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두산테스나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68,000원대에서 현재 65,000원으로 약 4% 하락했다.
52주 최고 190,100원·최저 31,050원 구간에서 현재는 21%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38.0배 · PBR 2.3배 · ROE 5.9%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82만주 순매수, 기관이 39만주 순매도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593억원에서 2026.03 76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91억원에서 55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32.2%에서 7.2%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순이익도 84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9.5%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테스트 주력에서 차량용 SiC로 전환되는 성장 축



🧪 웨이퍼 테스트
이 종목의 가장 핵심적인 수익원이며 매출의 절대적 대부분을 차지한다. 2026년 1분기 기준 테스트사업 매출은 713억 원으로 전체 매출 768억 원 중 93%가량을 구성한다.
SoC, CIS, MCU, Smartcard IC 등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며, 특히 웨이퍼 테스트가 매출의 주를 이룬다. 이러한 높은 비중은 시스템 반도체의 다품종 소량 생산 특성에 부응하는 테스트 전문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고객사별 맞춤형 테스트 솔루션을 통해 단가를 방어하는 구조다.
다만 최근 시스템 반도체 시장 수요 둔화와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가동률이 2025년 초 36%까지 하락했으나, 2026년 1분기 53%로 반등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단순한 물량 증가를 넘어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가동률 개선에 기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차량용 전력반도체(SiC)
기존 테스트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두산테스나는 DP(Die Preparation) 사업부를 통해 스마트폰용 CIS 및 지문 센서 테스트를 넘어, SiC 등 차량용 전력반도체 산업으로 적극 진출하고 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iC 테스트 및 DP 서비스는 미래 유망 산업으로 분류되며,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허 확보와 신규 제품군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메리츠증권과 DB증권의 리서치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 및 메모리 컨트롤러 수요 증가가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기존 CIS 부문의 부진을 상쇄하고 흑자전환을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러한 전략적 전환은 단순한 사업 다각화를 넘어, 고마진 차량용 테스트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DP(Die Preparation) 사업
테스트 완료 웨이퍼의 양품 칩을 고객 요구에 따라 분류 및 재배열하는 서비스로, 테스트 사업의 부가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2026년 1분기 DP사업부 매출은 12억 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지만, 스마트폰용 CIS, DDI, 지문 센서 등 고부가 제품군을 주력으로 한다.
구,(주)엔지온을 흡수합병하여 DP사업부를 통합 운영하면서, 테스트와 DP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DP 사업은 제품 사양과 투입 장비, 작업 시간 등에 따라 개별적으로 가격이 책정되므로, 표준화된 테스트 서비스와 달리 고객 맞춤형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
다만 가동률이 12% 수준으로 낮아 현재는 테스트 사업에 비해 규모가 작으나, 차량용 SiC 등 신제품군 도입을 통해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선제적 설비 투자와 생산 인프라
고가 장비 투자가 필수적인 장치산업 특성상, 선제적인 설비 투자가 미래 수익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다. 두산테스나는 2024년 7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공장 시설 확보에 약 230억 원, 기계장치 투자에 약 396억 원(171억 원+190억 원+205억 원 중 중복 제외 추정, 실제 공시 합산 기준)을 투입하는 대규모 증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선제적 투자는 테스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매출 및 이익 증대를 위한 기반 마련이지만, 동시에 재무구조를 취약하게 만들 수 있는 리스크 요인으로도 작용한다. 특히 2025년 영업이익 적자 전환 이후 2026년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대규모 감가상각비 부담이 수익성 개선 속도를 늦출 수 있어, 투자 효율성과 가동률 회복 속도의 정합성이 주목된다.
다만 생산효율화 시스템(MES)과 데이터 분석 시스템(TIAMO) 구축을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는 이러한 설비 투자 리스크를 상쇄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재무 분석: 적자 전환과 설비 투자가 만든 ‘가치 함정’ 구조

두산테스나의 재무적 성격은 ‘가치 함정 기업’으로 규정할 수 있다. 이는 주가가 싸 보이지만 자본 효율성과 현금 창출력, 그리고 성장성이 모두 약해 단순히 저평가된 것으로 오인하기 쉬운 체질을 의미한다.
