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교보증권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11,500원대에서 현재 10,000원으로 약 13% 하락했다.
52주 최고 16,720원·최저 8,490원 구간에서 현재는 18% 지점에 있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5만주 순매도, 기관이 14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1,343억원에서 2026.03 1,28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672억원에서 959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50.0%에서 74.9%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684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4.6%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파생상품·자기매매가 견인하는 고수익 체질과 IB 다변화

📈 주력 수익원
교보증권은 단순한 위탁매매 의존을 넘어 자기매매와 장내외 파생상품 부문에서 막대한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고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25년 결산 기준 영업이익 1,904억 원 중 자기매매업의 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관련 이익과 파생상품 거래 확장이 주요 동력이었으며, 이는 증시 호황기 동안 시장 변동성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능력이 탁월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구조는 시장이 활황일 때 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높은 경영 레버리지(1.9배)를 형성하고 있으며, 42.2%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은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는 핵심 근거가 된다. 특히 파생결합증권(CFD) 시장에서의 최상위 지위를 바탕으로 한 수익 창출력은 동종 업계 대비 차별화된 경쟁 우위로 작용하고 있다.
💼 투자은행(IB) 및 중개
위탁매매와 함께 IB 부문은 수익 다변화와 안정성의 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방채 주관 및 M&A 중개 등 기업금융 서비스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부산·인천시 등 지방자치단체의 채권 총액인수 주관 드라이브를 통해 IB 사업의 기반을 넓히고 있으며, 이는 금리 상승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한국기업평가의 분석에 따르면 IB 및 Sales&Trading 부문의 수익 창출력이 중대형사 Peer 그룹 내 상위권 시장지위(영업순수익 점유율 1.7%)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IB 부문의 성장세는 증시 거래량 변동에 따른 위탁매매 수익의 기복을 상쇄하는 완충재 역할을 하며, 전체 수익구조의 견고성을 높이고 있다.
🏦 자산관리 및 기타
자산관리(CMA, 랩어카운트) 및 신탁업 등 기타 부문은 고객 자산의 장기적 유지를 통한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원을 제공한다. 교보금융그룹 계열사로서 교보생명보험의 지분(84.72%)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그룹 시너지와 고객 기반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있으며, 이는 타 증권사 대비 높은 고객 락인(Lock-in)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다만 상품운용 부문은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일시적인 실적 감소 요인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전체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을 해치지 않는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러한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는 단일 사업 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7.2%나 증가하는 견조한 성장을 가능하게 했다.
⚠️ 부동산 PF 리스크
높은 수익성 뒤에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우발채무가 주요 리스크로 대두되고 있으며, 자산건전성 관리가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된다. 나이스신용평가 자료에 따르면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금융 익스포저가 72.4%로 비종투사 평균(49.8%)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고정이하자산 대비 충당금 커버리지도 64.1%로 업계 평균보다 열위한 수준이다.
우발채무 규모는 1조3,824억 원(자기자본 대비 65.2%)에 달하며 이 중 95.5%가 부동산PF에 집중되어 있어, 부동산 경기 침체 시 대손비용 발생 및 자본잠식 위험이 상존한다. 따라서 높은 ROA(1.4%)와 순자본비율(924.6%)이 보여주는 재무건전성에도 불구하고, PF 익스포저의 현실화 여부는 신용등급과 주가 변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재무 분석: 42% 영업이익률이 견인한 자본의 질적 도약
📈 수익성 폭발의 구조적 원인
