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 (토요일) 증시동향, 코스피 17.9% 급등, 반도체 반등과 외국인 매수 주도

간밤 미국 증시(7/31)
반도체·AI주 강세에 S&P500 +0.7%, 나스닥 +1.0%

미국 증시 최근 6개월 추이

2026년 8월 1일 기준, S&P500 지수는 2026년 7월 31일 종가 7,490pt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0.7% 상승했다. 반도체 섹터의 반등과 AI 관련 대형주들의 급등이 시장 심리를 긍정적으로 전환시키는 핵심 동인이 되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단일 거래 급등과 아마존의 시간 외 거래 6% 상승, 그리고 이후 15% 폭등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SK하이닉스 ADR의 18% 급등은 반도체 섹터 전반의 강세 흐름을 대표하며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국채금리 악재라는 불리한 환경이 존재했음에도 특정 섹터의 강력한 모멘텀이 시장 전체의 상승세를 압도하는 구조가 형성되었다. 이에 따라 S&P500은 기술주 중심의 랠리에 힘입어 상승 국면을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2026년 7월 31일 종가 25,374pt로 전일 대비 1.0% 상승하며 최근 6거래일간의 상승 추세를 이어갔다. 아마존의 15% 급등은 나스닥 지수 상승의 핵심 엔진 역할을 하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제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급등과 아마존의 시간 외 거래 급등은 기술 섹터 확장을 견인하는 사례였다. 거시 변수의 부담을 기술주들의 강력한 수급과 모멘텀이 상쇄하며 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결국 반도체와 플랫폼 기업들의 동반 상승이 나스닥 지수의 단기적 강세를 공고히 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마존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와 함께 강력한 성장 전망을 제시하며 주가가 15.3% 급등하는 큰 호재를 기록했다. 이는 클라우드 사업부(AWS)의 견조한 성장과 광고 수익의 확대가 주요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변동성 확대와 수요 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주가가 5.9% 하락하는 악재에 직면했다. 특히 DRAM과 NAND 플래시 가격의 불안정성이 기업들의 설비 투자 계획을 지연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었다.

연준은 7월 29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50~3.8%로 동결하기로 결정하며 시장 안정을 도모했다. 이는 경기 확장 속도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2% 목표 대비 높은 수준임을 고려한 신중한 결정이다.

전일(7/31) 한국 증시
외국인 8.7조원 매수·반도체 반등에 코스피 1001p 급등

한국 증시 최근 6개월 추이

전일(7/31) 한국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의 8.7조 원 규모 대규모 매수와 JP모건의 디레버리징 막바지 진입 분석에 힘입어 급등했다. 반도체 섹터의 강력한 반등이 주도하여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01포인트 상승하는 사상 최대 단일일 급등을 기록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의 10조 원 이상 손실 및 이탈이라는 약세 심리를 상쇄하는 결정적 호재로 작용했다. 블룸버그는 한국 증시의 변동성이 비트코인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서킷브레이커 9번 발동 등 극심한 조정 국면을 분석했다.

증시 판단
200일선 하향·신저가 증가 등 약세 신호, 방어적 대응 필요

증시 종합점수와 코스피 추이
기간별 증시 국면 판단
시장 신호 판정

현재 시장은 하락장(점수 1.5)으로 판단된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200일선과 120일선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200일선 하향 종목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신고가 대비 신저가 비율이 악화되고 있고, 외국인 및 기관의 순매수 신호도 미충족 상태다.

대응 전략: 투자자는 주식 비중을 축소하고 현금 비중을 확보하는 방어적 자세를 취해야 한다. 단기적으로 낙폭이 과대해진 종목을 모니터링하되, 추세가 반전될 때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본 콘텐츠는 공개된 시세·공시·증권사 리서치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작성일 시점 기준으로 정리한 정보 제공용 글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용된 수치·실적·전망은 각 원자료의 발행 시점 기준이며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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