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태성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79,000원대에서 현재 36,050원으로 약 54% 하락했다.
52주 최고 89,700원·최저 23,600원 구간에서 현재는 19%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BR 5.7배 · ROE -1.3%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15만주 순매수, 기관이 4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75억원에서 2026.03 19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6억원에서 -9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21.3%에서 -4.5%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순이익도 -5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65.3%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PCB 자동화 기반 글라스기판·2차전지 장비로 사업 영역 확장 중

🏭 PCB 자동화 장비
태성의 핵심 수익원은 PCB(인쇄회로기판) 제조 공정에 쓰이는 습식 처리 및 자동화 장비다. 정면기, 표면처리장비, 식각장비 등을 공급하며,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수출이 매출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해외 의존도는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가 있지만, 기술영업 조직을 통한 현지 대응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단순 장비 판매를 넘어 고객사의 공정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제공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 글라스기판(Glass Substrate) 장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로 주목받는 유리 기판 제조 장비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유일하게 PCB 현상·에칭·박리 장비를 일체로 공급하며 TGV(Through Glass Via) 알카리에칭 장비 등의 납품 실적을 쌓고 있다.
2026년 시생산 및 2028년 글로벌 적용을 목표로 기술력을 검증받는 단계에 있으며, AI 서버용 고밀도 기판 수요 증가가 이 부문의 핵심 촉매제다. 이는 기존 PCB 기술 노하우를 차세대 소재로 이전하는 전략적 확장이다.
🔋 2차전지 소재 제조 장비
2차전지사업부를 신설하고 복합동박(음극재) 제조용 수평 이송 방식 도금 장비를 개발 중이다. 기존 수직 이송 방식의 텐션 유지 문제를 해결하는 특허를 취득했으며, 1,400mm 장폭에서 98%의 양산 수율을 달성해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27년까지 5GWh 생산 능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배터리 소재 장비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가 중장기 관전 포인트다. 아직은 초기 단계이나 기술적 장벽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 천안 신공장 및 생산 체계
천안시 소재의 신공장을 준공하고 임직원 본사를 이전하며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했다. 이 공장은 복합동박 소재와 글라스기판 장비의 주요 생산 거점으로 기능하며, 창사 최대 규모의 수주 대응을 위한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안산공장과 함께 이중화 구조를 형성함으로써 고객사별 요구 사항에 빠르게 대응하고, 설비 투자(2026년 1분기 기준 89억 원 증가)를 통해 가동률 제고를 노리고 있다. 이는 향후 수주 잔고(319억 원)를 실제 매출로 전환하는 물리적 기반이 된다.
재무 분석: 적자 전환과 고부채 구조의 모순, 천안 신공장 가동률 관건

태성은 현재 ‘구조적 저수익’ 기업으로 분류되며, 재무적 관점에서는 ‘관심’ 수준의 주의가 요구된다. 과거 흑자에서 적자로 급격히 전환한 수익성 악화와 함께, 막대한 설비 투자가 부채를 급증시킨 점이 주요 리스크다.
즉, 성장 기대감이 있는 글래스 기판과 2차전지 장비 사업이 아직 실적에 반영되지 않은 과도기적 체질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재무적 성격은 단기 실적 부진을 감수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공격적 전략의 결과물이다.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1% 급감하며 25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AI 서버용 고다층 PCB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비용 부담이 마진을 잠식했기 때문이다.
특히 직전 4분기 합산(TTM) 영업이익이 -19억 원으로 적자 전환한 점은, 2024년 10.1%였던 영업이익률이 -6.6%로 추락한 심각한 수익성 악화를 의미한다. 다만 2026년 1분기 수주 잔고가 319억 원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베트남 등 해외 신규 계약(43억 원)이 체결되며 수주 기반은 어느 정도 안정세를 찾고 있다.
이는 향후 가동률 회복을 통한 마진 개선의 여지가 남아있음을 시사한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자산총계 1,935억 원 중 부채총계는 653억 원으로, 자본총계 1,281억 원 대비 부채비율은 약 51% 수준이다. 표면적으로는 부채 비율이 높지 않아 보이지만, 순차입금/EBITDA가 -15.18배로 매우 높은 수치를 보이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이는 EBITDA가 마이너스(-18억 원)인 상태에서 부채 상환 능력이 현저히 약화되었음을 의미하며, 현금흐름이 부채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2025년 중 천안 공장 토지 및 구축물 신규 취득(약 211억 원)과 안산 공장 증설(약 225억 원) 등 대규모 설비 투자가 부채 증가의 주요 원인이다.
이러한 고부채 구조는 이자 비용 부담을 가중시켜 당기순이익 적자(-25억 원)를 심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들고 있다.
🏭 천안 신공장 가동 및 사업 다각화
2026년 7월 천안 신공장 준공 및 임직원 본사 이전 완료는 태성의 재무적 전환점을 가를 핵심 이벤트다. 이 공장은 복합동박 및 글래스 기판 생산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창사 최대 규모의 수주 대응을 위한 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국내 유일의 글래스 기판 장비 경쟁력을 확보한 태성에게 이 공장의 조기 가동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 진출의 관건이다. 2027년까지 복합동박 소재 5GWh 생산 능력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 목표 달성을 위한 초기 투자 비용이 현재 재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천안 공장의 실제 가동률과 수주 실행 속도가 향후 1~2년간의 현금흐름 개선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 핵심 리스크 및 관전 포인트
현재 PER은 N/A(적자)이며 PBR은 5.7배로, 시가총액 7,344억 원 대비 순자산가치 1,281억 원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매우 높은 편이다. 이는 시장이 글래스 기판과 2차전지 장비 사업의 미래 성장성을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 실적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지 못하면, 이러한 높은 밸류에이션은 조정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2분기 및 3분기 실적이 천안 신공장의 가동 효과와 수주 실행력을 얼마나 반영하느냐가 중요하다.
또한 원자재 가격 변동과 환율 리스크(수출 비중 과반)도 수익성 변수로 작용하므로, 분기별 마진 개선 추이와 수주 잔고 소진 속도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투자 관점: 글래스기판 선점과 수주 회복, 적자 구조의 전환점을 묻다

