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LS증권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6,680원대에서 현재 6,460원으로 약 3% 하락했다.
52주 최고 9,010원·최저 4,690원 구간에서 현재는 41% 지점에 있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9만주 순매수, 기관이 2만주 순매도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6 754억원에서 2026.06 2조 2,994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64억원에서 581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35.0%에서 2.5%로 낮아지며 수익성이 둔화되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949.6%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투자매매 73%가 견인한 트레이딩 중심의 수익원 다각화

📊 투자매매 부문
LS증권의 핵심 수익원은 투자매매이며, 2026년 상반기 기준 전체 영업수익의 73.03%를 차지하는 압도적 비중을 보인다. 이는 증권 인수·매출·주선 및 자기매매(Trading)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서 발생하는 차익을 실현하는 구조로, 최근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9.9% 급증한 581억원을 기록하는 주된 동력이 되었다.
특히 파생상품 거래 확대와 집합투자증권 매매차익 개선이 맞물리며 투자매매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이는 단순 수수료 의존에서 벗어나 자본을 활용한 적극적 운용으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투자중개 및 리테일
투자중개업(위탁매매 및 신용공여)은 매출의 약 25.5%를 차지하는 전통적 기반 사업이나, LS증권은 국내 최초 온라인 증권사로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S/MTS 명칭을 ‘투혼’으로 통합하여 주식, 선물/옵션,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의 실시간 주문 및 정보 조회를 원활히 지원하며, 개인 투자자(개미)의 높은 접근성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 속에서 레버리지 ETF 등 고위험 상품 거래가 활발해지며 수수료 수익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는 시장 호황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수 있어 지속성 면에서 투자매매 부문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 탄력을 보이고 있다.
🌐 홀세일 및 IB
홀세일(기관 대상)과 IB(기업금융) 부문은 LS증권이 중형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신성장 동력이다. 기존 온라인 브로커리지 일변도에서 탈피하여 테헤란금융센터 오픈 등을 통해 리테일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동시에, 기업 자금조달 및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맞춤형 IB 솔루션을 제공하며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단일 고객 의존도를 낮추고 시장 사이클에 덜 민감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려는 전략적 의도로 해석되며, 우량 프로젝트 발굴을 통한 IB 수익 기반 확장이 향후 중장기 성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재무 분석: 트레이딩 호조로 ROE 16.6% 급등, 소송 종결로 불확실성 해소
📈 수익성 폭발
LS증권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58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9.9% 급증했다. 이러한 급성장의 핵심 동력은 투자매매 부문, 특히 자기자본을 활용한 트레이딩(Trading)과 파생상품 매매의 호조다.
투자매매는 전체 영업수익의 73%를 차지하는 최대 수익원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오히려 수익 창출의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그 결과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7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6%까지 치솟았다.
이는 금융업에서 요구되는 자본 효율성의 최상위 수준으로, 투입된 자본이 막대한 이익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배당 매력
높은 수익성 개선은 곧바로 주주환원 정책으로 이어지며 배당 매력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LS증권은 현재 8.88%라는 매우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배당성향은 148.5%에 달한다.
이는 당기순이익의 대부분을 배당으로 지급하면서도, 이익 증가분이 기존 배당금을 상회할 만큼 충분했기 때문에 가능한 수치다. 최대주주인 LS네트웍스의 지분율은 60.98%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이러한 고배당 정책이 지속될 수 있는 지배구조적 토대가 마련되어 있다.
높은 배당수익률은 금리 민감도가 높은 증권주로서,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환경에서 채권 대체재로서의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요인이 되고 있다.
⚖️ 리스크 해소
장기화된 중국 CERCG 관련 ABCP 부도 소송이 종결됨에 따라 재무적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되었다. 서울고등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따라 피고들이 공동으로 부담해야 할 금액은 약 17~29억원 수준으로, 이는 최근 12개월 매출액의 1.5% 미만에 불과하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금액이 공동 피고 전체의 부담액이며, LS증권이 실제 분담하여 지급해야 할 금액은 피고 간 협의된 비율에 따른 일부이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직접적 충격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가총액(약 3,700억원) 대비 규모도 매우 작아, 과거 소송 리스크로 인한 주가 억누름 요인이 제거됨에 따라 기업가치 평가의 하방 리스크가 축소된 셈이다.
🏦 자본 건전성
자산총계 14.38조원 중 부채총계는 13.46조원, 자본총계는 9,180억원으로, 증권사로서는 양호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높은 부채비율은 증권사의 영업 특성상 고객 신용공여와 자기매매를 위한 차입금이 포함되기 때문이며, 이는 수익 창출을 위한 생산적 부채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본사 부문의 영업비용이 영업수익을 상회하여 영업손실을 내는 구조적 약점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는 지점 네트워크 및 인건비 등 고정비용이 시장 상황에 민감한 수익원(트레이딩 등)을 완전히 커버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 경우 본사 손실이 전체 실적을 잠식할 수 있는 리스크로 남는다.
