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휴메딕스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33,550원대에서 현재 25,150원으로 약 25% 하락했다.
52주 최고 69,300원·최저 22,600원 구간에서 현재는 5%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6.1배 · PBR 0.9배 · ROE 14.8%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7만주 순매도, 기관이 1만주 순매도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6 430억원에서 2026.06 504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08억원에서 117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25.1%에서 23.2%로 낮아지며 수익성이 둔화되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24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7.2%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에스테틱 주력화, CMO 안정기반


🏥 에스테틱 사업
휴메딕스 수익의 핵심 엔진
에스테틱 부문은 전체 매출의 55%를 차지하는 절대적 주력 사업이다. 히알루론산(HA)과 PDRN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필러, 보툴리눔 톡신, 스킨부스터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한다.
특히 독자적인 가교 기술(HI공법)을 적용한 필러 ‘엘라비에’ 시리즈와 톡신 ‘리즈톡스’가 내수 시장 점유율을 견인하고 있다. 2026년 2분기 매출 504억원 중 상당 부분이 이 부문에서 나왔으며, 이는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직접적 동력이다.
이러한 고마진 제품군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은 영업이익률 25% 내외의 높은 수익성 구조를 가능하게 한다.
💊 CMO 및 의약품 사업
안정적인 현금창출원
제약 위탁생산(CMO) 및 전문의약품 부문은 매출의 나머지 45%를 담당하며, 기업 재무의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이다. 관절염 치료제 ‘하이히알원스’, 점안제 ‘프로산’, 그리고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 등을 생산한다.
이 부문은 에스테틱 제품보다 가격 변동성이 낮아 예측 가능한 매출을 창출한다. 2026년 2분기 ‘상품’ 부문 매출이 189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한 점은 CMO 수주 및 의약품 판매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원료의약품 DMF 등록 완료 등 기술력 확보는 장기적으로 이 부문의 마진 개선과 사업 영역 확장의 토대가 된다.
🌍 글로벌 시장 공략
신흥시장 다변화 전략
휴메딕스는 내수 시장 포화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국, 브라질, 러시아/CIS, 동남아 등 신흥시장에 필러 및 톡신 제품을 수출하며 매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특히 PDRN 복합필러의 해외 허가 획득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마일스톤이다. iM증권 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 2,015억원 중 해외 수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는 단기적인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남미 등 다른 지역으로의 다변화 속도가 관건이다.
🤝 전략적 파트너십
휴온스그룹 시너지
휴메딕스는 최대주주인 휴온스글로벌을 포함한 휴온스그룹 계열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 에이치엘비제약, 제넨바이오, 지투지바이오 등 외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제품 개발 및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R&D 비용 절감과 시장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다.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에스테틱 영업망을 공유하고, CMO 생산 능력을 최적화함으로써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실현하고 있다.
그룹 내 구조적 안정성은 외부 충격에 대한 기업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재무 분석: 역대급 분기실적과 자본준비금 배당이 만드는 우량 체질
📊 재무 판단수준
휴메딕스는 ‘안정적 우량기업’으로 분류되며, 이는 일관된 흑자 유지와 높은 자기자본 비중을 바탕으로 재무적 안정성이 확보된 상태를 의미한다. 급격한 성장세보다는 수익성의 질적 개선과 현금흐름의 안정화가 두드러진 특징을 보이며, 종합의견은 ‘일반’ 수준으로 시장 평균적인 재무 건전성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재무적 성격은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보다는 중장기적인 실적의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함을 시사한다.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1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에스테틱 주력 제품인 ‘리투오’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0% 급증한 120억 원에 이를 정도로 견인력이 강력했기 때문이다.
특히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판관비 효율이 개선되었고, 영업이익률은 23.2% 수준으로 유지되며 고흡익 구조가 공고히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모멘텀은 단순한 외형 성장이 아니라 제품 믹스의 고부가가치화로 이어지는 질적 성장임을 보여줍니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자산총계 3,346억 원 대비 부채총계는 단 265억 원에 불과해 부채비율이 8.6%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는 외부 차입에 의존하지 않고 내부 유동성으로 사업 확장 및 설비 투자를 자립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금리 변동 리스크에 대한 내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2026년 8월 11일 이사회에서 주당 200원(총 22억 원)의 분기배당을 자본준비금 전입 방식으로 결정했다. 자본준비금 배당은 과세소득에 해당하지 않아 세제상 우위를 점할 뿐만 아니라, 당기순이익 24억 원보다 배당액이 큰 구조임에도 현금흐름을 압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재무적 여유가 충분함을 입증한다.
📈 성장성 및 전망
증권가 컨센서스는 2026년 연간 매출 2,015억 원, 영업이익 463억 원으로 전망하며 각각 전년 대비 18.5%, 9.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1분기 부진한 실적(매출 +1%, 영업이익 -22%)을 2분기 역대급 실적으로 만회하고, 하반기에도 필러 및 톡신 사업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수치이다.
특히 PDRN 복합필러의 글로벌 허가 획득과 남미 등 신흥시장 수출 다변화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다. 다만 중국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한 마진 압박 우려는 여전히 존재하므로, 해외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 유지 여부를 꾸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투자 관점: 리투오 견인 사상 최대 실적, 저평가된 밸류와 주주환원 정책의 시너지

