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대신증권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44,850원대에서 현재 26,100원으로 약 42% 하락했다.
52주 최고 49,000원·최저 23,550원 구간에서 현재는 10%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4.9배 · PBR 0.3배 · ROE 6.4%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5만주 순매수, 기관이 1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1,663억원에서 2026.03 2,062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88억원에서 1,025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23.3%에서 49.7%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1,498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4.0%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CM 수익 50% 의존과 부동산 리스크의 공존

📊 CM(자사매매) 중심 수익 구조
대신증권의 가장 큰 특징은 자사자본을 활용한 주식·채권·파생상품 운용(CM부문)이 전체 영업수익의 50.98%를 차지한다는 점이다. 이는 위탁매매 수수료에 의존하는 일반 증권사와는 다른, 시장 변동성에 민감한 고수익·고리스크 체질임을 의미한다.
2025년 결산에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0.6% 급증한 배경에는 CM부문의 순매매수익 확장이 핵심 동력이었다. 즉, 증시 호황기에는 수익성이 기하급수적으로 개선되지만, 시장이 위축되면 실적 변동성이 극심해지는 구조적 특성을 지닌다.
🏢 법인영업과 IB의 성장 동력
CM부문 다음으로 법인영업부문이 수익의 23.15%를 담당하며 두 번째 큰 축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소노인터내셔널 IPO 주관 등 대형 기업금융(IB) 건을 수주하면서 법인영업의 질적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단순 자금 중개를 넘어 기업가치 제고 정책과 맞물려 고부가가치 서비스 비중을 늘리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2026년 1분기에도 순영업수익이 호조를 보인 것은 이러한 법인영업과 CM부문의 시너지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저축은행과 자산운용의 부수 수익
Retail(위탁매매) 비중이 8.24%로 상대적으로 낮은 대신, 대신저축은행과 대신자산운용 등 계열사를 통해 예금·대출 및 자산운용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 저축은행은 안정적인 이자마진 수익을, 자산운용은 운용보수를 창출하며 CM부문의 변동성을 일부 상쇄하는 완충재 역할을 한다.
다만, 대신자산운용의 자산부채비율이 843%로 매우 높은 수준인 점은 레버리지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이러한 다각화된 부수 수익 구조는 단일 사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 부동산 익스포저와 자산건전성 리스크
나이스신용평가(2026.06)에 따르면 부동산 익스포저가 자기자본 대비 100%로 업계 평균(58%)의 약 1.7배 수준으로 과도하게 높은 편이다. 특히 요주의이하자산 비중이 2024년 5.0%에서 2026년 3월 10.7%로 급증하며 자산건전성이 저하되고 있다.
이는 과거 부동산 대출 확대가 현재로 이어져 신용리스크로 표출되는 현상으로, 향후 금리 환경 변화나 부동산 시장 부진 시 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취약점이다. 따라서 높은 수익성 뒤에는 숨겨진 자산 건전성 리스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재무 분석: 수익성 급반등에도 자본 부담과 부동산 리스크가 교차하는 국면
대신증권은 2025년 결산에서 영업이익이 260.6% 급증하며 3,014억원을 기록했고, 2026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94.3% 늘어난 1,498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는 CM(자사매매)부문의 순매매수익 확장과 법인영업부문 수익 개선이 주도했으며, 특히 주식시장 강세로 운용손익이 크게 개선된 결과다.
영업이익률이 34.1%까지 치솟은 것은 증권사의 고변동성 특성을 반영하지만, 2024년 14.0%에서 2025년 34.1%로 급격히 상승한 추이는 현재 주가가 실적 반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구조임을 보여준다.
📊 수익성 구조
CM부문이 순영업수익의 50.98%를 차지하는 최대 수익원인 반면, Retail(위탁매매)부문은 8.24%에 그쳐 수익 구조가 시장 상황에 매우 취약하다.
