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클로봇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74,200원대에서 현재 25,550원으로 약 66% 하락했다.
52주 최고 75,700원·최저 16,000원 구간에서 현재는 16%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BR 10.1배 · ROE -2.4%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4만주 순매도, 기관이 18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49억원에서 2026.03 8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4억원에서 -25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69.4%에서 -30.9%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순이익도 -22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65.3%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소프트웨어 중심의 하드웨어 독립형 로봇 플랫폼

🤖 솔루션 사업
클로봇의 수익 구조는 단순한 로봇 제조가 아닌, 범용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CHAMELEON과 관제 솔루션 CROMS을 라이선스 형태로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모델이다. 2024년 기준 전체 매출 4,140억 원 중 하드웨어 독립 솔루션 매출이 3,339억 원으로 80% 이상을 차지하며, 이는 높은 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이다.
이러한 구조는 특정 하드웨어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로봇 제조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특히 최대 100대의 로봇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는 CROMS의 기술력은 대규모 물류 및 제조 현장에서의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 서비스 및 상품 사업
솔루션 공급과 함께 공공·생활 분야의 안내, 배송, 순찰 서비스와 물류·제조 자동화 영역에서의 턴키 솔루션 제공이 주요 수익원이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14억 원은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이는 스마트시티 및 돌봄 로봇 등 신규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 인수를 통해 물류센터 전체의 End-to-End 자동화 및 관제 역량을 강화하며, 기존 안내 로봇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물류 자동화 SI 및 WMS/WCS 영역으로 다각화하고 있다. DLS의 2025년 온기 기준 매출 약 669억 원이 향후 연결 실적으로 편입되면 외형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글로벌 확장 전략
2030년까지 글로벌 로봇 솔루션 플랫폼 상위 5개 기업 진입을 목표로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2분기 북미 법인 설립을 완료하는 등 해외 스케일업에 집중하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 및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력과 영업력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으며, 북미 수주 실적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전략은 국내 시장의 포화 국면을 타파하고 고부가가치 해외 프로젝트로 수익원을 전환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다만 해외 진출 초기 단계인 만큼 현지 영업 네트워크 구축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 있어, 북미 법인 설립 이후의 실제 수주 성과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재무 분석: 적자 폭 급속 축소, 흑자전환 임계점 도달

클로봇의 재무 체질은 ‘구조적 저수익’에서 ‘실적 반등 국면’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과거에는 높은 연구개발비와 판관비로 인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구조였으나, 최근 분기부터 손실 폭이 급격히 줄어들며 흑자 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
이러한 재무적 성격은 단순한 적자 기업이 아니라, 사업 모델의 스케일업 효과가 본격화되며 수익성이 개선되는 ‘전환기 기업’으로 규정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단기적 적자 잔여보다는 손실 축소의 속도와 지속 가능성, 즉 ‘실적 모멘텀’에 집중해야 한다.
종합적 재무 판단은 ‘관심’ 수준으로, 적자라는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그 속도가 매우 빠르고 방향성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 영업손실 급감, 흑자전환 신호
2025년 결산 기준 연결 영업이익은 32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전년 동기 75억 원 대비 57.5%나 급감한 수치다. 매출액은 24% 증가한 414억 원을 달성하는 동안 손실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은, 고정비 비중이 높은 소프트웨어 플랫폼 사업의 특성상 매출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이익률이 급격히 개선되는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22.5%에서 -7.7%로 14.8%p 개선된 점은, 단순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매출 구조가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6년 중후반부터는 분기별 흑자 전환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매출 성장성, DLS 인수 효과 본격화
매출 외형은 2019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하는 고성장세를 유지하며, 2025년 기준 연평균 62.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로봇 솔루션 사업의 기반이 탄탄해졌음을 보여주며, 특히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 인수를 통해 물류 자동화 SI 및 WMS/WCS 역량을 확보한 것이 주요 동력이다.
