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뉴로메카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81,700원대에서 현재 19,530원으로 약 76% 하락했다.
52주 최고 77,312원·최저 12,705원 구간에서 현재는 11%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BR 7.8배 · ROE -99.8%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47만주 순매도, 기관이 59만주 순매도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6 34억원에서 2026.06 2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42억원에서 -53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123.5%에서 -189.3%로 낮아지며 수익성이 둔화되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7.6%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핵심 부품 100% 내재화로 견인하는 피지컬 AI 로봇 플랫폼


🤖 협동로봇 및 휴머노이드
뉴로메카의 가장 핵심적인 수익원이며,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사업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로봇 제품(부품 포함) 매출 비중은 55.5%로, 자동화솔루션(44.1%)과 함께 양대 축을 형성하고 있다.
주력 모델인 Indy7은 연간 1,200대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규모화 생산을 추진 중이며, 이는 단가 절감과 경쟁력 확보의 기반이 된다. 특히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에이르’는 상반기 중 안전인증을 예정으로, AI 기반 제로샷 기능을 통해 사전 프로그래밍 없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제품 포트폴리오는 단순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피지컬 AI 기반 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의 포지셔닝을 명확히 하고 있다.
🛠️ 자동화솔루션
로봇 본체 판매와 함께 고객사의 생산라인 최적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 제공으로, 매출의 44.1%를 차지하는 중요한 수익원이다. 용접, 푸드테크, 제조, 메디컬 등 기술 난이도가 높은 산업 분야에서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적을 확대해 왔다.
특히 고난도 공정이 요구되는 분야에서의 프로젝트 수행 능력은 단순 가격 경쟁이 아닌 기술적 차별화를 통한 마진 확보의 핵심이다. 향후 철강, 머신텐딩, 카지노 등 신규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는 기존 협동로봇 중심의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솔루션 사업은 로봇 판매와 시너지를 내며 고객 락인(Lock-in) 효과를 창출하는 중요한 고리다.
⚙️ 핵심 부품 및 제어 기술
뉴로메카가 경쟁사 대비 갖는 가장 큰 차별화 요소는 핵심 부품의 100% 내재화다. 실시간 임베디드 리눅스 기반 EtherCAT 마스터 제어기, 고성능 전류 제어 모터 드라이버, 실시간 역동역학 제어엔진 등 로봇의 두뇌와 신경계 역할을 하는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액추에이터, 감속기, 모터 등 정밀 구동 부품의 완전한 내재화를 달성함으로써 외부 공급망 의존도를 최소화하고,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 내재화는 로봇 플랫폼과 핵심 부품을 동시에 개발하는 구조를 가능하게 하여, 글로벌 로봇 기업들과의 가격 및 성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기반이 된다.
특히 센서리스 충돌 감지 알고리즘과 임베디드 GPU 기반 딥러닝 비전 알고리즘 등 소프트웨어 기술의 고도화는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 생산 설비 및 제조 역량
포항시와 창원시 소재의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말 기준 생산설비 취득원가 합계는 327억원에 달한다. 이 중 건설중인자산이 275억원으로 기록되어 있어, 추가 설비 투자 및 증설이 활발히 진행 중임을 알 수 있다.
주력 모델 Indy7의 연간 1,200대 생산 능력은 소규모 다품종 소량 생산에서 벗어나 규모화 생산으로 전환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다만, 국내 협동로봇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수작업에 갇힌 제조’ 문제와 영업 레버리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양산 수량의 지속적 증가와 제조 표준의 정립이 선행되어야 한다.
최근 78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 중 시설자금 481억원은 이러한 생산 설비 확충과 제조 자동화 향상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장기적인 원가 구조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재무 분석: 적자 구조 속 대규모 유상증자, 생존을 위한 자본 확충

📉 재무적 성격: 구조적 적자 기업
뉴로메카는 아직 흑자 전환에 성공하지 못한 ‘구조적 저수익’ 단계의 기업이다. 매출이 성장하더라도 높은 연구개발비와 판관비로 인해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체질이어서, 단기적인 실적 반등보다는 장기적인 기술 내재화와 규모화 생산을 통한 손익분기점 도달이 핵심 과제다.
이러한 재무적 배경을 고려할 때, 현재 기업은 ‘관심’ 수준으로 분류되며, 투자자는 단순 주가 변동보다는 자본 구조의 안정화와 기술 상용화 진척도를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특히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 실행은 이러한 적자 구조를 해소하고 사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해석된다.
