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태영건설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1,869원대에서 현재 1,636원으로 약 12% 하락했다.
52주 최고 2,125원·최저 1,518원 구간에서 현재는 19%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4.8배 · PBR 0.8배 · ROE 16.8%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28만주 순매수, 기관이 2만주 순매도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6,354억원에서 2026.03 3,54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55억원에서 177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2.4%에서 5.0%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20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44.1%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워크아웃 3년차, 부채 정리와 흑자전환의 교차로

🏗️ 건설사업부문
태영건설의 핵심 수익원이자 전체 매출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절대적 주력이다.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4.3% 증가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공공 비주택 건축 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물량은 줄었음에도, 민간 주택 분양 사업의 회복세가 이익률을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특히 창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1250가구의 조기 완판은 지방 분양 시장의 한파 속에서도 회사의 개발 사업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정적 근거다.
이러한 민간 주택의 판가 우위가 전체 건설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고 있다.
🌊 환경플랜트 및 해외사업
상하수도 분야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해외 물사업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국내 토건시공 능력 평가 19위라는 생산능력에 힘입어, 아시아를 주요 전략 지역으로 수주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턴키(Turn-Key) 공사 및 SOC 민간투자사업(BTO, BOT, BTL) 분야에서 설계 및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 중이다. 이는 단순 시공을 넘어 고객서비스형(EPC 및 O&M) 사업으로 영역을 넓힘으로써, 원가 부담이 큰 전통 건설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전략적 선회다.
해외 수주 내역이 2026년 3월 기준 356조 7938억원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점도 이 전략의 지속성을 보여준다.
🏨 레저 및 임대사업
인제군 국제 자동차 경주장, 호텔, 콘도 등을 운영하는 레저사업과 부동산 임대업을 통해 부수적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건설사업부문 매출 비중이 95.15%에서 93.08%로 소폭 하락한 것은, 임대사업부문(2.35%)과 기타사업부문(1.96%)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는 회사가 본업인 건설 사업의 사이클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보유 자산(투자부동산 등)을 활용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최근 본사 부지 및 호텔 부지 매각을 통한 부채 상환 움직임은 이러한 비건설 자산의 유동성 확보 기능이 재무 건전성 회복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시장지위 및 경쟁구도
국토교통부 토건시공능력평가 19위라는 중견 건설사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며,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등)과 민간 개발사(지파크개발, 대동개발 등)를 주요 고객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2023년 워크아웃 이후 3년차를 맞은 현재, 기업개선계획 이행 실적이 ‘양호’하다는 평가는 신용등급이 C/CCC등급에서 BBB+로 상향 조정되며 투자등급으로 회복된 배경이 된다.
다만, 5조 원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채라는 과거의 유령이 여전히 재무 구조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부채 상환 속도와 유동성 확보가 시장 신뢰도 회복의 핵심 변수다. 단일 고객 의존도는 높지 않으나, 공공 공사 입찰 자격심사(PQ) 경쟁력 확보가 수주 성패를 좌우하는 구조적 특성을 고려할 때, 재무 건전성 유지가 곧 수주 경쟁력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재무 분석: 워크아웃 탈출 후 흑자전환, 부채 상환 속도가 관건

태영건설은 과거 워크아웃을 겪으며 신용등급이 급락했으나, 최근 2~3년간의 구조적 개선으로 재무적 체질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이러한 전환은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자산 매각과 본업 수익성 회복이 맞물린 ‘안정적 우량기업’으로의 재탄생 과정으로 평가된다.
재무적 성격은 ‘관심’ 수준으로, 과거의 부채 부담이 현저히 줄어든 만큼 앞으로의 현금흐름이 부채 상환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이는지가 핵심이다.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2026년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5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흑자 모멘텀을 확인했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2023년 4,000억 원대 영업적자에서 2024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후, 2025년 52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속성을 입증한 결과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이 21% 늘어난 것은 민간 주택 분양 물량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과 원가 관리 강화 덕분이다.