낮은 EV/EBITDA 지표는 매력적인 저평가가 아니라 구조적인 저수익 상태를 반영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재무적 관점에서는 ‘일반’ 수준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판단은 최근 실적의 급격한 변동성과 막대한 설비 투자 계획이 만들어낸 재무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다.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2025년 결산 기준 영업이익은 9억 원 적자로 전락하며 2024년 대비 95.9% 감소하는 큰 타격을 입었다. 이는 시스템 반도체 시장 수요 둔화와 고객사의 재고 조정으로 웨이퍼 테스트 부문의 가동률이 46% 수준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2026년 1분기에는 5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가동률도 53%로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분기별 흑자 전환은 CIS 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오토모티브 부문의 견조한 수요가 일시적으로 수익성을 지탱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자산총계 6,814억 원 중 부채총계가 2,385억 원으로 자본총계 4,429억 원에 비해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특히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200억 원 이상의 공장 시설 및 기계장치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선제적 설비 투자가 부채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영업이익이 마이너스인 상태에서 EBITDA가 -9억 원으로 급락한 것은 현금 흐름이 부채 상환 능력을 뒷받침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며, 순차입금 대비 EBITDA 배수가 -270배 이상으로 치솟은 상태다.
⚠️ 투자자본 효율성(ROIC) 저하
투하자본이익률(ROIC)이 -0.1%로 전락한 것은 기업이 동원한 자본으로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본 가치를 훼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5.9%로 과거 20%대였던 수준과 비교하면 급격히 약화되었다.
이는 고가 장비 투자로 인한 감가상각비 부담이 증가하고, 가동률 부족으로 단가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수익성 지표가 전반적으로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저효율 구조가 해소되지 않는 한,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펀더멘털 기반은 약할 수밖에 없다.
투자 관점: 실적 반등과 밸류에이션 괴리, 가동률 회복이 관건

두산테스나는 최근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업계의 사이클 전환 국면에 서 있으며, 투자자들은 ‘실적의 바닥 확인’과 ‘주가의 높은 평가’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2025년 전체적으로는 매출 18.6% 감소와 영업이익 적자전환이라는 부진을 겪었지만, 분기별 흐름을 보면 뚜렷한 반등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영업이익 150억원을 기록했고, 이어진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이익 55억원을 올리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웨이퍼 테스트 부문의 가동률이 2025년 1분기 36%에서 2026년 1분기 53%로 꾸준히 상승한 결과다.
🏭 사업 구조적 강점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는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다품종 소량생산 특성을 지녀 경기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둔감한 구조다.
당사는 SoC, CIS, MCU 등 다양한 제품군을 테스트하며, 특히 차량용 전력반도체(SiC)와 같은 신성장 분야로 적극 진출하고 있다.
또한 테스트 완료 웨이퍼의 재배열 및 분류인 DP(Die Preparation) 사업을 통해 고객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산효율화 시스템(MES)과 데이터 분석 시스템(TIAMO)을 구축해 수율 분석 및 납기 관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와 고도화된 인프라는 단일 제품 의존도를 낮추고 장기적인 수익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이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최근 실적 반등의 주된 동력은 웨이퍼 테스트 부문의 가동률 회복과 차량용 반도체 수요 증가다.
웨이퍼 테스트 가동률이 53%까지 상승한 것은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 국면이 마무리되고 신규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DB증권과 메리츠증권 등 증권사들은 하반기부터 차량용 반도체 및 메모리 컨트롤러 관련 테스트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연내 저점을 형성한 수익성이 하반기부터 빛을 발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다만 DP 사업부의 가동률은 12% 수준으로 여전히 낮은 편이어서, 전체적인 수익성 개선에는 웨이퍼 테스트 부문의 마진 개선이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기본적분석
현재 주가는 64,100원 수준으로,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약 120,000원) 대비 약 47% 낮은 저평가 상태다.
PER 38.0배, PBR 2.3배라는 밸류에이션은 과거 평균보다 다소 비싼 편이지만, 2026년 영업이익 500억원 이상 급증 전망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재무적으로는 자산총계 6,814억원 대비 부채총계 2,385억원으로 부채비율이 54% 수준이며, 이자율스왑 등을 통해 금리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어 재무 건전성은 양호한 편이다.