CM부문 의존도가 높은 만큼 증시 호황기에는 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지만, 반대로 시장이 위축되면 수익성이 급격히 떨어지는 ‘베타(Beta)형’ 체질을 가지고 있다.
2026년 1분기 ROA(총자본이익률)가 2.3%로 개선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ROE(자기자본이익률)가 6.4%에 머물러 있는 점은 자본 효율성이 아직 업계 상위권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 자본적정성과 부채
자산총계 38.63조원 대비 부채총계 34.60조원으로 레버리지 비율이 매우 높은 금융업 특유의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 자료에 따르면 조정레버리지비율은 2026년 3월 기준 796.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외부차입부채는 66,227억원으로 증가 추세다.
다만 순자본비율 385.0%와 조정순자본비율 149.9%는 규제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으로, 단기 유동성 건전성(유동성비율 144.1%)도 확보되어 있어 당장 자본 부족으로 인한 위기는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다.
⚠️ 부동산 익스포저 리스크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익스포저가 100%에 달하며, 이는 증권사 평균(58%)의 약 1.7배로 과도하게 높은 편이다.
부동산 관련 자산 규모가 2024년 2.3조원에서 2026년 3월 4.1조원으로 급증했고, 요주의이하자산 비중도 5.0%에서 10.7%로 두 배 이상 확대되는 등 자산건전성이 저하되고 있다.
특히 한국신용평가는 무보증사채 19-3호에 대해 ‘WATCH’ 전망을 부여하며, 시장 변동성 확대 시 부동산 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평가손실과 조기 상환 압력을 주요 리스크로 지목하고 있다.
💰 밸류에이션과 배당 매력
현재 주가는 시가총액 대비 순자산가치(PBR)가 0.3배로, 자기자본의 30% 수준에 거래되는 극심한 저평가 상태를 보이고 있다.
배당수익률 3.05%와 배당성향 51.0%는 금리 하락 국면에서 채권 대안으로서의 매력을 제공하지만, 높은 배당성향이 자본확충을 저해하여 자본적정성 지표 관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 42,000원 대비 현재가 26,100원은 약 60%의 상승 여력이 존재하지만, 이는 실적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신중한 평가를 반영한 결과다.
투자 관점: CM 수익 폭주와 부동산 리스크의 공존
대신증권은 최근 실적 호조와 저평가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내부적으로는 수익성 개선과 자산건전성 약화가 공존하는 양면성을 지닌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0.6% 급증하며 3,014억 원에 달하는 것은 CM(투자매매)부문의 순매매수익 확장이 결정적이었다.
CM부문이 전체 순영업수익의 50.98%를 차지하는 최대 수익원인 만큼, 주식시장 강세와 파생상품 거래 활성화가 이익률을 34.1%까지 끌어올렸다.
이러한 고수익 구조는 2026년 1분기에도 이어져 당기순이익이 1,4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3% 증가하며 흑자전환의 지속성을 확인시켰다.
🏦 자본적정성·건전성
높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자본구조의 취약점은 여전히 존재하며, 특히 부동산 익스포저 확대가 주요 리스크로 대두된다.
나이스신용평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익스포저가 100%로 종투사 평균(58%)의 두 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또한 순요주의이하자산 비중이 2024년 5.0%에서 2026년 3월 10.7%로 두 배 이상 상승하며 자산건전성이 저하되는 추세다.
순자본비율 385.0%는 규제 기준을 충족하지만, 높은 배당성향과 위험자산 증가로 자본충족률 관리에 부담이 있을 수 있다.
💰 배당 매력
51.0%의 배당성향과 3.05%의 배당수익률은 저평가된 주가(PBR 0.3배)와 결합해 주주환원 측면에서 상당한 매력을 지닌다.
