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대웅제약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176,300원대에서 현재 110,800원으로 약 37% 하락했다.
52주 최고 194,000원·최저 107,300원 구간에서 현재는 4%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7.3배 · PBR 1.4배 · ROE 19.5%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4만주 순매도, 기관이 3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3,565억원에서 2026.03 3,77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87억원에서 222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10.9%에서 5.9%로 낮아지며 수익성이 둔화되는 흐름이고, 순이익도 259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6.0%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나보타 글로벌 도약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시너지




🏭 나보타(보툴리눔 톡신)
글로벌 수출 견인차
나보타는 대웅제약의 가장 핵심적인 성장 엔진이자 해외 매출의 주축을 이룬다. 2025년 기준 나보타의 연간 매출은 2,28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000억원 고지를 돌파했고, 이는 전체 연결 매출의 약 14.5%를 차지하는 초대형 품목이다.
특히 미국 미용 톡신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14%에 달하며 글로벌 경쟁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입지를 다졌고,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에서도 나보타의 조기 선적 효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의 직접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 이는 단순 내수 의존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확보했다는 의미로, 향후 나보타 3공장 가동 개시 시 생산 능력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될 전망이다.
💊 펙수클루(위식도역류질환)
내수 블록버스터와 적응증 확대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혁신 신약으로,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다. 2025년 국내외 합산 매출 982억원을 달성하며 연 매출 1,000억원 클럽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는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나보타 다음으로 큰 매출을 올리는 주력 품목이다.
최근 2026년 5월과 7월에는 각각 위궤양 치료 요법과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유지요법에 대한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아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펙수클루의 수명 주기를 연장하고 매출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는 강력한 근거가 된다. 다만 2026년 1분기 매출이 20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점은 약가 인하 우려나 계절적 요인의 영향일 수 있어, 적응증 확대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 지켜봐야 한다.
🌿 우루사 및 ETC/OTC
안정적인 현금창출원
우루사는 피로회복제 시장에서 오랜 기간 선두를 지키며 대웅제약에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핵심 OTC 품목이다. 2025년 연 매출 1,004억원을 기록하며 1,000억원 대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고, 분기별 매출도 240~260억원 구간에서 변동성이 매우 낮은 안정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ETC(의사처방필요) 및 OTC(일반의약품) 부문은 전문의약품의 사이클적 변동성을 상쇄하는 완충재 역할을 하며, 특히 우루사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가격 경쟁력 유지가 용이하다. 다만 ETC 유통 채널 전환 과정에서 일시적인 재고 반품 및 수수료 정산 영향으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바 있어, 유통 구조 변화가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할 리스크다.
🔬 신약 파이프라인 및 디지털 헬스케어
차세대 성장동력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와 나보타 이후의 성장을 위해 혁신 신약 개발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비만치료제 ‘엔블로’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과 멕시코 품목허가 승인, 그리고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도입 계약 체결은 거대한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또한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가 보험수가를 획득하고 전국 1만 3천여 병상에 공급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매출이 2026년 2분기 기준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성장하는 등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화 전략은 단일 품목 의존도를 낮추고 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재무 분석: 나보타 수출 견인, 영업이익률 12.5%로 구조적 개선 궤도

