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HLB제약, 역대 최대 반기 매출 달성, 저가 유상증자 희석 우려
HLB제약은 2026년 상반기 매출 127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전문의약품 위주 포트폴리오 전환과 신화어드밴스 편입으로 제조·유통 밸류체인이 구축된 것이 주효다. 다만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미진해, 고성장 대비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딘 구
HLB제약은 2026년 상반기 매출 127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전문의약품 위주 포트폴리오 전환과 신화어드밴스 편입으로 제조·유통 밸류체인이 구축된 것이 주효다. 다만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미진해, 고성장 대비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딘 구
큐라클은 MT-103 기술이전으로 2026년 2분기 영업흑자(24억원)를 달성하며 단기 현금흐름 개선 신호를 보냈다. 이는 신약개발 단계의 구조적 적자 국면을 일시적으로 타개하는 호재이나,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큰 규모 적자(-165억원 추정)가 지속되는 점에 유의해
삼진제약은 2세 경영 승계가 마무리되며 지배구조 안정화가 기대되는 반면, 2026년 1분기 실적은 판관비 증가와 법인세 역기저 효과로 부진했다. 직전 4분기 기준 영업이익률 8.0% 수준으로 수익성은 유지되나, 신약 개발과 헬스케어 확장에 따른 비용 부담이 단기 실적에
일진홀딩스는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초고압 케이블 및 변압기 수요가 급증하는 전선·중전기 사업의 성장 모멘텀을 핵심으로 한다. 직전 4분기 합산(TTM) 기준 매출 2.35조원, 영업이익 1646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EV/EBITDA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도입 신약의 효과로 외형이 확대되며,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 2,078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당기순이익은 80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수익성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성장호르
인벤티지랩은 DDS 플랫폼 기술과 GMP 제조 기반을 확보하며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상용화 지연으로 인한 구조적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2026년 1분기 흑자전환과 국책과제 선정은 단기 호재이나, TTM 기준 314억원의 영업손실과 6.7배 PBR은 높은 밸류
지투지바이오는 약효지속성 주사제 플랫폼 기술(InnoLAMP)을 바탕으로 당뇨·비만(GB-7001) 및 치매(GB-5001A) 치료제 개발을 추진 중이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억원, 순손실 121억원을 기록하며 상업화 전 단계의 고비용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명인제약은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분야에서 국내 1위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치매·파킨슨·정신계 약물 등 주력 제품군이 견조한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다. 2025년 결산 기준 연결 매출은 2,873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2.
보령은 만성질환 및 전문질환 중심의 포트폴리오와 자사 생산 전환(LBA)을 통해 수익성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4.7% 증가한 202억원을 기록하며, 알림타·젬자 등 항암제 생산 체제 전환과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부문 매출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 및 자가환형화 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암·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기업이다. 2025년 12월 코스닥 상장 후 기술이전 및 연구용역으로 7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집중적인 R&D 투자로 영업손실 146억원, 당기순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