교보증권의 최근 재무적 성과는 단순한 시장 호황의 수혜를 넘어, 고부가가치 사업 포트폴리오의 재편이 가져온 구조적 개선으로 읽힌다. 2025년 결산 기준 연결 영업이익은 1,904억 원으로 전년대비 67.2% 급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2.2%라는 압도적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자기매매업 부문의 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이익 증가와 장내외 파생상품 거래 확장이 주요 동력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수익 사업 비중의 확대는 증권사의 전통적 수수료 의존 구조를 탈피해,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이익을 창출하는 ‘알파’ 능력을 입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 자본적정성의 규제 우위
금융업의 핵심인 재무건전성 측면에서 교보증권은 동종 업계에서 압도적인 완충력을 확보하고 있다. 순자본비율은 924.6%로 전기 대비 82.9%p나 증가하며,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규제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각각 수정NCR 392.6%와 조정순자본비율 352.0%를 제시하며, 교보증권의 자본적정성이 업계 평균을 크게 앞선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는 2020년 이후 약 4,500억 원의 유상증자와 이익유보를 통해 자기자본을 2.16조 원까지 확충한 결과로, 향후 M&A나 신규 사업 진출 시 다른 증권사보다 훨씬 유연한 자본운용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 부동산 PF 리스크의 양날의 검
막강한 자본력에도 불구하고, 자산건전성 측면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점이 존재한다. 우발채무 규모가 1조 3,824억 원(자기자본 대비 65.2%)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95.5%인 1조 3,207억 원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익스포저로 집중되어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금융 익스포저가 72.4%로 비종투사 평균(49.8%)을 크게 상회한다고 지적하며, 고정이하자산 대비 충당금 커버리지가 64.1%로 업계 평균(70.6%)보다 열위한 상태임을 경고했다. 이는 부동산 경기 침체 시 우발부채가 현실화되어 자산건전성을 저하시킬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배당 매력과 주주환원
높은 수익성과 건전한 자본구조는 주주환원 정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배당성향은 43.44%를 기록하며, 배당수익률은 4.65%에 달한다.
이는 금리 고착화 국면에서 채권 수익률과 비교해도 매력적인 수준이며, 교보생명이 84.72%의 지분을 보유하며 특수관계인 지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구조적 특징과 맞물려 배당 정책의 지속성이 높게 평가된다. 특히 교보증권은 2029년 자기자본 3조 원 달성을 목표로 디지털 기반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고 있어, 단기적 배당 매력과 중장기적 자본 확충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 관전 포인트: PF 리스크 해소와 IB 성장
앞으로 교보증권의 재무적 건전성을 가를 핵심 변수는 부동산 PF 관련 우발채무의 처리 속도다. 신용평가사들은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PF 익스포저 확대에 따른 대손비용 발생 여부를 중점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따라서 향후 분기별 공시에서 충당금 적립 현황과 PF 자산의 회수 진행 상황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한편, IB 및 Sales&Trading 부문의 고른 성과가 지속되며 수익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 신호이나, 증시 거래대금 둔화 시 파생상품 및 자기매매 수익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투자 관점: 자본의 방패와 PF의 그림자, 양면성을 읽는 법
🏦 자본적정성·건전성
교보증권은 동종 업계에서 압도적인 자본 완충력을 갖춘 ‘방어형’ 체질을 지니고 있다.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의 최신 보고서(2026년 6월)에 따르면 순자본비율은 924.6%~939.1% 수준으로, 규제 기준을 크게 상회하며 자기자본 대비 유동성비율도 137.3%로 충분하다.
이러한 높은 자본비율은 금리 변동성이나 시장 충격이 발생하더라도 파산 위험이 극히 낮음을 의미하며, 2029년 자기자본 3조원 달성을 위한 유상증자 및 이익유보 정책이 이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 자산건전성·리스크
그러나 무한한 자본이 모든 위험을 상쇄하지는 않으며,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관련 우발채무가 가장 큰 그림자로 남아 있다.
나이스신용평가 자료에 따르면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금융 익스포저는 72.4%로 비종투사 평균(49.8%)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고정이하자산 대비 충당금 커버리지도 64.1%로 업계 평균(70.6%)보다 열위다.
특히 우발채무 규모가 1조3,824억원(자기자본의 65.2%)에 달하고 이 중 95.5%가 부동산 PF에 집중되어 있어, 부동산 경기 침체 시 대손비용 급증으로 순이익이 잠식될 수 있는 구조적 약점을 안고 있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최근 실적 호조는 증시 활황이라는 거시적 환경과 파생상품·자기매매 부문의 높은 기여도가 맞물린 결과다.
2025년 결산 기준 영업이익은 1,904억원으로 전년 대비 67.2% 급증했으며, 영업이익률도 42.2%로 업계 상위권 수준을 기록했다.