💸 유상증자 자금조달과 자본 구조 개선
회사는 2026년 7월 말 기준 782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최종 확정하며, 신공장 건설과 운영 자금 확보에 나섰다. 이 중 481억 원이 시설자금으로, 201억 원이 운영자금으로, 100억 원이 채무상환 자금으로 편성된 점은 단순한 현금 확보를 넘어 부채 부담을 줄이고 생산 역량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의도가 담겨 있다.
전체 청약률이 84.62%로 마감된 것은 구주주들의 지분 희석을 감수하면서도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는 의미로, 최대주주인 박종훈 대표의 35억 원 참여는 기업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신호다. 다만 발행가액이 시장가 대비 할인된 수준으로 결정되면서 단기적으로 주가 하방 압력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자본금 확충을 통한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읽힌다.
🏭 설비 투자 확대와 생산 능력 고도화
유상증자 자금의 주요 용도인 시설 투자로 포항과 창원 소재의 생산설비가 지속적으로 증설되고 있다. 2026년 6월 말 기준 유형자산 취득원가는 327억 원으로, 이 중 건설중인자산이 275억 원에 달하는 점은 현재 진행형인 대규모 공장 증설의 규모를 잘 보여준다.
주력 모델인 Indy7의 연간 1,200대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규모화 생산을 추진하는 전략은, 소량 다품종 생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단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다. 이러한 설비 투자는 초기에는 현금흐름을 압박하지만, 향후 생산 효율이 개선되면 마진율 개선을 위한 필수적인 선결 조건이 된다.
⚠️ 지속적 영업적자와 현금흐름 리스크
2025년 결산 기준 연결 매출은 1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49억 원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 폭이 여전히 큰 편이다. 직전 4분기 합산(TTM) 기준 영업이익 적자 규모는 163억 원으로,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정비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성 개선이 더디고 있는 실정이다.
부채총계 550억 원에 비해 자본총계가 371억 원으로, 부채비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자 비용 부담과 유동성 관리가 중요한 리스크로 남아 있다. 특히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유상증자 자금의 효율적 집행과 빠른 흑자 전환 시점이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투자 관점: 780억 유상증자, 적자 구조를 뚫을 ‘혈관’인가

🏭 사업 구조적 강점
뉴로메카는 단순 조립을 넘어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와 제어 소프트웨어를 100% 자체 내재화한 드문 기업이다. 이는 외부 부품 가격 변동에 휘둘리지 않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적 방패를 제공한다.
특히 주력 모델 Indy7의 연간 1,200대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규모화 생산을 추진 중이며, 이는 단가 절감의 핵심 열쇠가 된다. 다만 현재 소규모 시장과 고난도 공정으로 인해 제조 자동화 한계가 존재해, 양산 수량 증가가 수익성 전환의 필수 조건이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직전 4분기 합산 기준 매출은 1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63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적자 구조는 판관비 증가폭이 매출 성장세를 상회하면서 발생했으며, 아직 흑자 전환의 문턱을 넘지 못한 상태다.
하지만 최근 78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시설 투자와 채무 상환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생산 설비 확충과 운영 효율화를 통한 마진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자금 조달이 향후 가동률 향상과 원가 절감으로 이어질지가 수익성 반등의 관건이다.
📉 기본적분석
기업은 여전히 ‘구조적 저수익’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이 -99.8%로 자본 효율성이 매우 낮은 실정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미의미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 7.8배는 현재 실적이 주가를 전혀 뒷받침하지 못하는 과열된 밸류에이션을 보여준다.
이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라는 미래 성장 테마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따라서 기본적 가치보다는 기술력과 시장 선점 효과를 통한 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의 성격이 강하다.
📊 기술적분석
주가는 52주 최고가 77,312원 대비 현저히 낮은 19,530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심한 조정을 겪은 상태다. 유상증자 발행가(24,450원) 대비 현재 주가는 약 20% 할인된 수준으로, 증자 효과로 인한 단기적 하방 압력이 해소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순매도 우위를 보이며, 단기적으로 매수 세력이 부재한 약세 국면이다. 다만 12,705원인 52주 최저가 근처에서 지지선이 형성될 경우, 기술적 반등이 시도될 여지가 존재한다.
