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키움증권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466,000원대에서 현재 264,000원으로 약 43% 하락했다.
52주 최고 495,500원·최저 195,800원 구간에서 현재는 23%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5.0배 · PBR 1.0배 · ROE 19.5%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27만주 순매수, 기관이 24만주 순매도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5,245억원에서 2026.03 8,676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255억원에서 6,212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62.1%에서 71.6%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순이익도 4,764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65.4%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온라인 독점 지위와 자산운용 시너지의 이중동력

🏢 리테일 중개
키움증권은 국내 최대의 온라인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위탁매매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지위를 고수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국내 주식 전체 시장 점유율 18.0%, 리테일 시장 점유율 27.8%를 달성하며 약정 기준 11.5조 원의 일평균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는 지점 없는 저비용 구조가 높은 마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인이다. 최근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에서 순수수료수익이 9,8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0% 급증한 것은, 증시 호황이 수수료 수익으로 직접 연결되는 선형적 구조의 강점을 입증한다.
이러한 높은 시장 점유율은 단순한 규모가 아니라, 고객 이탈이 어려운 높은 전환 장벽을 의미한다.
💰 투자운용
자산운용 부문은 키움증권의 두 번째 성장 엔진으로 부상하며 중개 사업의 변동성을 상쇄하는 안정적 수익원을 제공하고 있다. 자회사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025년 말 기준 수탁고 56조 8,89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조 2,563억 원의 성장을 이루었다.
특히 해외 재간접 상품 신규 약정이 전년 대비 91% 성장하는 등 글로벌 운용사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퇴직연금 진출 두 달 만에 수탁고 1,000억 원을 돌파한 사례는, 기존 주식 중개 고객에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교차 판매하는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운용손익이 분기별 순이익에 기여하는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수료 의존도가 다소 낮아지는 구조적 개선도 나타나고 있다.
🏦 S&T 및 IB
사채 발행(DCM)과 인수금융(M&A),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중심으로 한 기업금융 부문이 고수익 사업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2025년 11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취득하며 자금조달 채널이 다각화되었고, 2026년 1분기 IB 시장 점유율이 5.7%로 상승하는 등 경쟁력이 제고되었다.
다만, 부동산 PF 관련 익스포저가 2024년 말 1.6조 원에서 2026년 3월 말 3.4조 원(자기자본 대비 53.6%)으로 급증한 점은 주목해야 할 리스크다. 한국기업평가 보고서에서도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 시 자산건전성 악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IB 부문의 고수익성은 분명하지만, 위험인수 확대에 따른 자본적정성 관리가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 디지털 플랫폼
키움증권은 단순한 중개사를 넘어 ‘통합형 금융투자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고객 락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영웅문’ 등 차별화된 투자정보 제공과 안정적 거래 시스템을 통해 리테일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는 전산사고 발생 시에도 고객 이탈이 제한적인 원동력이 된다.
최근 빗썸 지분 인수 검토 보도는 디지털자산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되며, 향후 증권사-거래소 간 시너지가 기대된다. 비록 아직 미확정 사항이지만, 이러한 M&A 시도들은 키움증권이 기존 증권업 경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디지털 역량 강화는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재무 분석: 2분기 순익 2배 성장과 자본적정성의 견고함
📈 2분기 깜짝실적과 수익성 폭발
키움증권은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당기순이익 6,806억원을 기록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9.4% 급증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7,890억원으로 93.2% 늘며 분기별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는 최근 12개월 누적 매출의 약 5.9배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다.
이러한 폭발적 성장의 배경에는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로 인한 수수료수익 개선과 외화증금예치금 확대에 따른 이자수익 안정화가 주된 동력이다. 특히 순수수료수익이 9,830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35.9% 늘었고, 위탁매매수수료와 기업금융 수수료, 운용손익이 모두 크게 개선된 점이 두드러진다.
이는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증시 호황과 AI 테마에 따른 거래활성화가 수익성 지표로 직접 연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자본적정성과 자산건전성
금융업의 핵심인 재무건전성 측면에서도 키움증권은 매우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순자본비율은 1,848.2%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 모두 신용등급을 AA로 상향 조정하거나 안정적 전망을 유지했다.
