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7 컴투스, 신작 ‘제우스’ 앱스토어 1위 차지하며 초기 흥행 성공

컴투스 주가 17% 급등,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흥행이 부른 급등세

2026년 8월 27일 09:30 기준, 컴투스는 오늘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며 전일 종가 대비 17.2% 상승한 39,85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급등의 직접적 계기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게임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다.

이 게임은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한 작품으로, 출시 전부터 사전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출시 하루 만에 양대 앱마켓 매출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컴투스가 퍼블리싱한 게임으로는 최초 기록이다.

이 같은 성과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크게 자극했고, 주가는 장중 한때 41,100원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키웠다. 결국 신작의 초기 흥행이 주가 급등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컴투스 6개월 주가 추이 차트

컴투스 2분기 잠정실적,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 420% 급증한 이유

컴투스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초기 흥행 성공에 힘입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게임은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한 작품으로,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사전 다운로드 시작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정식 서비스 개시 후인 26일에는 구글 플레이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27일 현재 양대 앱마켓의 게임 매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초기 성과는 컴투스가 퍼블리싱한 게임으로는 최초 기록이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장중 컴투스는 전일 종가 대비 17.2% 상승한 약 39,85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

컴투스 수급 동향, 기관의 적극 매수 vs 외국인의 소극적 대응

최근 수급 흐름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의 행보가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기관은 최근 5일 동안 18,762주를 순매수했고, 20일 기준으로는 123,429주를 순매수하며 적극적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신작 흥행과 실적 개선에 대한 낙관론이 반영된 움직임이다. 반면 외국인은 최근 5일 6,828주를 순매도했으나, 20일 기준 81,757주를 순매수하는 등 중기적으로는 매수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 보유율은 12.0%로 비교적 낮은 수준이다. 기관의 단기 매수세가 주가 급등을 이끈 주역인 반면, 외국인의 소규모 매도는 단기 차익 실현 성격이다.

결국 기관의 적극적 매수가 현재 주가 상승의 수급적 기반을 제공하고 있는 구조다.

컴투스 핵심 문장

컴투스 중장기 전망, 신작 ‘제우스’와 기존 IP의 시너지 효과

컴투스의 중장기 전망은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지속성과 기존 IP의 안정성에 달려 있다. ‘제우스’는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그래픽과 AI 모드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키움증권 2026년 8월 리서치는 2027년 신작의 온기 성과가 본격화되며 매출 7,909억원, 영업이익 6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한편 주력 IP인 ‘서머너즈 워’의 매출 비중은 43%로 높으나, 자연 진부화로 인한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고 있어 외형 성장에는 제약이 예상된다.

따라서 신작이 기존 IP의 감소분을 상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지가 관건이다. 또한 2026년 3월말 기준 부채비율 48.7%로 재무건전성이 개선된 점은 신작 마케팅 및 개발 투자에 탄력을 줄 수 있다.

향후 지켜봐야 할 핵심 관전 포인트는 ‘제우스’의 출시 1개월 차 매출 지속성, 3분기 잠정실적 발표 시 수익성 개선 여부, 그리고 2027년 신작 라인업의 구체적 출시 일정이다.

컴투스 핵심 요점

본 콘텐츠는 공개된 시세·공시·증권사 리서치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작성일 시점 기준으로 정리한 정보 제공용 글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용된 수치·실적·전망은 각 원자료의 발행 시점 기준이며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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