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70,200원대에서 현재 29,600원으로 약 58% 하락했다.
52주 최고 79,700원·최저 24,050원 구간에서 현재는 10%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29.9배 · PBR 2.7배 · ROE 9.0%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19만주 순매도, 기관이 13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2,595억원에서 2026.03 2,766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03억원에서 61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4.0%에서 2.2%로 낮아지며 수익성이 둔화되는 흐름이고, 순이익도 54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6.6%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HA의 현금창출과 BA의 북미 도약, 로봇까지 아우르는 3축 전략




신성델타테크는 단순한 부품 공급사를 넘어, 생활가전(HA), 2차전지(BA), 물류 서비스라는 세 가지 핵심 축으로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2026년 1분기 기준 HA부문이 39.82%, BA부문이 26.35%, 물류서비스가 33.19%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며, 과거 HA 단일 의존 구조에서 BA와 물류의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 HA(생활가전) 부문
안정적인 현금창출원
이 부문은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등 생활가전 부품을 생산하며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최대 사업부문이다. LG전자, 쿠쿠전자, 린나이 등을 주요 고객사로 하며, 특히 LG전자와의 거래 비중이 46% 수준으로 높아 단일 고객 의존 리스크가 존재한다.
그러나 프리미엄 핸디형 청소기 및 로봇청소기 OEM/ODM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원가 절감과 수익성 극대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가동률이 93%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생산 효율성이 극대화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 BA(2차전지) 부문
북미 ESS 시장 공략의 핵심
전기차 및 ESS용 리프팅프레임, 수냉식 열관리 부품 등을 생산하는 이 부문은 매출 비중이 26.35%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LG이노텍, LSEV코리아, 르노코리아자동차 등이 주요 고객이며, 중국, 폴란드, 미국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생산망을 구축 중이다.
특히 미국 켄터키주에 설립된 종속회사(SHINSUNG ST USA INC)에 약 291억 원 규모의 증자를 단행하며 북미 ESS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미국 에너지 안보 정책 하에서 ESS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 물류 서비스 부문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적 파트너
운송, 보관, VMI(Vendor Managed Inventory) 등을 영위하는 이 부문은 매출의 33.19%를 차지하며, HA와 BA 부문의 글로벌 생산 거점 확장에 맞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흥글로벌(주)을 통해 운영되며, 가동률이 92%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수요가 공급을 따라잡고 있음을 의미한다.
글로벌 운송 물량 증가 추세를 활용하여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자사 제품들의 해외 수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재무 분석: 부채비율 176%의 고부채 구조와 ESS 설비투자 리스크

신성델타테크는 본업의 현금성 이익(EBITDA)이 빠르게 성장하지만 밸류에이션(EV/EBITDA)도 이미 높은 ‘프리미엄 성장기업’ 유형에 속한다. 성장세가 이어지면 높은 가치가 정당화되지만, 성장이 꺾이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성장 지속성 점검이 핵심이다.
재무적 성격은 ‘관심’ 수준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과 함께 관리가 필요한 재무 리스크가 공존하는 구조다.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직전 4분기 합산(TTM) 영업이익은 213억 원으로, 2025년 연간 영업이익(255억 원) 대비 감소세다. 이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7% 급감한 영향이 크다.
BA사업부는 전기차 캐즘 우려 속에서도 매출은 증가했으나,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반면 HA사업부는 원가 절감 및 OEM/ODM 비중 확대로 수익성 극대화를 추구하며, 글로벌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마진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차이는 BA부문의 원가 경쟁력 개선 여부가 향후 전체 수익성 반등의 관건이 됨을 시사한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부채비율은 2025년 말 161.32%에서 2026년 3월 말 176.25%로 상승하며 자본 구조 관리가 시급하다. 자산총계 1.01조 원 중 부채총계가 6,413억 원으로, 자기자본(3,639억 원)의 약 1.76배에 달한다.
