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성일하이텍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63,000원대에서 현재 38,400원으로 약 39% 하락했다.
52주 최고 84,500원·최저 24,750원 구간에서 현재는 23%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BR 4.3배 · ROE -78.6%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14만주 순매도, 기관이 14만주 순매도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6 640억원에서 2026.06 76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74억원에서 63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27.2%에서 8.2%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0.0%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NCM 리사이클링 핵심 소재와 총괄 리사이클(Total Recycling) 모델


성일하이텍은 폐배터리에서 유가금속을 추출해 양극재 기초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순환 경제의 핵심 플레이어다. 전기차와 ESS 시장이 확대되면서 양극재의 중요성이 커졌고, 당사는 이를 공급하는 리사이클링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NCM 양극재 기초 소재
이 부문은 성일하이텍 매출의 절대적 주축을 차지한다.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황산망간, 탄산리튬 등을 생산하며, 특히 니켈과 코발트를 함유한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회수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NCM 배터리는 유가금속 가치가 높아 리사이클링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핵심 수익원 역할을 한다. 2026년 2분기 기준 2차전지 소재의 평균 판매가격은 kg당 30,377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를 보였는데, 이는 원자재 가격 안정화와 함께 제품 판가 회복이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했음을 의미한다.
🏭 산업용 소재 및 기타 제품
양극재 소재 외에도 전해니켈, 전해구리 등 산업용 소재를 생산해 매출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산업용 소재 매출은 2025년 1분기 63억 원에서 2026년 2분기 92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고 있다.
평균 판매가격도 kg당 24,376원으로 상승했고, 이는 광산 추출 제품과 동등 이상의 품질을 확보한 결과로 해석된다. 고순도 소재 생산 능력은 단순 폐기물 처리를 넘어 정밀 화학 소재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근거가 된다.
♻️ Total Recycling 및 RaaS 모델
당사는 폐배터리 파쇄·분쇄를 담당하는 리사이클링파크와 고순도 소재를 생산하는 하이드로센터를 연계한 ‘Total Recycling’ 공정을 운영한다. 이 체계는 배터리 회수부터 핵심 소재 생산까지 폐쇄형 순환을 완성하며, RaaS(Recycl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고객사에게 공급망 내 순환 구조를 제공한다.
군산 및 새만금 공장에서 코발트 2,300TPY, 니켈 8,000TPY, 탄산 리튬 6,000TPY 규모의 핵심 소재를 양산 중이며, 금속 회수율 95%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이러한 통합 공정은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탄소 배출량을 60~70% 절감하는 친환경적 우위를 점하게 한다.
재무 분석: 적자 폭 축소와 흑자전환 기대, 부채비율 367%의 그림자

성일하이텍은 현재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턴어라운드형 기업’으로 재무적 성격을 규정할 수 있다.
과거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으나 최근 분기 실적에서 손실 규모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 시장이 향후 흑자전환을 기대하며 주가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전환 국면은 성장성보다는 ‘실적 개선의 지속성’과 ‘재무 구조의 안정화’가 핵심 관건이므로, 재무적 판단 수준은 ‘관심’으로 평가한다.
아직 흑자전환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분기별 실적 발표와 부채 상환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 적자 폭의 급격한 축소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3.6% 감소하며 적자 폭이 좁혀졌다.
이는 매출액이 42.9% 증가한 1,946억원을 기록하며 원가 경쟁력과 가동률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8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삼성증권 2026.06)이 나온 점은, 장기적인 적자 구조가 단기간에 역전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모멘텀은 리튬·니켈 가격 상승과 블랙매스 물량 증가가 판가 인상으로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 높은 부채비율과 유동성 리스크
2025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367.58%로 급증하여 자본 구조의 안정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자산총계 7,589억원 대비 부채총계 5,730억원이 차지하고 있어, 이자 부담과 상환 압력이 여전히 높은 상태다.
특히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익과 외화 부채로 인한 환율 변동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현금흐름 관리가 중요한 과제다.
순차입금/EBITDA가 -11.81배로 나타나는 것은 아직 영업이익이 부채를 상환할 만큼 충분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 매출 구조의 다각화와 가격 회복
2026년 2분기 제품매출은 595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며 흑자전환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2차전지 소재의 평균 판매가격은 kg당 30,377원으로 전 분기 대비 상승하며, 가격 하락 국면이 끝났음을 확인시켜준다.
삼성물산과의 독점 판매계약과 함께 일본·동남아시아·유럽 등 신규 고객 발굴이 진행되면서, 매출처 다각화가 실적 안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개선은 향후 부채 상환 여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 관점: 적자 탈출 임계점, 판가 반등이 만든 흑자전환 신호