🏭 사업 구조적 강점
태성은 기존 PCB 자동화 장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핵심인 글래스 기판(Glass Substrate) 장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특히 TGV(Through Glass Via) 알카리 에칭 및 도금 공정 장비를 국내 유일하게 일체형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며, 2025년 주요 장비 납품 실적을 거두는 등 시장 신뢰도를 입증했다.
이러한 기술적 독점성은 단순한 장비 판매를 넘어, AI 서버용 고밀도 기판 수요 증가라는 거시적 흐름과 직결되는 강력한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 나아가 2차전지용 복합동박 제조 장비까지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함으로써, 단일 사업 의존 리스크를 낮추고 전자소재 제조 공정 전반의 종합 솔루션 제공자로 도약하는 구조적 강점을 지니고 있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최근 재무적 부진은 일시적인 원가 부담과 설비 투자 확대의 결과로 해석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은 이미 수주 잔고의 급격한 회복에서 확인된다. 2025년 말 기준 수주 잔고가 38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2% 급증했고, 2026년 1분기에도 319억 원의 잔고를 유지하며 신규 수주 53억 원을 추가하는 등 판로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이는 천안 신공장의 준공과 본사 이전 완료로 구축된 생산 역량이 본격 가동되면서, 창사 최대 규모의 수주를 처리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이 갖춰졌기 때문이다. 특히 복합동박 RTR 장비가 98%의 높은 양산 수율을 달성하며 경쟁사 대비 3배 이상의 품질 우위를 점한 점은, 향후 고부가가치 소재 장비 시장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핵심 근거가 된다.
📉 기본적 분석
현재 주가는 실적의 적자 전환과 높은 밸류에이션(PBR 5.7배) 사이에서 심리적 저항을 받고 있으나, 투자자들은 ‘적자의 끝’과 ‘신사업의 시작’이라는 전환 국면을 주목하고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억 원 적자로 전환한 것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천안 공장 구축 등 대규모 설비 투자 비용이 당기 손익에 반영된 구조적 요인이 크다.
다만 순차입금이 마이너스(-269억 원)인 상태는 보유 현금이 부채를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유동성이 건전하며, 추가 자금 조달 부담 없이 신사업 R&D와 양산 설비를 확충할 수 있는 재무적 여유가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단기 실적 부진보다는, 글래스 기판과 2차전지 장비가 2026~2027년 본격적인 매출 인식으로 이어지며 흑자 전환을 이끄는지의 여부가 기본적 가치 평가의 핵심이 된다.
📊 기술적 분석
주가는 52주 신고가(89,700원) 대비 현저히 낮은 31,250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고점 대비 65% 이상 하락한 저점 구간에서 횡보 및 반등 시도를 반복하고 있다. 이러한 주가 구조는 AI 테마의 과열 이후 수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결과이나, 최근 20일 기준 외국인(15만 주)과 기관(4만 주)의 순매수 흐름이 확인되며 수급적 안정감이 서서히 회복되는 양상이다.
특히 기관의 순매수는 단순한 테마 추세가 아니라, 천안 공장 가동과 수주 회복이라는 펀더멘털 개선 신호를 미리 반영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현재 주가는 기술적 지지선인 23,600원(52주 최저가)과 신고가 구간 사이에서 방향성을 모색 중이며, 기관 매수세가 지속될 경우 하방 리스크가 제한적인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향후 관전 포인트: 천안 신공장 가동과 글라스 기판 장비 양산 시점


🏭 관찰포인트
태성의 향후 주가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는 천안 신공장의 본격 가동 속도와 글라스 기판 장비의 실제 양산 실적이다. 2026년 7월 초 천안 신공장 준공 및 임직원 본사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이제부터는 이 신규 생산설비가 얼마나 빠르게 수주 잔고(319억 원)를 소화해 매출로 연결하느냐가 관건이다.
특히 2028년 글로벌 양산을 목표로 하는 글라스 기판 장비가 2026년 시생산 단계에서 어떤 수준의 기술 신뢰도를 확보하느냐가 투자 심리를 좌우할 것이다. 따라서 분기별 수주 잔고 소진율과 글라스 기판 관련 신규 계약 체결 여부를 가장 먼저 모니터링해야 한다.
🌐 산업 환경
AI 서버용 고다층 PCB와 차세대 패키징 기술인 글라스 기판 시장이 급성장하는 구조적 호재가 지속되고 있다. 기존 FR-4 기판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대역폭과 열 관리 성능이 우수한 글라스 기판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관련 제조 장비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태성은 국내 유일하게 글라스 기판 제조 공정의 핵심인 TGV(Through Glass Via) 에칭 및 도금 장비를 일체로 공급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해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다.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미국의 ATCM 추진 등)으로 인한 비용 부담과 규제 리스크도 공존하는 양날의 검이다.
📈 성장성
2차전지 소재 장비와 글라스 기판 장비라는 두 개의 신규 성장 동력이 기존 PCB 장비 사업을 대체하며 확장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수주 잔고가 38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2% 급증한 것은 신규 사업의 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차전지용 복합동박 제조 장비는 98%의 높은 양산 수율을 달성해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며, 2027년까지 5GWh 생산 능력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설비 투자와 R&D 집중은 단기적인 실적 부진을 감수하더라도 중장기적인 매출 기반을 다지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