이는 BA사업부의 북미 ESS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켄터키주 법인에 약 291억 원 규모의 증자를 단행하고, ESS 수냉식 열관리 부품 양산을 위한 유형자산 취득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특히 미화 3,500만 달러의 채무보증 제공과 미화 1,000만 달러 대여는 유동성 관리를 위한 조치이나, 변동금리 부채 비중이 높아 이자율 상승 시 법인세차감전순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
💰 현금흐름 및 자본 조달
직전 4분기 기준 자유현금흐름(FCF)은 -801억 원으로, 순차입금/EBITDA가 0.27배로 낮은 수준이지만 현금 소모가 빠른 구조다. EBITDA는 552억 원(마진 5.8%)으로 전년 대비 95% 급증하며 현금창출 능력은 개선되었으나, 막대한 설비투자 지출로 인해 순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ESS 사업의 초기 투자 단계 특성상 단기적으로 현금흐름이 악화될 수 있음을 의미하며, 향후 양산 본격화 이후 현금흐름이 흑자전환할 수 있는지가 재무 건전성 회복의 핵심이다. 또한 외화표시 자산 및 부채가 다수 존재하여 환율 변동(USD, EUR 등)에 따른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원화 10% 변동 시 법인세차감전순이익에 약 580억 원의 순효과 영향을 미친다.
투자 관점: 테마 열기와 실적 괴리, 고부채 구조가 만드는 리스크 프리미엄

최근 주가는 초전도체 및 로봇 테마의 확산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으나, 실제 기업 가치는 여전히 본업인 가전 및 2차전지 부품의 수익성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 테마성 과열과 펀더멘털 괴리
초전도체 관련 뉴스가 확산되며 주가는 52주 최고치인 79,700원까지 치솟았으나, 직전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7% 감소한 61억 원에 그쳤다. 이는 주가가 실적보다는 시장 심리와 테마 기대감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실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본업의 성장 속도가 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결국 테마 열기가 식거나 실적 부진이 확인될 경우 주가 변동성이 급격히 커질 수 있는 구조적 취약점이 존재한다.
🏭 사업 구조적 강점과 한계
생활가전(HA)과 2차전지(BA) 양대 축을 기반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가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한계가 명확하다. HA부문은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최대 사업부로 가동률이 93%로 매우 높으나, 원가 절감과 OEM 비중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저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BA부문은 전기차 및 ESS 시장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하고 있지만, 원가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 개선이 더딘 상황이다. 특히 BA부문 가동률이 57%로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점은 설비 투자 대비 효율이 낮아 자본 수익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낮은 자기자본이익률(ROE 9.0%)과 높은 부채비율(176.25%)이 공존하는 재무 구조는 투자자에게 높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한다. 직전 4분기 합산 기준 영업이익률이 2.7%로 하락한 것은 매출 증가가 이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매출은 늘고 이익은 줄어드는’ 양극화 현상을 보여준다.
이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성, 그리고 BA부문의 초기 설비 투자 비용이 수익성을 잠식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이 종목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단순 매출 성장률이 아니라, 원가 경쟁력 강화와 BA부문 가동률 회복을 통한 영업이익률 개선 여부다.
📉 기본적분석
프리미엄 성장기업으로 분류되지만, 실제 성장 속도와 밸류에이션(EV/EBITDA 14.3배)의 괴리가 존재한다. 시총 6,830억 원에 비해 연간 영업이익 255억 원 수준은 PER 29.9배라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이 미래 성장에 대한 높은 기대를 주가에 이미 반영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부채비율이 176.25%로 상승하고 있고, 순차입금/EBITDA가 0.27배로 낮은 수준이지만 이자율 변동에 따른 민감도가 높은(50bp 변동 시 순이익 140억 원 영향) 구조적 리스크가 상존한다. 결국 현재 주가는 미래의 성공적인 북미 ESS 시장 진출과 로봇 사업의 상용화를 전제로 한 ‘기대 가치’에 가깝다.
