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S-Oil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110,000원대에서 현재 122,500원으로 약 11% 상승했다.
52주 최고 151,200원·최저 57,800원 구간에서 현재는 69%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15.5배 · PBR 1.5배 · ROE 9.9%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16만주 순매도, 기관이 213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8조 9,905억원에서 2026.03 8조 9,427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15억원에서 1조 2,311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0.2%에서 13.8%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순이익도 7,210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0.5%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정유 마진 회복과 윤활유 흑자전환의 시너지



🛢️ 정유부문
원가 안정과 마진 개선의 핵심
S-Oil은 전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정유부문이 수익성의 기둥이다. 2025년 말까지 지속된 경유 수요 감소와 중국·인도 수출 마진 하락으로 실적이 부진했으나, 2026년 1분기부터 국면이 전환되고 있다.
국제유가 안정화와 함께 정제마진이 강세를 보이며, 1분기 영업이익이 1.2조 원을 기록하는 등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단순한 유가 상승이 아니라, 공급 부족 국면에서 고도화 설비를 보유한 S-Oil의 구조적 우위가 재평가받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특히 경유와 항공유 판가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0,518원, 142,428원으로 상승하며 원가 전가력이 회복되고 있다. 이러한 마진 개선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iM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 9,283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유부문은 이제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윤활부문
판가 급등이 이끈 역대급 실적
윤활부문은 S-Oil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 비중은 8.8%로 정유에 비해 작지만, 수익성 기여도는 압도적이다.
2026년 1분기 윤활기유 판가는 배럴당 172,965원 수준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며, 2분기 영업이익이 4,663억 원으로 급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이는 정유 부문의 마진 변동성을 상쇄하고 전체 영업이익을 흑자전환으로 이끈 결정적 요인이다.
하나증권은 윤활기유 판가 급등이 2분기 영업이익 1,020억 원(전년 동기 대비 흑전)의 주요 원천이라고 분석하며, 이 부문의 고수익성이 S-Oil의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윤활부문은 단순한 부가 사업이 아니라, 정유 사이클의 한계를 극복하는 전략적 버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석유화학부문
Shaheen 프로젝트로 전환하는 미래 먹거리
석유화학부문은 현재 매출 비중 12.4%로 정유와 윤활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S-Oil의 중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이다. 2025년 4분기까지 스프레드 부진과 재고이익 소멸로 영업이익이 대폭 축소되는 등 부진했으나, 2026년 1분기부터 Basic Chemical 및 Polymer 제품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19% 이상 급등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가동률이 Polymer 기준 94%까지 상승하며 생산 효율이 개선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9조 2,580억 원을 투자하는 석유화학 확장 2단계 프로젝트(Shaheen 프로젝트)가 2026년 상반기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는 점이다.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TC2C 기술 도입과 세계 최대 규모 스팀 크래커 가동을 통해 석유화학 생산 비중을 12%에서 25%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원유 정제에 의존하던 기존 구조에서 고부가가치 화학 소재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전략적 이동이며, 투자 완료 후 재무안정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무 분석: 흑자전환의 실체, 윤활유가 견인한 구조적 개선

S-Oil의 현재 재무적 성격을 ‘고평가 둔화기업’으로 규정하며, 종합의견은 ‘일반’ 수준으로 평가한다. 이 유형은 현금성 이익 성장이 둔화되는 반면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높은 상태를 의미하며, 실적 둔화가 본격화될 경우 밸류에이션 하락과 추정치 하향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기업이다.
재무점수 62.0점은 과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수익성이 충분히 개선되지 않은 과도기적 상태를 반영한다. 즉,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사업 포트폴리오의 질적 변화가 주가에 반영된 단계로, 앞으로의 실적 지속성이 핵심 관건이 된다.
🛢️ 윤활 부문: 수익성 개선의 핵심 엔진
윤활 부문은 S-Oil 실적 반등의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윤활기유 판가 급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4,66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이는 정유 부문의 마진 압력을 상쇄할 만큼 충분한 규모로,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어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라는 구조적 개선의 결과다. 특히 윤활기유 가격지수가 2025년 98포인트에서 2026년 1분기 99포인트로 안정세를 유지하며, 가동률이 100% 이상으로 포화 상태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고수익 구조는 정유사의 전통적 저마진 체질을 탈피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
⚙️ 정유 및 석유화학: 마진 안정과 투자 리스크 공존
정유 부문은 국제유가 변동성 속에서도 정제마진 강세를 유지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2026년 1분기 경유 및 항공유 가격지수가 각각 157, 162포인트로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하며,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공급 불안이 오히려 마진 확대에 기여했다.
반면 석유화학 부문은 스프레드 부진과 재고이익 소멸로 영업이익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중국 중심의 공급 과잉 여파가 지속되며 단기적으로 수익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석유화학 확장 2단계 프로젝트(Shaheen 프로젝트)가 2026년 하반기 상업가동에 진입하면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의 토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 재무 건전성: 대규모 투자로 부채 증가, 그러나 안정적
재무 구조는 대규모 설비투자로 인해 부채가 급증했으나, 여전히 건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3월말 기준 부채비율은 201.7%로 높은 수준이며, 총차입금이 8조 9,427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Shaheen 프로젝트(9조 2,580억원)와 GTG 프로젝트(2,630억원) 등 막대한 자본지출(CAPEX)이 반영된 결과다. 그러나 EBITDA/금융비용이 5.1배로 이자보상능력이 충분히 유지되고 있으며, 최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강력한 재무적 지원 여력이 자금조달 리스크를 상쇄하고 있다.
순차입금 의존도(24.9%)가 상승했지만, 유동성 확보 능력은 업계 상위 수준으로 평가된다.
📉 밸류에이션: 실적 성장 대비 높은 평가, 관전 포인트
현재 주가는 증권가 평균 목표가(125,000~150,000원)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이나, PER 15.5배, PBR 1.5배는 과거 평균보다 비싼 편이다. 이는 윤활 부문의 고수익성과 흑자전환 기대가 이미 주가에 어느 정도 반영되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ROE가 9.9%로 개선되며 자기자본이익률이 정유사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올라섰다. 다만, 석유화학 부문의 실적 부진과 대규모 투자로 인한 현금흐름 악화가 지속될 경우, 현재 높은 밸류에이션은 조정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Shaheen 프로젝트의 상업가동 성공 여부와 윤활 부문의 고마진 지속성이 향후 주가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투자 관점: 윤활기유 호조가 정유 부진 상쇄하며 흑전 전환