🚀 리투오 성장세
휴메딕스의 2026년 2분기 실적이 분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성장 모멘텀을 확인시켰다. 개별 기준 매출액은 5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17억 원으로 8% 늘었다.
특히 신규 필러 제품 ‘리투오’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0% 증가한 120억 원 규모로 급성장하며 전체 매출 증감의 핵심 동인이 되었다. 이러한 고성장은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투오의 성공은 향후 다른 신규 제품들의 시장 진입에도 긍정적인 선례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에스테틱 사업이 전체 매출의 55%를 차지하는 주력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다. iM증권의 2026년 8월 리서치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연간 매출은 2,015억 원, 영업이익은 463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5%와 9.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판관비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개선된 결과다. 특히 CMO 및 기타 상품(톡신, 스킨부스터 등)의 고성장이 견인하며, TV 광고 영향 제거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가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수익성 개선은 주가의 근본적인 지지력이 되고 있다.
📈 기본적 분석
현재 주가는 증권가 평균 목표가(약 59,500원) 대비 약 57% 낮은 25,15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 상당한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6.1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배로, 자기자본이익률(ROE) 14.8%를 감안하면 저평가 상태라고 볼 수 있다.
PER 6.1배는 현재 벌어지는 이익의 6년치로 기업 가치를 매기는 수준으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리스크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2026년 8월 11일 결의된 분기배당(주당 200원, 총 22억 원)은 시가배당율 0.74%를 기록하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작용하고 있다.
배당재원이 자본준비금 전입으로 과세소득에 해당되지 않아 세제상 우위를 점하고 있어, 이는 주주에게 실질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긍정적 신호다.
📉 기술적 분석
주가는 52주 최고가 69,300원 대비 약 64% 하락한 25,150원 수준으로, 장기적인 하락 추세를 겪고 있다. 기술적 분석 점수 2/5는 주가가 여전히 약세 국면에 있음을 시사하며, 단기적인 반등보다는 구조적인 저평가 구간에서 횡보하거나 서서히 바닥을 찾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외국인(-7만 주)과 기관(-1만 주)의 20일 순매도 지속은 수급 측면에서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역사적 저점 구간에서의 매물 소진과 함께 실적 호전 기대감이 반영되기 시작한다면, 기술적 지지선에서의 반등 시도가 예상된다.
현재는 하락 모멘텀이 완전히 소멸되지 않았으므로, 수급 전환 신호가 명확히 나타나기 전까지 관망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향후 관전 포인트: 리투오 성장세와 중국 리스크의 공방

🔍 관찰포인트
휴메딕스의 향후 주가 방향은 ‘리투오’의 지속적 성장과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 구도 변화가 어떻게 맞물리느냐에 달려 있다. iM증권 2026년 8월 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리투오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0% 증가한 12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이는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는 구조적 전환점을 의미한다. 따라서 3분기 이후 리투오 매출이 350억원 이상 달성이 가능한지, 그리고 판관비 효율화가 이어지는지가 핵심 확인 사항이다.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6월 보고서에서 중국 시장 경쟁 심화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25% 하향 조정했다. 중국 내 필러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 격화 여부와 휴메딕스의 대응 전략이 수익성 전망을 좌우할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 산업 환경
에스테틱 시장은 단순한 미용 시술을 넘어 의료적 안전성과 기술력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HA)과 PDRN을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가교 기술(HI공법)을 보유하고 있어, 대형 글로벌 기업들이 대응하기 어려운 맞춤형 상품 구성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PDRN 복합필러 허가 획득은 글로벌 시장 공략의 새로운 발판이 된다. 그러나 스킨부스터 시장에서는 휴젤과 한스바이오메드 등 경쟁사들이 세포외기질(ECM) 기반 제품을 앞세워 유통망을 확보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휴메딕스는 이러한 경쟁 구도 속에서 기존 필러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스킨부스터 등 신규 카테고리에서의 입지를 다져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수익성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매출액 504억원(역대 분기 최대)의 증가뿐만 아니라, TV 광고 등 일회성 판관비 부담이 제거되면서 영업이익률이 개선된 결과다.
iM증권 전망에 따르면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전년대비 9.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분기 당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일시적인 비용 인식이나 세제 영향 등 비재무적 요인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크며, 당기순이익의 변동성이 영업이익의 안정적 성장과 괴리를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영업이익률의 지속적 개선과 현금흐름의 안정성이 수익성 평가의 핵심 기준이 되어야 한다.
📈 성장성
휴메딕스는 에스테틱 사업의 내수 성장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서 해외 수출 다변화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 브라질과 남미를 시작으로 필러 수출국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동남아·동유럽 등 신흥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iM증권은 2026년 연간 매출을 2,015억원으로 전망하며 전년 대비 18.5%의 높은 성장률을 예상했다. 이는 리투오를 필두로 한 신제품의 해외 진출 가속화와 CMO 사업의 안정적 성장이 맞물린 결과다.
또한,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 DMF 등록 및 초저분자 HA원료 라인업 확보는 점안제 등 신규 사업 영역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열어준다. 이러한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중장기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핵심 리스크
휴메딕스가 직면한 가장 큰 리스크는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와 환율 변동성이다. 중국은 휴메딕스의 주요 수출 시장 중 하나이지만, 현지 기업들의 저가 공세와 규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한국투자증권의 목표가 하향 조정 배경에는 이러한 중국 시장 리스크가 크게 작용했다. 또한, 외화 매출 비중이 높아 원화 환율 변동에 따른 실적 영향이 크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원화 환율 10% 변동 시 세전손익에 약 9~10억원의 영향을 미친다. 이는 환율 상승 시 수출 채산성이 개선되는 우호적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원가 상승 압력이나 경쟁사의 가격 인하 대응 등 복합적 변수가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스킨부스터 등 신규 시장에서의 경쟁 격화로 인한 마진 압박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리스크 요인이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