창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100% 완판(1,250가구)이 이러한 수익성 회복의 직접적인 동력이 되었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자산총계 3.80조 원 중 부채총계는 3.15조 원이나, 순차입금/EBITDA가 4.91배로 2023년 대비 크게 개선된 상태다.
이는 회사가 본사 부지, 골프장, 호텔 부지 등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며 부채를 적극 상환해 왔기 때문이다.
2026년 1분기 자유현금흐름(FCF)이 1,107억 원으로 전환된 것은 운영자본 효율화와 함께 부채 상환 능력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다.
다만 부채 잔액이 여전히 자산의 83%를 차지하므로, 금리 상승 리스크에 대한 방어적 자금 운용이 계속 필요하다.
📉 수주 및 성장성
국내 수주 잔고는 2026년 3월 말 기준 4,465조 원으로 2024년 말보다 426조 원 증가하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민간 수주 잔고는 619조 원으로 전년 말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공공 수주 잔고의 증가가 이를 상쇄하며 전체 수주 기조를 지켰다.
해외 수주 잔고(356조 원)는 다소 감소했으나, 수자원 및 환경플랜트 분야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 확대 전략이 중장기 성장의 축이 될 전망이다.
토건시공능력평가 19위라는 입지는 공공공사 입찰 자격(PQ) 확보에 유리하며, 이는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제공한다.
⚠️ 핵심 리스크
철근 및 레미콘 등 주요 자재 가격 상승은 건설사의 원가 부담을 늘리는 구조적 리스크다.
2026년 1분기 철근 단가 상승세와 4월 예상되는 레미콘 인상은 향후 분기별 마진에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LH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 물량이 지난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점은 단기적인 수주 부진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신임 LH 사장의 취임으로 하반기 공모 물량 확대가 기대되며, 이 변수가 수주 회복의 키가 될 것이다.
투자 관점: 워크아웃 3년차, 부채 정리와 실적 흑자전환의 교차로

🏗️ 사업 구조적 강점
태영건설은 워크아웃 3년차를 맞으면서도 ‘수주 댐’이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구조적 강점이다. 2026년 3분기 말 기준 잔여 수주액은 4,465조 4,8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이며, 특히 국내 관급 수주가 3,910조 46억원에서 4,287조 4,485억원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토건시공능력평가 19위라는 입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신뢰 관계가 회복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더욱이 창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1,250가구의 조기 완판 사례는 지방 분양 시장의 한파 속에서도 회사의 개발 사업 실행력과 브랜드 가치가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하는 구체적 근거다.
이러한 수주 안정성은 향후 2~3년간의 매출을 보장하는 안전판 역할을 하며, 부채 상환에 필요한 현금흐름의 근간이 된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최근 실적은 ‘매출 감소 속 이익 증가’라는 역설적인 구조를 보이며, 이는 원가 관리와 고수익 프로젝트 비중 확대라는 핵심 동인이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4.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4.3% 증가했고,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21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상반기 누적 549억원).
이는 과거 저마진 프로젝트가 소진되고, 수익성 위주의 고부가가치 공사(재개발/재건축 및 턴키 사업)로 사업 포트폴리오가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철근 등 주요 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5.0%까지 개선된 것은, 회사가 단순 물량 중심에서 마진 중심의 경영으로 전환하는 ‘체질 개선’의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순손실 989억원이 축소된 것은 부채 상환에 따른 이자 비용 절감 효과도 일부 반영되었을 수 있으므로, 본연의 영업 현금흐름 개선 속도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기본적분석
기본적 분석 관점에서 태영건설은 ‘부채 감소’와 ‘실적 흑자전환’이라는 두 가지 축이 맞물리며 가치 재평가의 초기 국면에 진입해 있다. 2023년 1조 4,000억원대의 영업적자에서 벗어나 2024년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2025년 연간 영업이익 528억원, 2026년 상반기 누적 54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자산 매각(본사·골프장·호텔 부지)을 통한 부채 상환이 가속화되면서 순차입금/EBITDA 비율이 4.91배 수준으로 개선되고 있어, 금융권과의 관계 정상화 및 추가 자금 조달 여력이 확보되고 있다. 주가수익비율(PER) 4.8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는 건설업 평균 대비 저평가된 수준으로, 실적 개선이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가치 갭’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최대주주인 TY홀딩스의 지분율 58.22%로 유동성 공급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은 기본적 매력에도 불구하고 주가 변동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 기술적분석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주가는 52주 저점(1,518원)에서 고점(2,125원) 사이를 오가며 횡보 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수급 흐름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된다. 