다만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한 점과, 선제적 설비 투자(약 2,200억원)로 인한 현금 유출 부담이 존재하므로, 당기순이익의 질적 개선이 주가 상승의 지속성을 결정할 것이다.
📈 기술적분석
주가는 52주 최고가 190,100원에서 최저가 31,050원 사이에서 큰 폭으로 등락했으며, 현재는 64,10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20일 기준 외국인은 8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9만주를 순매도하는 양상이다.
외국인의 순매수는 실적 반등에 대한 선매수 성격을 띠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며, 기관의 순매도는 단기 차익 실현 또는 포트폴리오 재조정 차원으로 보인다.
주가 추세를 보면 2026년 1분기 흑자전환 발표 이후 하방 압력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100,000원 이상의 심리적 저항 구간이 존재한다.
따라서 기술적 관점에서는 가동률 및 실적 데이터가 증권사의 낙관적 전망을 실제로 뒷받침하는지가 주가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다.
향후 관전 포인트: 가동률 반등과 설비 투자 리스크의 공존

🔍 관찰포인트
웨이퍼 테스트 가동률의 지속적 회복세와 차량용 SiC 테스트 물량 확대 여부를 주시해야 한다. 2026년 1분기 웨이퍼 테스트 가동률은 53%로 전분기 46% 대비 7%p 상승하며 저점을 벗어났으나, 여전히 60% 미만의 저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가동률 회복이 단순한 반등인지, 아니면 AI 및 차량용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구조적 턴어라운드의 신호인지가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이후 1분기에도 5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궤도를 유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신호로 읽힌다.
따라서 분기별 가동률 추이와 함께 고부가가치 제품군인 SiC 및 차량용 MCU의 매출 비중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 산업 환경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의 급격한 사이클 변동성보다는 다품종 소량생산 특성에 기반한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보인다. 다만 전방 산업인 스마트폰 및 PC 시장이 여전히 재고 조정 국면을 겪고 있어 CIS 및 SoC 테스트 수요는 완만한 회복세에 그치고 있다.
반면 AI 서버용 고사양 SoC와 전기차용 전력반도체(SiC) 테스트 수요는 급증하고 있어, 이 두 축의 성장세가 전체 시장 성장률을 견인하는 양상이다. 두산테스나는 이러한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차량용 전력반도체 테스트 사업에 적극 진출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내수 중심의 CIS/SoC 테스트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적 다각화다.
특히 TSMC 및 삼성전자의 차세대 공정 경쟁 심화는 고부가가치 테스트 수요를 더욱 부추길 것으로 전망된다.
📈 성장성
중장기 성장 동력은 대규모 설비 투자와 신제품 라인업 확장에 기대고 있다. 회사는 2024년 7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2,205억원의 공장 시설 및 기계장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테스트 용량 확대와 고사양 제품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러한 설비 투자는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며, 증권가 전망치에 따르면 2026년 영업이익 500억원 이상, 2027년에는 1,200억원을 넘어서는 급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메리츠증권과 DB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성장 전망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신규 설비의 가동률 조기 안정화와 함께 원가 경쟁력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
⚠️ 핵심 리스크
고가 설비 투자로 인한 재무 구조의 취약화와 금리 부담이 상존한다. 2025년 결산 기준 순차입금/EBITDA는 -270배 이상으로, EBITDA가 마이너스(-9억원)에 가까워 이 지표는 사실상 무의미하며, 이는 수익성이 매우 낮아 차입금 상환 능력이 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산총계 6,814억원 중 부채총계가 2,385억원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이자율 스왑 계약을 통해 변동금리 위험을 관리하고 있지만,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경우 이자 비용 부담이 수익성 개선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또한 테스트 산업은 고가 장비 의존도가 높아 선제적 설비 투자가 필수적이지만, 이는 당기 비용 인식과 현금 유출을 유발해 단기 재무 건전성을 악화시킬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다.
따라서 차입금 증가세와 이자 비용 부담을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