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NH투자증권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35,500원대에서 현재 27,350원으로 약 23% 하락했다.
52주 최고 39,200원·최저 18,810원 구간에서 현재는 42%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7.6배 · PBR 1.0배 · ROE 13.0%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68만주 순매수, 기관이 13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5,567억원에서 2026.03 5,532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890억원에서 6,367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51.9%에서 115.1%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순이익도 4,757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0.6%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증시 호황을 수수료·운용수익으로 전환하는 Sales·IB·Trading 삼각축

🏢 Sales 부문
국내 증시 활황이 위탁매매 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익을 급증시키는 핵심 엔진이다.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7.79%나 급증한 배경에는 국내 및 해외 위탁매매 수수료의 큰 폭 증가가 있다. 시장 거래대금 확대가 직접적으로 수수료 수익으로 이어졌으며, 자본시장 활성화로 투자형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도 견조하게 늘었다.
특히 퇴직연금 DC·IRP 상품에서 5년 연속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고액자산가 중심의 Premier Blue센터와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거래량 증가를 넘어, 고객 자산의 질적 고도화가 지속되는 구조적 강점임을 시사한다.
🏗️ IB 부문
기업 자금조달과 M&A 수요 증가가 수수료 수익을 견인하며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업들의 활발한 자금조달 활동과 M&A 거래 확대에 힘입어 IB 수수료 수익이 크게 개선되었다. 최근 5,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통해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홍콩 현지법인을 통해 IB-Trading-Equity Sales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뉴욕 현지법인의 GET Desk를 통해 미주 지역 딜 발굴에 나서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이러한 해외 거점 확대는 국내 시장 변동성에 대한 헤지 수단이자, 장기적인 수익원 다변화의 핵심 축이 되고 있다.
📈 Trading 부문
자기자본 투자와 파생상품 운용이 순이익 증폭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식 및 채권 운용, 파생상품 공급을 담당하는 Trading 부문은 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운용손익과 이자수지가 크게 증가했다. 2분기 잠정실적에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0.52% 증가한 데에는 채권운용의 선방과 파생결합증권(DLB/ELB) 등 대체투자 상품의 높은 수요가 크게 기여했다.
한국기업평가의 평가에서도 파생결합사채를 통한 지속적이고 다각화된 자금조달 능력을 강점으로 지목하며, AA+ 등급과 안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금리 변동과 시장 환경 변화에 민감한 파생상품 비중이 높아, 향후 수익성 변동성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재무 분석: 2분기 잠정실적 2배 성장, ROE 13%가 견인하는 수익성 회복
📈 수익성 급반등
NH투자증권은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 6,8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1.62% 증가하는 압도적인 실적을 냈다. 이는 국내 증시 활황으로 브로커리지 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수료가 동반 급증했기 때문이며, 특히 2분기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직전 4분기 합산(TTM) 영업이익의 38%에 달할 정도로 집중도가 높다.
이러한 분기별 폭발적 성장은 연간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3.0%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하며, 자본 효율성이 금융권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 매출 구조의 질적 변화
2025년 결산 기준 매출액은 2.68조원으로 전년 대비 36.5%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53.1%로 2022년 저점(38.2%) 대비 크게 회복했다. 단순 거래량 증가를 넘어 투자형 상품 판매 확대와 IB 수수료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수익의 질이 높아졌으며, 이는 경기 민감도가 높은 증권사의 순환적 부진에서 구조적 성장 국면으로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50% 중반대를 유지하는 것은 고정비 대비 변동비 수익이 우세한 건전한 수익 구조임을 입증하며, 향후 시장 변동성에도 이익 방어력이 강화되었음을 의미한다.
🏦 자본 건전성과 규모
자산총계 99.07조원, 자본총계 9.96조원이라는 거대 자본 기반으로 레버리지 비율은 금융당국의 기준을 충분히 상회하는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채총계 89.11조원 중 상당수는 고객 예치금과 파생결합증권(DLB/ELB) 등 부채성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순차입금 부담은 낮고 유동성 관리 여력이 충분하다.
이는 한국기업평가로부터 AA+ 등급과 안정적 전망을 유지하며 인정받은 신용도의 핵심 근거이며, 대규모 자본을 활용한 M&A나 신규 사업 투자 시 재무적 리스크가 제한적임을 보여준다.