PER 4.9배는 업계 평균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시장이 자산건전성 리스크를 주가에 충분히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높은 배당 지급이 자본확충을 저해할 수 있어, 향후 자본적정성 지표의 변동과 함께 배당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향후 관전 포인트: 부동산 익스포저 급증과 자본적정성 관리의 줄타기
🔍 관찰포인트
대체로 양호한 신용등급(AA-)을 유지하고 있으나, 내부적으로는 자산건전성 악화와 부채 부담이 커지는 양상이 뚜렷하다. 특히 나이스신용평가 2026년 6월 보고서가 지적한 대로, 자기자본 대비 순요주의이하자산 비중이 2024년 5.0%에서 2026년 3월 10.7%로 두 배 이상 급증한 점은 가장 먼저 주시해야 할 신호다.
이는 과거의 부실채권 처리가 완료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부동산 대출 부실화가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또한 2026년 중반부터 2027년 초로 집중되는 파생결합사채(CB)의 대규모 만기 상환 시기에, 기업이 추가 자금조달을 원활히 할 수 있을지도 핵심 변수다.
상환 부담이 커지는 시점에 시장 변동성이 심화되면 조기 상환 압력이 가중되어 유동성 위기로 번질 수 있으므로, 분기별 자본적정성 지표와 순자본비율(현재 385.0%)의 하락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 산업 환경
국내 증시는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과 반도체·AI 산업의 실적 개선 기대에 힘입어 상승 국면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증권사의 수익성 개선에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은행 2025년 12월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시스템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서울 중심의 주택가격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세가 금융취약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주식 투자 수요 확대에 따른 기타대출 증가가 가계부채 재확대의 신호로 읽히며, 이는 증권사의 신용공여 부문에 잠재적 리스크로 남는다. 개인 주식거래 급증으로 증권사 상반기 실적이 역대급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이러한 호황이 부동산 시장 불안정성과 맞물려 언제든 방향을 틀 수 있는 양날의 검이다.
따라서 증시 호황이 지속되는 동안 부동산 익스포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가 업계 내 경쟁 구도를 가를 전망이다.
💰 수익성
2025년 결산 기준 영업이익이 3,0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6% 급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이는 CM(자본시장) 부문의 순매매수익 확장이 주요 동력이었다. CM부문이 전체 영업수익의 50.98%를 차지하는 최대 수익원인 만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수익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2026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도 1,4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3% 증가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SK증권 2026년 5월 리서치 전망에 따르면 2026년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은 3,308억 원(YoY +77.2%)으로 추정된다. 다만 ROE(자기자본이익률)가 6.4% 수준으로 여전히 낮은 편이며, 2026년 1분기 ROA(총자산이익률) 2.3%는 개선세이나 과거 고수익 시절(2021년 영업이익률 65.1%)과는 큰 격차가 있다.
높은 레버리지(조정레버리지비율 796.0%)를 통한 수익 창출 구조이므로, 시장 호황 시에는 이익이 빠르게 증대되지만 반대로 시장 조정 시에는 손실도 급격히 확대되는 고변동성 체질을 지니고 있다.
⚠️ 핵심 리스크
가장 큰 구조적 리스크는 부동산 익스포저의 과도한 확대다. 나이스신용평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부동산 익스포저가 자기자본의 100%에 달해, 종투사 평균(58%)의 두 배 이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규모도 2024년 2.3조 원에서 2026년 3월 4.1조 원으로 급증했으며, 이는 부동산 시장 침체 시 자본잠식 위험을 크게 높이는 요인이다. 또한 대신에프앤아이의 부채비율 320.24%와 대신자산운용의 자산부채비율 843% 등 계열사의 높은 레버리지는 연결 재무제표의 건전성을 위협하는 잠재적 요인이다.
한국신용평가가 특정 무보증사채(19-3호)에 대해 ‘WATCH’ 전망을 부여한 점도, 단기 부채 상환 능력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이러한 리스크들은 증시 호황으로 가려져 있지만, 금리 인상이나 부동산 정책 강화 등 거시 환경 변화 시 즉각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취약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