대웅제약은 현재 ‘안정적 우량기업’으로 분류되며, 재무적 성격은 ‘관심’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는 단순한 실적 반등이 아니라, 주력 신약의 글로벌 성장과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가 맞물려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과거 저마진 체제에서 벗어나 영업이익률이 12% 중반으로 상승하며 자본 효율성(ROE 19.5%)도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재무적 건전성 회복은 주가의 장기적 하방 리스크를 줄여주며,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하게 하는 핵심 근거가 된다.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나보타와 펙수클루의 견조한 성장이 영업이익률 개선을 이끌고 있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12.5%로 전년대비 2.1%p 상승하며,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에서도 영업이익 7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 771억원은 역대 분기 최고치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이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고부가가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해외 수출(2025년 매출 2,289억원)이 견인한 결과이며, 이는 단순 물량 증가가 아닌 판가 우위와 시장 점유율 확대(미국 미용 톡신 시장 14%)에서 비롯된 질적 성장이다.
결과적으로 영업이익의 질이 높아지면서 당기순이익 증가율(691.8%)이 매출 증가율(10.4%)을 압도하는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대규모 설비투자로 부채는 증가했으나, 강력한 현금흐름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108.2%로 100%를 상회하며, 총차입금은 8,294억원으로 급증했다.
이는 나보타 3공장(1,014억원) 및 마곡 C&D 센터(1,637억원) 구축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자본적지출(CAPEX)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순차입금/EBITDA는 2.6배로 장기신용등급 하향 요인(3.5배)에는 미치지 않는 수준이며, 이자보상배수(EBITDA/금융비용)는 19.9배로 이자 지급 능력이 매우 양호하다.
또한 순차입금/EBITDA가 -0.40배라는 추정치도 존재하는 등, 보유 현금과 차입금의 순관계는 상황에 따라 해석이 갈리지만, 핵심은 영업활동에서 창출되는 현금흐름(EBITDA 2,470억원)이 차입금 이자를 충분히 감당할 만큼 풍부하다는 점이다.
⚠️ 현금흐름 및 투자 효율성
단기 잉여현금흐름 적자는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지출로 보인다.
2023~2025년 연평균 잉여현금흐름(FCF)은 -957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이는 지속적인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비 지출이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투하자본이익률(ROIC)은 14.8%로,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는 회사가 지출하는 현금이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나보타 3공장 가동률 확대(오송공장 112%)와 신약 파이프라인(펙수클루 적응증 추가 등)을 통한 미래 수익성 제고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신용평가사들도 이러한 투자가 완료된 후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며, 현재 A+ 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 관전 포인트
나보타 소송 결과와 약가 인하 영향이 수익성 지속성을 가를 핵심 변수다.
메디톡스와의 보툴리눔 균주 관련 소송의 최종 판결은 나보타의 해외 판매 기반에 치명적일 수 있는 리스크로, 패소 시 매출 기반이 크게 축소될 수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약가 인하(산정률 45%)는 내수 의약품의 수익성에 단기적 부담을 줄 수 있으나, 고마진 수출 제품 비중이 높은 대웅제약에게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향후 분기별 나보타 수출 성장세와 펙수클루의 적응증 확대에 따른 매출 기여도 변화를 통해, 이러한 리스크가 실제 재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투자 관점: 나보타 수출 가속과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주도한 실적 턴어라운드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대웅제약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7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하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증권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가 안정성의 핵심 근거가 되고 있다.
특히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조기 선적 효과와 수출 비중 확대가 이익 증감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나보타는 2025년 연 매출 2,289억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이러한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가 영업이익률 개선(15.2%)을 이끌고 있다.
🏭 사업 구조적 강점
회사는 나보타, 펙수클루, 엔블로 등 3대 혁신 신약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나보타는 미국 미용 톡신 시장에서 14%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등 해외 수출 주도형 성장 모멘텀을 갖추고 있다.
또한, 펙수클루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서 국내외 합산 매출 982억원을 기록하며 블록버스터로 도약하고 있다. 이러한 자체 개발 신약 라인업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씽크(thynC™)’가 전국 1만 3천 병상에 공급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 기본적분석
현재 주가는 시가총액 1.45조원 수준이며, 주가수익비율(PER)은 7.3배로 업계 평균 대비 저평가된 상태이다. 이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1,968억원, 순이익 1,959억원이라는 견실한 실적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약 210,000원) 대비 현재 가격(113,800원)은 약 85%의 상승 여력을 보여,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는 여지가 큽니다. 다만,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2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분기별 실적 변동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다.
📉 기술적분석
주가는 52주 최고가 194,000원에서 최저가 107,300원 사이에서 등락하며, 현재 113,80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저점 대비 약 6% 상승한 수준으로, 단기적으로 하방 지지선이 확인되는 양상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최근 20일 간 4만 주를 순매도하는 반면, 기관은 3만 주를 순매수하며 수급이 양분된 상태이다. 기관의 순매수세는 실적 개선에 대한 긍정적 평가로 해석될 수 있으나, 외국인의 매도세는 환율 변동성이나 단기 차익 실현 심리로 볼 수 있어, 수급 안정화를 위한 추가적인 호재가 필요해 보이다.
향후 관전 포인트: 나보타 소송과 약가 인하, 현금흐름의 갈림길


🔍 관찰포인트
대웅제약의 향후 주가 방향은 ‘나보타 관련 소송 결과’와 ‘2026년 하반기 약가 인하 영향’이라는 두 가지 핵심 변수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먼저 메디톡스와의 보툴리눔 균주 소송에서 최종 패소할 경우 미국 및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금지 리스크가 현실화되어 매출 기반이 크게 축소될 수 있으므로, 법원 판결 시점과 내용을 가장 예의주시해야 한다.
또한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 자진 취하로 인해 2026년 하반기부터 적용되는 산정률 45%의 약가 인하가 실제 영업이익에 미치는 충격 크기를 분기 실적을 통해 검증해야 한다. 이 두 가지 리스크가 통제 범위 내에 머무른다면, 나보타 3공장 가동 개시와 펙수클루의 추가 적응증 확보가 성장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이지만, 소송 패소나 약가 인하의 부정적 영향이 예상보다 클 경우 주가는 상당한 변동성을 겪을 수 있다.
🌐 산업 환경
국내 제약 시장은 고령화에 따른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정부 정책의 개입이 심화되는 구조적 전환기에 들어섰다. 특히 약가 인하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기존 내수 의약품 중심의 수익 모델은 한계에 부딪히고 있어, 해외 수출과 고부가가치 신약 개발이 생존의 핵심 조건이 되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글로벌 수출 확대와 펙수클루의 블록버스터화를 통해 이러한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나, 경쟁사들의 제네릭 출시 가속화와 가격 경쟁 심화는 여전히 수익성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 속도와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공 여부가 기업 가치 재평가의 주요 축이 될 것이다.
📈 성장성
대웅제약은 나보타와 펙수클루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성장 궤도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R&D)의 집중적 지원에 기반하고 있다. 나보타 3공장의 건설(투자액 1,014억원)이 2026년 중 완료 예정인 만큼, 향후 Neurotoxin 시장에서의 치료제 부문 진출과 생산 능력 확대로 인한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펙수클루의 경우 위식도역류질환 유지요법과 위궤양 치료 요법 등 새로운 적응증에 대한 3상 임상시험 계획(IND) 승인을 잇따라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 동력을 다변화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의 보험수가 획득과 공급 확대가 진행 중이며, 이는 기존 의약품 사업과 시너지를 내는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