DLS의 온기 기준 매출 669억 원과 영업이익 8억 원이 연결 실적으로 편입되면, 클로봇의 전체 매출 규모는 한 단계 도약하고 수익성 개선에도 직접적인 기여를 할 것이다. IBK투자증권의 전망에 따르면 DLS 인수 시기에 따라 2026년 3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작용할 수 있는 핵심 변수다.
🏦 재무 건전성, 부채 리스크 낮음
자산총계 674억 원 대비 부채총계 90억 원, 자본총계 584억 원으로 부채비율이 약 15%에 불과해 재무 구조가 매우 건전하다. 순차입금/EBITDA가 4.93배로 나타나는 것은 EBITDA가 마이너스(-27억 원)이기 때문에 수치가 왜곡된 것으로, 실제 보유 현금과 유동성 측면에서는 심각한 부채 부담이 없다.
오히려 미사용 차입금 한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확장(북미 법인 설립 등)이나 추가 M&A를 위한 자금 조달 여력이 충분하다. ROIC가 -5.2%로 음수인 것은 아직 투자된 자본이 충분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지만, 이는 성장 단계의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며, 매출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조기에 양수로 반전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 관점: 적자 지속 속 DLS 인수 시점이 흑자전환 관건

🏗️ 사업 구조적 강점
하드웨어 독립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경쟁력의 핵심이다. 클로봇은 범용 자율주행 솔루션 CHAMELEON과 관제 솔루션 CROMS을 라이선스 형태로 공급하며,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2025년 전체 매출 414억 원 중 하드웨어 독립 솔루션 매출이 3,339억 원(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 사업의 체질이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기종 로봇을 통합 제어하는 CROMS은 최대 100대 동시 제어가 가능해 대규모 물류센터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서 확장성이 뛰어나다.
이는 단순 로봇 제조사가 아닌 ‘로봇 운영 플랫폼(OS)’ 기업으로의 진화를 의미하며, 장기적으로 승자독식 구조가 형성될 경우 높은 진입 장벽이 된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매출은 고성장하나 아직은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4.0% 증가한 414억 원으로 외형 성장은 견고하지만, 영업이익은 32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실패했다.
다만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 75억 원 대비 57.5% 감소한 32억 원으로, 비용 절감 노력과 매출총이익률 상승(25.0%, 7.4%p 증가) 덕분에 손실 폭이 크게 좁혀지고 있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의 주요 동력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 인수에 있다.
DLS는 2025년 기준 매출 669억 원, 영업이익 8억 원을 기록하는 흑자 기업으로, 클로봇이 이를 인수하여 물류 자동화 SI 및 WMS/WCS 역량을 확보했다. DLS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시너지를 통해 클로봇은 물류·제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흑자 전환의 가장 확실한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 기본적분석
DLS 편입 시기가 2026년 실적의 분수령이다. IBK투자증권(2026.6)의 분석에 따르면, DLS 인수 시기에 따라 2026년 연결 실적의 양상이 완전히 달라진다.
만약 2026년 3분기에 DLS가 연결 재무제표에 편입된다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하지만, 미편입 시에는 적자 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직전 4분기 합산(TTM) 기준 영업이익이 -23억 원인 점을 고려할 때, DLS의 흑자 기여분이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지가 투자자들의 주목 포인트다.
또한 2026년 2분기 북미 법인 설립 완료와 4분기 북미 수주 실적 확보라는 글로벌 확장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동력도 확인해야 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적자 상태라 무의미하며, 시가총액 5,907억 원 대비 PBR 10.1배는 로봇 테마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수준이다.
따라서 단순 밸류에이션 비교보다는 ‘언제 흑자전환할 것인가’라는 타이밍과 ‘글로벌 확장 속도가 어느 정도인가’가 기본적 가치 판단의 핵심이 된다.
📈 기술적분석
기관의 매수세가 주가 변동성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20일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4만 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8만 주를 순매수하며 수급의 양극화가 뚜렷하다.