따라서 높은 ROE는 시장 호황기에 집중되어 있으며,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수익성 변동성 리스크를 항상 고려해야 한다.
투자 관점: 트레이딩 수익 폭증과 배당 매력의 공명
LS증권의 현재 투자 매력은 단순한 실적 반등을 넘어, 수익 구조의 질적 전환과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려 형성되고 있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급증하며 738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투자매매(트레이딩) 부문의 폭발적 성장이 주도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이 5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9% 증가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6.6%까지 끌어올렸고, 이는 증권사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러한 고수익성은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자기자본을 활용한 전략적 매매와 파생상품 운용 능력이 입증된 결과이며, 기존 온라인 브로커리지 중심의 구조에서 홀세일과 트레이딩이 견고한 수익 기둥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 배당 매력
높은 수익성 개선은 곧바로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며, 현재 배당수익률이 8.88%에 달하는 고배당 매력주를 형성하고 있다. 배당성향이 148.5%로 100%를 크게 상회하는 것은 당기순이익의 대부분을 배당으로 지급하면서도 여전히 잉여현금흐름이 존재함을 시사하며, 이는 자본적정성 유지 범위 내에서 공격적인 주주환원 의지를 보여준다.
최대주주인 LS네트웍스의 지분율이 60.98%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이러한 고배당 정책은 소수 주주에게도 매력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여 주가 변동성 국면에서도 수급 방어막 역할을 할 수 있는 구조적 강점으로 작용한다.
🛡️ 자본적정성·건전성
자산총계 14.38조원 대비 자본총계 9180억원의 규모는 중형 증권사로서 충분한 자본 버퍼를 확보하고 있으며, 순차입금/EBITDA가 -6.22배로 마이너스인 점은 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다는 뜻으로 단기 유동성 리스크가 매우 낮음을 나타낸다. 다만 본사 부문의 영업비용이 수익을 상회하여 영업손실을 내는 구조적 약점이 존재하므로, 트레이딩 부문의 흑자가 본사의 적자를 상쇄하며 전체 흑자를 유지하는 ‘수익원 편중’ 리스크를 항상 모니터링해야 한다.
최근 중국 CERCG 소송 건이 29억원 규모의 조정 결정으로 종결됨에 따라 장기화된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었고, 이 금액이 시가총액의 0.8% 수준에 불과하여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충격은 미미하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향후 관전 포인트: 트레이딩 수익의 지속성과 소송 리스크 해소
🔍 관찰포인트
LS증권의 향후 주가 방향성은 ‘투자매매(트레이딩) 부문의 수익 안정성’과 ‘본사 영업비용의 효율화’가 어떻게 맞물리느냐에 달려 있다. 투자매매 비중이 전체 수익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이므로, 증시 거래량과 변동성이 유지될 경우 트레이딩 수익이 흑자 유지의 핵심 동력이 된다.
반면, 본사 부문의 영업비용이 수익을 상회하며 손실을 내는 구조적 약점이 해소되지 않으면, 시장 호황기에도 순이익으로 이어지는 효율이 낮을 수 있다. 따라서 분기별 투자매매 차익의 규모와 본사 비용 절감 노력이 병행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 산업 환경
국내 증시는 AI 관련주 조정과 외국인 매도세 둔화 사이에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증권사에게 양날의 검이다. 변동성이 커지면 옵션 등 파생상품 거래와 자기매매(트레이딩) 수익이 증가하는 호재로 작용하지만, 동시에 시장 심리 위축으로 인한 위탁매매 수수료 감소라는 부담도 존재한다.
특히 레버리지 ETF 거래 확대와 가상자산 규제 완화 논의는 증권사의 새로운 수수료 및 중개 수익원으로 부상하고 있어, LS증권이 이러한 신규 수요를 얼마나 빠르게 포착하느냐가 관건이다. 이러한 산업적 흐름은 LS증권의 투자매매 부문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수익성
직전 분기(2026년 2분기) 영업이익 581억 원은 전년 동기 대비 119.9% 급증한 수치로, 트레이딩 부문의 날개를 단 실적이 확인되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 738억 원도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6.6%까지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LS증권이 과거 저조한 수익성에서 탈피해 중형 증권사로서의 체질을 개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2025년 4분기에는 본사 비용 부담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므로,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트레이딩 수익이 흑자 전환을 이끌었으나, 구조적 안정성이 완전히 확보된 단계는 아니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