향후 관전 포인트: 780억 유상증자 자금 집행과 휴머노이드 상용화 시점

🔍 관찰포인트
뉴로메카의 향후 주가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는 막대한 유상증자 자금의 집행 효율과 휴머노이드 로봇 ‘에이르’의 상용화 진도다. 우선 781.5억원 규모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 중 시설자금 481억원이 포항·창원 신공장 증설에 투입되며, 이 설비가 언제 완공되어 가동률 개선에 기여할지가 가장 시급한 확인 사항이다.
특히 주력 모델 Indy7의 연간 1,200대 생산 능력과 연계해 규모화 생산이 실현되는 시점을 지켜봐야 한다. 둘째, 상반기 안전인증을 예정으로 둔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에이르’의 실제 고객사 도입 사례와 AI 기반 제로샷 기능의 현장 검증 결과가 공개되는 시점이 중요하다.
이 두 가지가 구체화되지 않으면 막대한 자본 투입이 오히려 현금흐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자금 사용 내역과 제품 출시 일정의 정합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 산업 환경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나, 국내 협동로봇 기업들은 여전히 구조적 적자의 함정에 빠져 있다. 소규모 시장과 고난도 공정, 빠른 세대교체라는 삼중고로 인해 제조 자동화 레버리지가 작동하지 못해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것이 업계 공통된 현상이다.
뉴로메카도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와 함께 올해 적자를 기록하며 이 구조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의 ‘M.AX 프론티어 프로젝트’ 추진과 같은 정책적 지원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 선도를 위한 민관 협업이 강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거시적 흐름은 뉴로메카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수 있으나, 당장 매출로 연결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단기적 실적 반등보다는 중장기적 생태계 확장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 수익성
직전 4분기 합산(TTM) 기준 매출 182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으로 수익성이 여전히 매우 취약한 상태다. 2025년 결산에서도 매출은 25% 감소했으나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영업손실은 21.9% 줄어드는 부분적 개선이 있었으나, 당기순손실은 31.1% 증가하며 적자 폭이 커지는 모순된 양상을 보였다.
이는 판관비 등 고정비 부담이 매출 감소분을 상쇄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99.8%인 점은 자본이 효율적으로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주가수익비율(PER)은 적자 기업 특성상 무의미하다.
부채비율이 557.6%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전기말 776.1% 대비 개선된 것은 유상증자 등 자본 확충의 긍정적 효과로 볼 수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78.4%에 머물러 있는 만큼, 흑자 전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수익성 개선은 장기전으로 예상된다.
📈 성장성
로봇 플랫폼과 핵심 부품을 동시에 개발하는 수직계열화 전략을 통해 가격 및 성능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협동로봇 매출 비중 54.0%, 자동화솔루션 43.8%로 구성된 기존 사업 구조에서, 용접·푸드테크·메디컬 등 고난도 산업 분야로의 자동화 프로젝트 확대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특히 액추에이터 등 핵심 부품의 100% 내재화를 달성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Indy7 모델의 연간 1,200대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규모화 생산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2025년 매출이 1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한 것은 신규 사업 확대가 기존 매출 감소분을 완전히 메우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2026년 상반기에도 제품 매출이 22억원, 자동화솔루션이 7억원으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쳐, 대규모 설비투자(건설중인자산 275억원)가 빠른 시일 내 매출 증대로 이어져야 한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 결합을 통한 차세대 사업 영역 확장이 실제 수주와 매출로 구체화될 때 진정한 성장 모멘텀이 만들어질 것이다.
⚠️ 핵심 리스크
막대한 유상증자 자금 조달이 가져올 단기적 주가 하방 압력과 지분 희석 리스크가 상존한다. 발행가 24,450원은 시장가 대비 할인된 수준으로 결정됐으며, 최대주주 그룹의 지분율이 19.92%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이는 유상증자 등으로 인한 지분 희석의 결과로, 지배구조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낳을 수 있다. 또한 외화표시 거래로 인한 환율 변동 위험과 이자율 변동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글로벌 금리 환경과 원·달러 환율의 급변은 재무 비용과 원가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순차입금/EBITDA가 1.28배로 양수인 상태(EBITDA 마이너스)는 부채 상환 능력이 약함을 의미하며, 현금흐름이 마이너스(-145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유동성 관리가 매우 중요한 과제로 남는다. 만약 예상보다 늦게 흑자 전환하거나 자금 집행이 지연될 경우, 이자 부담과 함께 재무 건전성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지속적인 현금흐름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