특히 7월 3일 유상증자 권리락 이후 주가가 조정을 겪는 국면에서도 기관이 순매수 우위를 보인 것은, 단기 변동성보다는 중장기 성장성(특히 DLS 인수 시너지 및 북미 진출)을 평가한 매수세로 해석된다. 반면 외국인의 순매도는 환율 부담이나 단기 차익 실현 성향이 강해 보인다.
주가는 52주 최고가 75,700원에서 현재 25,550원 부근으로 60% 이상 하락한 상태이나, 16,000원 대의 저점을 형성하며 바닥 매물대가 형성되고 있는 양상이다. 기술적 지표상으로는 하락 모멘텀이 약화되고 횡보 장세로 진입한 것으로 보이며, 기관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유상증자 물량 유입과 외국인 매도세 재개 등 수급 변수가 존재하므로, 기관 매수세가 지속될지 여부가 단기 주가 방향성을 가를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향후 관전 포인트: DLS 편입 시기와 북미 진출 속도가 흑자 전환의 관건
🔍 관찰포인트
클로봇의 투자 매력은 ‘적자 구조에서 얼마나 빠르게 흑자 전환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으며, 이를 가를 핵심 변수는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의 재무 편입 시기와 북미 시장 진출의 구체적 성과다. IBK투자증권 2026년 6월 리서치에 따르면 DLS 인수가 2026년 3분기에 완료될 경우 연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하나, 지연될 경우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분기별 공시를 통해 DLS의 실제 편입 시점이 확정되는지, 그리고 2026년 4분기 북미 수주 실적이 IR에서 발표한 대로 확보되는지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지표다. 이러한 변수들이 긍정적으로 해소될 때만 현재 5,900억 원의 높은 시총을 뒷받침할 펀더멘털적 근거가 완성된다.
🌐 산업 환경
로봇 산업은 단순 하드웨어 경쟁을 넘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데이터 생태계’를 선점하는 승자독식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클로봇은 CHAMELEON과 CROMS라는 범용 자율주행 및 관제 솔루션을 통해 이기종 로봇을 통합 제어하는 ‘로봇 OS’ 역할을 수행하며, 이는 LG CNS·에이아이코리아 등과의 협력 사례에서 볼 수 있듯 물류 자동화 SI 시장에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가 확산되면서,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모델의 확장성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국내 로봇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들어 성장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만큼, 클로봇이 제시한 2030년까지 글로벌 상위 5개 기업 진입이라는 목표가 실현 가능한지 산업 내 경쟁 구도 변화가 중요한 배경이 된다.
📈 성장성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414억 원은 전년 대비 24.0% 증가한 수치로, 2019년 대비 5배 이상 성장하는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IR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62.4%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하드웨어 독립 솔루션 매출 비중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고부가가치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DLS 인수를 통해 물류 자동화 SI 및 WMS/WCS 역량을 확보하면서 End-to-End 운영 플랫폼을 구축,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어 종합 물류 자동화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다각화는 2026년 북미 법인 설립 및 수주 확보를 통해 글로벌 스케일업으로 이어질 경우, 매출 성장의 제2의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 리스크
가장 큰 리스크는 ‘지속적인 영업적자’와 ‘높은 밸류에이션’의 괴리다.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2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실패했고, 직전 4분기 합산(TTM) 기준으로도 영업이익 -23억 원, 순이익 -14억 원의 적자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4%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것은 자본 효율성이 아직 입증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주가수익비율(PER)은 무의미한 상태다. 시총 5,900억 원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0.1배로 높은 것은 시장이 미래 성장성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반영한 것이지만, 실제 흑자 전환 시점이 지연되거나 북미 진출이 부진할 경우 밸류에이션 조정 리스크가 상존한다.
또한 최대주주 그룹의 지분율이 20.1%에서 16.7%로 감소하는 등 주주 구성 변화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