🏭 사업 구조적 강점
S-Oil은 하루 66만 9천배럴의 대규모 정제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정유업계 3위의 시장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러한 규모의 경제는 원가 경쟁력의 핵심이며, 최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자회사(AOC)가 63.4%의 지분을 보유하며 장기 원유 공급 계약을 통해 원자재 조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정유산업은 막대한 선제적 설비투자가 필요한 과점 시장이라 신규 진입장벽이 매우 높아, 기존 대형 정유사들의 사업 기반이 흔들리지 않는 구조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최근 실적 반등의 주된 원동력은 정유 부문의 마진 개선과 함께 윤활기유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맞물린 것이다. iM증권 2026년 7월 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영업이익은 9,283억원으로 전망되며, 이 중 윤활유 부문이 기유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4,66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한 정제마진 회복을 넘어, 고부가가치 윤활기유 판가 급등이 수익성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석유화학 확장 2단계 프로젝트(Shaheen 프로젝트)가 2026년 상반기 기계적 완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석유화학 비중 확대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기본적분석
2025년 연간 영업이익 2,356억원에서 2026년 4조 2,579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라는 유안타증권의 전망은 기업의 턴어라운드 국면이 본격화되었음을 시사한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8.94조원, 영업이익 1.23조원을 기록하며 재고평가 이익을 포함해 전 사업부문이 흑자전환하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15만~19만원대)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PER 15.5배, PBR 1.5배라는 밸류에이션은 과거 고배당 시기의 매력적 수준으로 회귀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석유화학 부문의 스프레드 부진과 중국 중심의 공급 과잉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므로, 정유와 윤활 부문의 호조가 얼마나 지속될지가 중장기 가치 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 기술적분석
주가는 52주 최저가 57,800원에서 최고가 151,200원까지 큰 폭으로 등락하며 변동성을 키웠으나, 최근 127,300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7월 중순 이후 국제유가 반등과 정제마진 강세 기대감에 힘입어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등 동종 정유주들과 함께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 구조를 보면, 외국인 투자자가 최근 20일 동안 16만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 투자자가 213만주를 대거 순매수하며 주가 하락을 방어하고 상승을 견인하는 양상이 뚜렷하다. 이는 기관이 실적 서프라이즈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반영해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히며, 기술적 차트상으로도 단기 과열 국면을 지나 안정된 상승 추세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관전 포인트: 윤활기유 호조와 샤힌 프로젝트 가동 시점



🔍 관찰포인트
S-Oil의 향후 주가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는 ‘윤활기유 판가 지속성’과 ‘석유화학 신증설(샤힌 프로젝트)의 상업가동 일정’이다. 현재 정유 부문의 마진 개선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일시적 현상일 수 있으나, 윤활기유 부문은 판가 상승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라는 구조적 개선 요인이 맞물려 있다.
특히 iM증권(2026.7)이 전망한 대로 2분기 윤활유 영업이익이 4,663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경우, 이는 단순한 반등이 아닌 사업 포트폴리오의 질적 전환을 의미한다. 따라서 정제마진의 변동성보다 윤활기유 마진의 안정적 유지 여부와, 2026년 하반기 목표인 샤힌 프로젝트의 기계적 완공 및 시운전 진행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증권가 목표주가(19~20만원대) 상향 조정의 근거가 될 것이다.
🌐 산업 환경
정유산업은 고도화 설비와 내수 유통망을 기반으로 한 과점적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S-Oil은 하루 66만 9천배럴의 정제능력으로 업계 3위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다만, 국내 경유 수요의 구조적 감소와 제조업 부진으로 인한 물동량 위축은 정유 부문의 성장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석유화학 분야는 중국 중심의 공급 과잉으로 인해 업황이 부진했으나, 2026년 1분기 석유화학 제품 가격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9% 상승(119)하며 반등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고부가 제품 수요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며, S-Oil이 추진하는 비정유 비중 확대 전략의 산업적 배경이 되고 있다.
특히 최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와의 긴밀한 원유 공급 계약은 원가 안정성 측면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로 작용하고 있다.
📈 성장성
S-Oil의 중장기 성장은 ‘석유화학 확장 2단계(샤힌 프로젝트)’에 달려 있다. 총 9조 2,580억원을 투자하는 이 프로젝트는 2026년 상반기 기계적 완공과 하반기 상업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동 시 석유화학 생산비중을 현재의 12%에서 25%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TC2C 기술 도입과 세계 최대 규모 스팀 크래커 건설을 통해 고부가가치 폴리머 생산 능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또한,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가스터빈 발전설비(GTG 프로젝트) 투자도 2026년 12월 완공을 향해 진행 중이며, 이는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규제 대응을 위한 필수 인프라다.
이러한 대규모 설비투자는 당장의 부채 증가를 유발하지만, 프로젝트 완공 후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배당성향 21.8% 유지 및 확대 기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안타증권(2026.6)은 2026년 영업이익이 4조 2,579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 프로젝트의 성공적 가동이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