📊 기술적분석
주가는 24,050원~79,700원의 넓은 범위에서 변동하며, 최근 20일 기준 외국인 순매도(-19만 주)와 기관 순매수(+13만 주)가 교차하는 수급 구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기관이 중장기 성장성을 믿고 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단기 과열에 대한 차익 실현 또는 리스크 회피 차원에서 매도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주가가 52주 신고가 근처에서 횡보하거나 조정을 받는 것은 기술적 지지선 테스트 과정으로 볼 수 있으나, 테마성 급등 후의 조정 국면이 길어질 경우 하방 변동성도 예상된다. 따라서 단기 수급의 방향성보다는 중장기 실적 발표 시점의 주가 반응을 통해 펀더멘털의 정당성을 검증해야 한다.
향후 관전 포인트: ESS 북미 증설과 로봇 사업의 실적 기여도


🔍 관찰포인트
신성델타테크의 중장기 주가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는 ‘미국 켄터키 공장의 양산 가동률’과 ‘로봇 사업(Lemmy)의 상용화 시점’이다. 미국 법인(SHINSUNG ST USA INC.)에 이미 291억 원 규모의 증자가 완료된 상태이므로, 이제 설비 투자 단계에서 생산 단계로 넘어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ESS 수냉식 열관리 부품의 양산이 본격화되어 BA 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이 HA를 추월하거나 근접하는지, 그리고 로봇 청소기 Lemmy가 단순 R&D 단계를 넘어 실제 매출을 창출하는지가 관건이다. 이러한 사업 전환의 성공 여부에 따라 현재 높은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될지, 아니면 성장 기대가 꺾이며 조정 국면에 진입할지가 결정된다.
🌐 산업 환경
BA 사업부의 핵심 성장 동력인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시장은 미국 정부의 에너지 안보 정책과 맞물려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최신 보고서(2026년 7월)는 중국 내 반도체 수출 호조(27% 증가)를 지적하지만, 내수 소비와 설비투자는 여전히 부진한 양극화 국면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북미 등 서방 시장으로 생산 거점을 이전하는 추세를 가속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신성델타테크가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한 것은 이러한 거시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전략으로, 북미 ESS 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직접 포착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셈이다.
다만 중국 내수 부진이 지속될 경우 HA 사업부인 생활가전 부품의 글로벌 수요에도 간접적인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양면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 성장성
BA 사업부문의 매출은 2024년 4분기 468억 원에서 2026년 1분기 729억 원으로 급증하며, 전체 매출 대비 비중도 17.8%에서 26.35%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전기차 캐즘 우려 속에서도 ESS용 부품(리프팅프레임, 수냉식 열관리 등)의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HA 사업부문의 매출은 2025년 3분기 928억 원에서 1분기 1,101억 원으로 소폭 회복했으나, 여전히 글로벌 가전 수요 둔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HA 사업부의 가동률은 93%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BA 사업부의 가동률은 57%로 상대적으로 낮다.
이는 BA 사업부가 아직 생산 설비 증설 및 가동률 정상화 단계에 있음을 의미하며, 향후 미국 공장의 본격적인 가동과 함께 BA 가동률이 80% 이상으로 회복될 경우 매출 및 영업이익의 가속화 효과가 기대된다.
⚠️ 핵심 리스크
가장 시급한 리스크는 급격히 악화되는 재무 건전성이다. 부채비율은 2025년 말 161.32%에서 2026년 1분기 말 176.25%로 상승했으며, 직전 4분기 합산 기준 영업이익은 2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7%나 급감했다. 이는 BA 사업부의 설비 투자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와 원가 부담, 그리고 HA 사업부의 수익성 둔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또한 부채의 상당 부분이 변동금리 차입금으로 구성되어 있어, 금리 상승 시 이자 비용이 급증하여 순이익에 약 140억 원의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높은 부채 수준과 낮은 영업이익률은 기업의 내부 유동성 창출 능력을 약화시켜, 추가적인 설비 투자나 위기 대응에 제약을 줄 수 있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