을 통한 유동성 지원이 이를 상쇄하는 안전장치로 기능하고 있다.
📈 기술적분석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주가 안정성을 뒷받침하며 저점 매수 관점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20일 간 외국인 순매수 6만주, 기관 순매수 2만주라는 수급 흐름은 시장 심리의 안정화를 시사하며, 52주 저점(8,150원) 대비 현재가(9,920원)는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주가는 52주 최고가(12,450원)에는 미치지 못하나, 분기배당 가시성 확보와 대형 수주 공시가 겹치며 하방 위험이 제한된 구간으로 판단된다. 기술적 지표상 ROE -13.2%라는 낮은 수익성 지표는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나, 분기별 흑자전환과 함께 ROE가 개선되는 추세를 보인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
현재 주가는 증권가 평균 목표가(10,000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실적 개선 기대가 어느 정도 반영된 상태이나 추가적 수주 성과와 분기배당액 공시가 방향성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향후 관전 포인트: 고원가 현장 준공과 수주 잔고 소진 속 수익성 회복 속도


🔍 관찰포인트
코오롱글로벌의 투자 매력은 ‘고원가율 건설 현장의 준공 시점’과 ‘신규 수주의 원가율’이 맞물리는 시기에 결정된다. 2024년과 2025년 초에 체결된 고원가율 계약들이 본격적으로 기성금으로 인식되면서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터닝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야 한다.
특히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20억 원 흑자 전환은 단순 반등이 아니라, 고원가 현장 소진과 포트폴리오 정비가 본격적으로 효과를 내기 시작한 신호로 해석된다. 따라서 향후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가 200억 원 선을 꾸준히 상회하며 확대되는지, 그리고 신규 수주 계약의 원가율이 과거 수준(매출총이익률 10% 미만)보다 개선되는지가 핵심이다.
이러한 지표들이 긍정적으로 확인될 경우, 현재 0.4배의 PBR은 저평가로 재평가받을 여지가 충분하다.
🌐 산업 환경
건설업 전반의 원가 상승 압력은 다소 진정세에 접어들었으나, 지방 분양시장의 침체와 금리 고착화는 여전히 부담 요인이다. 특히 코오롱글로벌은 수도권 외 지방 사업장 비중이 높아, 지역별 양극화로 인한 미분양 물량과 사업 불확실성이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다만, 수자원공사 등 공기업의 기후테크 및 친환경 인프라 투자 확대는 환경·플랜트 부문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 또한, 홈플러스 개발사업 PF 부실화 우려가 건설사 신용도를 위협하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은 원가율 관리를 통해 신용등급(A3+/안정적)을 유지하며 동종 업계 대비 방어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적 맥락에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이자 비용 부담과 지방 부동산 시황이 어떻게 진전될지가 중장기 관건이다.
📈 성장성
2026년 6월 말 기준 누적 수주잔고 11.8조 원은 향후 2~3년간의 매출 기반을 충분히 뒷받침하는 수준이다. 최근 8월 중순에만 삼성전자 평택 P5정수장 신축(1,048억 원), 안산 현대1차아파트 재건축(2,183억 원), 삼천주공3 재건축(1,808억 원) 등 총 5,000억 원 이상의 대형 수주를 잇따라 체결하며 수주 잔고의 질적 개선을 꾀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정수장 수주는 시가총액 대비 45%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향후 5년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 인식과 현금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산에덴밸리, 경주운곡 풍력발전 프로젝트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으로 Full Value Chain 구축을 추진하며, 기존 주택 건설에 의존하던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러한 신규 수주와 신사업 진출이 2026년 하반기와 2027년 실적으로 이어지는지가 성장성 판단의 핵심이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