종가 1,636원은 52주 저점 대비 약 8% 상승한 수준으로, 하방 지지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최근 20일 동안 외국인이 28만주를 순매수한 것은, 기관의 소규모 순매도(-2만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자금의 유입이 주가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상반기 실적 호조와 부채 상환 진행 상황을 외국인 투자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매수세로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주가 추세가 명확한 상승 추세선으로 전환되지는 않았으나, 저점 상승 패턴이 반복되며 바닥 매물대가 형성되고 있어, 단기 변동성보다는 중장기적인 저평가 해소 흐름을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향후 관전 포인트: PF 부채 정리 속도와 주택 분양 성적이 주가 방향을 가를 것이다

🔍 관찰포인트
태영건설의 투자 매력은 ‘워크아웃 3년차’라는 특수한 상황과 직결되어 있으며, 가장 먼저 지켜봐야 할 것은 부채 상환의 구체적 진척도다. 최근 본사 및 골프장, 호텔 부지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자산 매각 수익이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채 상환에 얼마나 직접적으로 쓰이는지가 핵심이다.
만약 자산 매각을 통한 현금화 속도가 부채 감소ペース를 상회한다면, 재무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빠르게 해소되며 주가의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반면, 자산 매각이 부채 상환보다 느리게 진행되거나 추가적인 유동성 조달이 필요해진다면,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이 주가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 산업 환경
건설업 전반의 환경은 ‘수주 과잉’과 ‘수익성 악화’라는 양날의 검을 안고 있으며, 태영건설은 이 속에서 생존과 회복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입장이다. 공공부문 비주택 건축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며, 공사비 인상에 따른 재개발 조합과 건설사 간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철근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는 시공사의 원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어, 단순 물량 확대보다는 마진이 확보되는 ‘수익성 위주’의 수주 전략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태영건설이 토건시공능력평가 19위의 입지를 활용해 PQ(입찰참가자격심사) 경쟁력을 유지하며, 고수익 프로젝트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수익성
직전 분기 실적은 ‘매출 감소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양질의 개선 양상을 보였으며, 이는 사업 구조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4.3% 증가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저마진 공공공사 비중이 줄고, 민간 주택 분양사업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체적인 이익률이 개선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건설사업부문이 전체 매출의 93%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민간 주택 회복세가 영업이익 개선의 주된 동력이 되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 5.0%(1분기 누적) 수준은 여전히 업계 평균에 미치지 못해,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성장성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조기 완판은 지방 분양 시장의 한파 속에서도 태영건설의 개발 역량이 살아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신호다. 창원 소재 1,250가구 규모 아파트가 계약률 100%를 달성하며 완판된 것은, 단순한 수주 확대를 넘어 실제 현금 흐름으로 이어지는 ‘분양 성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PF 부채 상환을 위한 현금 창출 원천이 되고 있으며, 향후 유사한 지방 개발사업에서의 수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성장 동력이다. 또한, 해외 물사업 수주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사업 강화 등 사업 다각화 노력도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 리스크
여전히 ‘5조 원대 PF 부채’라는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으며, 이는 단기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 변동성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다. 워크아웃 3년차인 현재, 기업개선계획 이행실적이 ‘양호’하다는 평가는 받았으나, 부채 총액의 절대적 규모가 여전히 막대하기 때문에 부실 자산의 추가 노출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특히 금리 고착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은 시공 마진을 압박하는 구조적 리스크로 남아 있으며, 이러한 외부 환경 변화가 프로젝트별 현금 흐름에 악영향을 미칠 경우 재무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다. 따라서 부채 감소 속도보다 금리나 원가 부담이 더 빠르게 증가하는 경우, 수익성 개선 추세가 꺾일 수 있는 위험이 상존한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