성일하이텍은 장기간 이어진 영업적자에서 벗어나 2분기 흑자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 이는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량 증가가 맞물린 구조적 개선의 신호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리튬과 니켈 등 원자재 가격의 반등이 판가 상승으로 직접 연결되며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8억 원으로 12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흑자 전환은 제품 판매가격이 kg당 3만 원 수준으로 1년 전 대비 60% 이상 급등한 데 기인한다. 판가 상승이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마진을 개선하는 메커니즘이 작동하고 있다.
🏭 사업 구조적 강점
폐배터리 해체부터 고순도 소재 생산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체계가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 군산 및 새만금 공장을 통해 코발트 2,300TPY, 니켈 8,000TPY 등 핵심 소재를 양산하며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삼성물산과 체결한 독점 판매계약은 판로 안정성을 보장하는 핵심 요인이다. 이 계약은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제공하는 안전장 역할을 한다.
📊 기본적분석
매출은 회복세이나 부채 부담이 여전히 큰 리스크로 남아 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1,9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45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367.58%로 급증하여 자본구조의 안정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손실 규모는 전년 대비 크게 축소되는 양상을 보이며 체질 개선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 기술적분석
주가는 52주 최고가 대비 약 54% 하락한 3만 8,40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및 기관의 20일 순매도(-14만 주)가 지속되며 수급이 약한 상태다.
증권가 목표가 평균(약 6만 4,000원) 대비 현재 주가는 40% 이상 저평가된 수준이다. 기술적 지지선 테스트와 함께 실적 흑전 확인이 수급 전환의 관건이 될 것이다.
향후 관전 포인트: 흑자전환 임계점과 부채 구조의 재편


🔍 관찰포인트
성일하이텍의 투자 매력도는 ‘실적 흑자 전환의 시점’과 ‘부채 부담의 경감 속도’가 맞물리는 순간에 결정된다. 삼성증권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이 현실화되는지가 가장 첫 번째 관건이다.
이는 2023년 2분기 이후 12개 분기 만에 달성되는 수치로, 장기적 적자 고리를 끊는 분기점이 된다. 두 번째로 지켜볼 것은 부채비율의 개선 추세다.
2025년 말 기준 367.58%로 급등한 부채비율이 2026년 반기 이후 어떻게 수축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는 미국 인디애나 공장의 가동률과 LFP(인산철) 배터리 재활용 기술의 상용화 진전 여부다.
NCM 배터리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지가 중장기 밸류에이션을 좌우한다.
🌐 산업 환경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은 규제 강화와 원가 경쟁력 확보가 맞물린 구조적 전환기에 들어섰다. EU 배터리 여권 도입과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로 글로벌 시장이 2026년부터 연 24~3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경북도 등 지자체의 규제 개선 노력으로 구미·포항 국가산단에 폐배터리 재자원화 기업들의 입주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는 성일하이텍이 가진 ‘Total Recycling’ 공정과 RaaS(Recycle as a Service) 모델의 경쟁력을 부각시키는 환경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ESS 시장 성장으로 LFP 양극재 수요가 확대되면서, NCM과 LFP를 아우르는 전 조성 대응 체계가 구축된 성일하이텍은 산업 구조 변화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 성장성
매출과 원가 구조의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며 흑자전환의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5% 증가한 609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가속화했다.
주력 제품인 2차전지 소재의 평균 판매가격은 kg당 30,377원으로 전분기 대비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는 리튬과 니켈 가격 상승 및 블랙매스 물량 증가의 결과다. 또한 군산 및 새만금 공장을 통해 코발트 2,300TPY, 니켈 8,000TPY, 탄산 리튬 6,000TPY의 핵심 소재를 양산하는 생산 역량이 안정화되고 있다.
2028년까지 하이드로센터 3공장 2단계 가동을 목표로 하는 설비 투자 계획은 향후 생산 능력의 2배 이상 증대를 시사하며, 미국 인디애나 리사이클링파크 신설은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 수익성
원가 절감과 판가 상승이 맞물리며 영업이익률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2025년 연매출은 1,9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45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손실 규모는 전년 대비 169억 원 축소되며 개선 추세를 보였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8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은 원가 경쟁력 강화와 제품 믹스 개선의 결과다.
특히 리사이클링 공정을 통해 광산 대비 탄소 배출량을 78% 저감하고 폐수 순환체계를 구축한 것은 ESG 우위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가격 형성을 가능하게 하는 요인이다. 다만 아직까지 누적 적자가 크고 부채 부담이 중대하므로, 흑자전환이 지속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핵심 리스크
높은 부채 비율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가장 큰 부담 요인이다. 2025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367.58%로 급등하여 자본구조의 안정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USD, EUR 등 외화 자산 및 부채로 인한 환율 변동 위험과,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익으로 인한 가격 위험도 상존한다. 또한 코발트, 니켈, 리튬 등의 원재료 시세 변동에 따라 원가 및 제품 가격이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원가 전가 능력이 제한될 경우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
삼성물산과의 독점 판매계약이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단일 고객 의존도가 높다는 점도 잠재적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