투자 관점: 2분기 역대급 실적이 견인한 ROE 13%, 배당 4.2%의 방어적 매력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NH투자증권은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 6,8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1.62% 급증하는 강력한 모멘텀을 확인시켰다. 이는 국내 증시 거래대금 확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증가와, 우호적 운용환경에서 거둔 운용손익 개선이 맞물린 결과다.
직전 4분기 합산(TTM)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3.0%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점은, 증권사가 경기 민감성에도 불구하고 자본 효율성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분기 ROE가 20%를 달성한 1분기와 이어지는 고성장세는, 단순 반등이 아닌 구조적 실적 개선의 신호로 해석된다.
이러한 수익성 회복은 주가 변동성을 흡수하는 가장 강력한 버퍼 역할을 하고 있다.
🏦 자본적정성·건전성
자산총계 99.07조원 대비 자본총계 9.96조원인 재무구조는, 증권업 특유의 높은 레버리지(부채비율 약 89%)를 감당할 충분한 자기자본 완충재로 작용한다. 한국기업평가 등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AA+ 등급과 ‘안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자금조달 비용이 시장 평균보다 낮게 유지됨을 시사한다.
다만 5,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과 파생결합사채(DLB/ELB)의 지속적 조달은, 유동성 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상기시킨다. 대규모 채권 발행이 ‘반도체 자금’이나 ‘인수 관측’과 같은 시장 루머와 연결되기도 하나, 실제 용도는 채무 상환 및 유동성 확보에 집중되어 있어 재무 건전성 훼손 우려는 낮은 편이다.
즉, 높은 부채 수준은 증권사의 정상적인 영업활동(고객 예수금 등)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자본적정성 비율이 규제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한 구조적 리스크로 보기 어렵다.
💰 배당 매력
4.19%의 배당수익률과 47.29%의 배당성향은, 현재 금리 환경에서 채권 대비 우월한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핵심 가치다. NH농협금융지주 계열사의 안정적 지배구조(지분 61.94%)는 배당 정책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요인이다.
최대주주 지분이 60% 이상으로 고착화되어 있는 상황은, 시장 유통주식이 제한적이어서 수급 변동에 민감할 수 있으나, 동시에 지주회사의 배당 정책이 자회사 실적에 직결되므로 배당 삭감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이점을 가진다. 외국인(20일 순매수 68만주)과 기관(13만주)의 동시 순매수 흐름은, 이러한 ‘실적 성장+안정적 배당’ 조합이 기관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재편 대상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이 종목은 단기 테마성보다는, 실적 호조가 배당금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가진 ‘수익형 금융주’로 재평가되는 국면이다.
향후 관전 포인트: IMA 인가와 파생결합사채 관리가 실적을 좌우한다
🔍 관찰포인트
IMA 사업자 인가 여부
NH투자증권은 리테일 사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사업자 인가 신청을 추진 중이다. 이는 고객이 증권 계좌에 자금을 맡기면 증권사가 이를 대신 운용해 수익을 올리는 방식으로, 수수료 기반 수익 구조를 강화하는 핵심 변수다.
인가가 내려지면 자산운용 수수료 수익이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이나, 당국 심사를 통과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따라서 인가 시기와 초기 가입자 규모가 향후 분기별 자산관리 수수료 증가폭을 결정하는 첫 번째 관전 포인트가 된다.
🔍 관찰포인트
파생결합사채(DLB/ELB) 만기 구조
한국기업평가 2026년 6월 평가서는 파생결합사채를 통한 지속적 자금조달 능력을 강점으로 꼽았으나, 2025년 이후 집중되는 만기 채권 상환 부담을 리스크로 지목했다. 금리 변동과 시장 환경 변화에 민감한 DLB/ELB 비중이 높아 수익성 변동성이 우려되는 만큼, 만기 구조의 원활한 재조달 여부가 유동성 관리의 핵심이다.
시장 변동성 확대 시 자금조달 비용이 급등할 수 있으므로, 향후 분기별 발행 물량과 이자비용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 관찰포인트
퇴직연금 시장점유율 확대 속도
최근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DC·IRP 5년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현대차증권 등 경쟁사를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퇴직연금 ELS 라인업 확대를 통해 연 6.8%부터 20%까지 위험별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있어, 고금리 국면에서의 고객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점유율 상승이 실제 수수료 수익 증가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될지가 관건이며, 경쟁사들의 대응 전략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