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키다리스튜디오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3,085원대에서 현재 7,200원으로 약 133% 상승했다.
52주 최고 7,340원·최저 2,855원 구간에서 현재는 97%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18.6배 · PBR 1.1배 · ROE 6.0%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130만주 순매수, 기관이 12만주 순매도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6 518억원에서 2026.06 644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9억원에서 55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3.7%에서 8.5%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20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4.3%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웹툰 84% 압도적 주력, IP 선순환으로 수익원 다각화

📚 웹툰·웹소설
이 종목의 핵심 수익원이며 매출의 84.2%를 차지하는 절대적 주력 사업이다. 자체 플랫폼 ‘봄툰’과 ‘레진코믹스’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직접 콘텐츠를 유통하며, 카카오페이지·네이버웹툰 등 타사 플랫폼에도 콘텐츠를 공급하는 CP(Content Provider) 사업을 병행한다.
이러한 양축 전략은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며,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3% 급증한 주요 동력이다. 이는 단순 유통을 넘어 원천 IP를 내재화하여 고부가가치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적 우위가 확인된 결과다.
🛍️ MD(굿즈) 사업
웹툰 IP를 활용한 2차 수익 모델로 매출 비중 10.7%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부가가치를 더한다. 자사 플랫폼 ‘재이미샵’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해외 현지 스토어를 통해 인기 작품의 굿즈를 판매하며, IP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레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굿즈 제작·판매를 전담하여 콘텐츠와 상품의 시너지를 내고 있으며, 이는 웹툰 독자의 충성도를 높이고 재구매를 유도하는 핵심 전략이다. IP 기반 커머스는 판권료 수익보다 높은 마진을 기대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영업이익률 개선의 중요한 변수가 된다.
🎬 영상·숏드라마
OTT·IPTV 판권 유통과 신생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IP의 영상화 및 숏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2026년 2월 런칭한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은 IP 커머스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중요한일배으로, 웹툰·웹소설의 영상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개척하고 있다.
매출 비중은 아직 3.1%로 작지만, 글로벌 숏드라마 시장 성장세와 맞물려 향후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웹툰 IP를 영상 콘텐츠로 확장하여 해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우는 전략적 투자로 해석된다.
재무 분석: 흑자 전환과 부채 무지, 구조적 저수익 체질 개선 신호

키다리스튜디오의 재무적 성격은 과거의 적자 고리를 끊고 흑자 궤도에 진입한 ‘회생형 성장기업’으로 규정할 수 있다. 2023년 영업적자 이후 2024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25년에는 영업이익이 124억 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의 모멘텀을 확보했다.
이러한 실적 반등은 단순한 반짝 호재가 아니라 글로벌 플랫폼 확장과 IP 내재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자기자본이익률(ROE)이 6.0% 수준에 그치고 있어, 아직 업계 평균 이상의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지는 못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는 ‘관심’ 단계로, 흑자 전환의 지속성과 마진 개선 폭이 향후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93.19% 급증한 5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매출액이 24.46% 증가한 644억 원에 기여한 결과로, 레진코믹스 등 해외 플랫폼의 사용자 증가와 콘텐츠 유통 확대가 직접적인 원인이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8.5% 수준으로 개선된 점은, 고정비 대비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되면서 경영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모멘텀은 직전 4분기(TTM) 영업이익이 1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사실에서도 확인된다.
결국 회사는 적자에서 흑자로, 그리고 흑자에서 더 높은 이익률로 나아가는 구조적 개선의 궤도에 올라 있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재무 구조는 매우 안정적이며, 오히려 현금 보유량이 차입금보다 많아 순차입금이 마이너스(-1.07배)인 상태다. 자산총계 3,487억 원 중 부채총계는 1,418억 원이고 자본총계는 2,069억 원으로, 부채비율이 68.5%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콘텐츠 산업 특성상 무형자산(IP) 비중이 높고 설비투자 부담이 적어 부채가 적게 발생하기 때문이며, 단기 유동성 위기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2026년 6월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며 주가 방어 및 자본 효율성 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
이러한 재무적 여유는 향후 IP 확보나 M&A 등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버퍼 역할을 하고 있다.
📈 성장 동력 및 밸류에이션
웹툰 사업이 매출의 84.2%를 차지하는 주력인 가운데,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런칭과 굿즈 플랫폼 ‘재이미샵’을 통한 IP 커머스 확장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화 전략은 단일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2차 수익원을 창출하는 데 기여하며, EBITDA 마진이 10.1%로 개선되는 등 현금 창출 능력을 높이고 있다.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18.6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배로 거래되고 있으며, ROE 6.0% 대비 PER 18.6배는 성장 기대가 일부 반영된 수준으로 해석된다. 특히 EV/EBITDA가 11.1배로 형성된 것은, 시장이 회사의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IP 가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높은 성장률이 지속되지 않을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분기별 실적의 일관된 개선이 관건이다.