장내외 파생상품 거래 확대와 자기매매업의 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이익 증가가 주된 동인이었으며, IB 및 자산관리 부문도 고른 성적을 내며 수익 구조의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 배당 매력
높은 자본비율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은 주주환원 정책의 탄탄한 토대가 되어, 높은 배당 매력도를 유지하고 있다.
배당성향은 43.44%로 설정되어 있으며,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4.65%로 채권 금리 대비 우위다.
최대주주인 교보생명의 지분율(84.72%)이 매우 높아 유권주 비율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교보금융그룹의 안정적 지배구조 하에서 배당 정책의 지속성이 확보되어 있어 수익형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 수급·시장 심리
최근 수급 흐름을 보면 기관은 20일 기준 14만주를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5만주를 순매도하며 양극화된 모습을 보인다.
이는 기관이 중장기적 자본 확충과 높은 배당 매력에 주목해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단기적 변동성이나 PF 리스크 우려로 차익실현 매도를 진행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CFD(파생결합증권) 실명확인 누설 이슈 등 거버넌스 리스크가 대두되면서 외국인 매도세가 일부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기관의 순매수세가 이를 상쇄하며 주가 하방을 방어하는 국면이다.
향후 관전 포인트: CFD 규제 리스크와 부동산 PF 우발채무의 현실화 여부
🔍 관찰포인트
교보증권의 향후 주가 방향은 ‘CFD(차액결제거래) 관리의 적정성’과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관련 우발채무의 처리 속도’가 결정할 것이다. 최근 CFD 실명확인 및 자금이체 과정에서 관리적 허점이 지적된 바 있으므로, 금융당국의 추가 감독 조치나 제재 소식이 없는지 주시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운영 실수를 넘어 평판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변수다. 특히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가 모두 ‘안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는 현재 우발채무가 실제 손실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판단이다.
따라서 우발채무가 대손비용으로 인식되는 시점이 언제인지, 그리고 이를 자본으로 충당할 여력이 충분한지가 가장 핵심적인 관찰 포인트다.
🌐 산업 환경
증권업은 현재 ‘증시 호황’과 ‘금리 고착화’라는 양날의 검에 서 있다. 2025년 연결 매출액이 42.3% 증가하며 4,517억원을 기록한 것은 증시 거래활성화와 자기매매·파생상품 부문의 호조가 맞물린 결과다.
특히 장내외 파생상품업과 자기매매업이 주된 영업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진화하면서, 시장 변동성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졌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되면 채권 평가손실 부담은 커지지만, 고금리 환경은 예금금리 경쟁을 완화시켜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다만, 동종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순자본비율(924.6%)을 바탕으로 한 자본완충력이 충분하므로, 단기 시장 충격에 대한 내구성은 타 증권사 대비 우위다.
⚠️ 핵심 리스크
가장 큰 구조적 리스크는 ‘부동산 PF 관련 우발채무’의 규모와 집중도다.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율이 65.2%에 달하며, 이 중 95.5%가 부동산 PF 익스포저로 집중되어 있다.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고정이하자산 대비 충당금 커버리지가 64.1%로 동종 업계 평균(70.6%)보다 열위다. 이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심화될 경우 추가적인 자산건전성 저하와 대손비용 발생이 불가피함을 시사한다.
또한, CFD 익스포저가 5.5조원(자기자본 대비 260.4%)으로 양적으로 큰 부담을 주고 있으나, 대부분 원금보장형이라 운용 부담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FD 관련 규제 강화나 고객 분쟁 발생 시 평판 타격은 즉각적인 수급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점이다.
📈 성장성
교보증권은 2029년 자기자본 3조원 달성을 목표로 디지털 기반 플랫폼 구축과 수익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영업이익이 1,904억원으로 전년 대비 67.2% 급증하며 ROA가 0.8%에서 1.4%(2026년 3월말 기준)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IB(투자은행) 및 Sales&Trading,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하며 수익구조가 견고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교보금융그룹의 계열사로서 교보생명의 강력한 지분지배(84.72%)를 바탕으로 한 시너지 효과와 자본지원 가능성이 성장의 뒷받침이 되고 있다.
다만, 순영업수익 점유율이 1.8%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하는 등 시장지위 변동에 따른 수익성 지속성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