투자 관점: 실적 턴어라운드와 IP 선순환 구조의 재평가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최근 2분기 잠정실적은 영업이익 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급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러한 급격한 실적 개선은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레진코믹스 등 글로벌 플랫폼의 확장 효과와 독점 콘텐츠 확보 전략이 시너지를 내기 시작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이 7.3% 수준으로 회복된 것은, 과거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 본업의 현금창출력이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투자자에게 기업의 체질 개선이 완료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하는 강력한 신호다.
🏢 사업 구조적 강점
동사는 웹툰, 웹소설, 영상, MD(굿즈)를 아우르는 IP 기반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매출의 84%를 차지하는 웹툰 사업을 토대로, 자체 플랫폼인 ‘봄툰’과 ‘레진코믹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타사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는 구조적 우위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2026년 2월 런칭한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과 굿즈 플랫폼 ‘재이미샵’이 가세하며, 원천 IP를 다양한 형태로 수익화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 생태계가 완성되고 있다. 이러한 다각화된 수익원은 단일 사업의 부진에 따른 리스크를 분산시키며 중장기 성장의 견인차가 될 전망이다.
📊 기본적분석
직전 4분기 합산(TTM) 기준 영업이익 189억 원과 순이익 124억 원은, 2023년 적자 이후 2024~2025년 흑자전환 흐름이 2026년에도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가총액 2,291억 원 대비 PER 18.6배, PBR 1.1배의 밸류에이션은 성장세에 비해 과열되지 않은 합리적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자기자본이익률(ROE)이 6.0%로 안정적으로 회복된 점은, 투입 자본 대비 이익 창출 효율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주주 가치 제고의 토대가 되고 있다. 다만, 최대주주 그룹의 지분 감소(1.68%p)와 같은 지배구조 변화는 시장 심리에 단기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나, 실적이 뒷받침되는 한 구조적 리스크로 보기 어렵다.
📉 기술적분석
주가는 52주 신고가(7,340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20일 간 외국인 순매수 130만 주와 기관 순매도 12만 주의 수급 구조는, 외국인이 실적 호전과 글로벌 성장 기대를 반영해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기관의 소규모 순매도는 단기 차익 실현 또는 포트폴리오 조정 차원으로 해석되며, 이는 주가 변동성을 일부 유발할 수 있으나 상승 추세를 근본적으로 훼손하지는 않는 수준이다. 기술적 지표상으로는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하며 강세장을 형성하고 있어, 단기 조정 국면 이후에도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관전 포인트: IP 선순환 구조의 지속성과 숏드라마 시너지
🔍 관찰포인트
키다리스튜디오의 향후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는 ‘웹툰 IP의 2차 수익화 속도’와 ‘새로운 플랫폼의 성장세’다. 구체적으로 지켜봐야 할 지표는 세 가지다.
첫째, 자체 플랫폼 ‘봄툰’과 ‘레진코믹스’의 해외 유료 구독자 수 증가세다. 이는 단순 트래픽이 아닌 실제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척도다.
둘째, 2026년 2월 런칭한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 및 광고·구독 수익 규모다. 이 사업이 웹툰 IP를 영상으로 확장하는 핵심 동력이 될지, 아니면 초기 투자 비용만 발생시킬지가 관건이다.
셋째, 굿즈 플랫폼 ‘재이미샵’의 매출 비중 확대 여부다. 웹툰 매출 비중이 84%로 압도적이지만, 고마진의 MD(굿즈) 사업이 전체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수익성 개선의 열쇠다.
🌐 산업 환경
글로벌 웹툰 시장은 ‘K-컬처’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며 성숙기 진입과 함께 질적 성장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천안 K-컬처 박람회 등에서 K-웹툰의 문화적 가치가 재조명되는 것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산업의 정통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웹툰엔터테인먼트 등 경쟁사들이 글로벌 서비스를 ‘한 계정’으로 통합하려는 움직임은 시장 통합과 플랫폼 간 경쟁이 격화될 것임을 시사한다. 키다리스튜디오는 레진코믹스 등을 통해 이미 글로벌 거점을 확보했지만,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대형 플랫폼의 독점적 지위와 해외 현지 플랫폼의 공격적 확장에 맞서야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동사의 경쟁력은 ‘독점 콘텐츠 확보’와 ‘글로벌 로컬라이제이션 능력’에 달려 있다. 스낵컬쳐 확산에 힘입어 웹소설·웹툰 시장이 급성장하는 것은 호재이나, 이는 동시에 마케팅 비용과 작가 계약금 상승이라는 원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성장성
동사의 성장성은 ‘글로벌 플랫폼 확장’과 ‘IP 기반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에 집중되어 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한 것은 해외 시장에서의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레진코믹스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와 독점 콘텐츠 확보 전략이 매출 증가의 주요 동력이다. 여기에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의 런칭은 기존 웹툰 IP를 영상 콘텐츠로 재가치화하는 새로운 성장 엔진이다.
웹툰→영상→굿즈→게임으로 이어지는 IP 커머스 밸류체인이 완성되면, 단일 콘텐츠의 생애주기 수익(LTV)이 극대화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와 플랫폼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며, 이는 당기 순이익에 단기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따라서 매출 성장률보다 ‘영업이익률의 개선 폭’이 더 중요한 성장성 지표가 될 것이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