이는 지속적인 이익누적을 통해 자본기반이 튼튼해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다만, 조정레버리지배율이 9.5배에서 10.5배로 소폭 상승한 점은 차입조달 증가와 위험투자 확대에 따른 부담으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부동산PF 관련 익스포저가 자기자본 대비 53.6%~69% 수준으로 급증한 것은 향후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 시 자산건전성 악화의 잠재적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어 주시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요주의이하여신/자기자본 비율이 3.8%로 크게 개선된 것은 현재 시점의 자산건전성이 여전히 양호함을 입증한다.
🏦 수익성 지표와 밸류에이션 매력
키움증권의 수익성 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주가의 탄탄한 받침대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ROA(총자본이익률)는 2.4%를 기록하여 업계 평균(1.0%)의 두 배 이상에 달했고, 직전 4분기 합산 기준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9.5%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는 지점 없는 온라인 구조로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는 저비용 고효율 사업구조의 우위가 여전히 유효함을 의미한다. 현재 주가는 PER 5.0배, PBR 1.0배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높은 ROE와 견조한 이익성장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배당수익률 3.9%와 배당성향 27.05%는 고금리 국면에서 현금흐름이 풍부한 증권사의 방어적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다만, 증권사 목표주가 평균이 현재가 대비 약 100% 이상 높은 수준(52만~59만원)으로 형성되어 있어, 시장이 향후 실적 지속성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반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투자 관점: 온라인 독점 지위가 만든 ‘수수료-자본’ 선순환 구조
🏢 사업 구조적 강점
키움증권은 지점 없는 온라인 특화 구조로 고정비를 최소화하며, 국내 주식 위탁매매 리테일 시장 점유율 1위(27.8%)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독점적 지위는 단순한 고객 수 우위를 넘어, 시장 호황기에는 수수료 수익을 폭발적으로 늘리고 침체기에도 타사 대비 낮은 비용 구조로 손실을 방어하는 ‘안정적 현금창출기’ 역할을 한다.
특히 2025년 기준 국내주식 전체 시장 점유율 18.0%를 기록하며, 개인 투자자 중심의 리테일 기반이 공고히 자리 잡은 상태다. 이는 전통 증권사들이 지점 유지비로 고전하는 동안, 키움증권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고객 이탈을 막고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동력이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최근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 7,890억원, 당기순이익 6,80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2%, 119.4% 급증했다. 이는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로 인한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와, ETF LP 및 주식 PI(포트폴리오 투자) 등 운용손익 개선이 맞물린 결과다.
교보증권 리서치(2026.7)에 따르면 순수수료수익은 9,83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5.9% 늘었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높은 영업이익률(62.1% 수준)과 자기자본이익률(ROE 19.5%)은 투입 자본 대비 이익 창출 효율이 업계 최상위임을 의미하며, 증시 호황이 지속될 경우 이익 성장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 자본적정성·건전성
세 신용평가사(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나이스)는 2026년 6월 기준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을 ‘AA’로 상향 조정하며 ‘안정적’ 전망을 유지했다. 2026년 3월 말 기준 순자본비율은 1,848.2%로 매우 양호하며, 조정순자본비율도 198.4%를 기록해 규제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자본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발행어음 사업 인가 이후 차입금 증가로 조정레버리지가 9.5~10.5배 수준으로 상승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자금조달 채널 확장을 통한 IB 및 운용 사업 확장을 위한 적극적 전략이지만, 과도한 부채 확대가 자산건전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어 자본 효율성 관리가 중요한 변수다.
⚠️ 핵심 리스크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익스포저가 2024년 말 1.6조원에서 2026년 3월 말 3.4~4.3조원으로 급증하며, 자기자본 대비 비중이 53.6~69% 수준으로 대형사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한국기업평가 리포트(2026.6)는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 시 자산건전성 악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하며, 유동성GAP 대비 우발채무 비율 상승도 모니터링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위탁매매 중심의 사업구조로 인해 주식 거래대금 변동에 따른 실적 민감도가 높으며, 반복적인 전산사고 발생 시 고객 신뢰도 훼손 리스크도 상존한다. 이러한 구조적 리스크는 단기 호실적 뒤에 숨겨져 있을 수 있어, 향후 부동산 시장 동향과 전산 안정성 개선을 지켜봐야 한다.
💸 배당 매력
키움증권은 주주환원 정책으로 배당성향 27.05%, 배당수익률 3.9%를 기록하며 고배당 매력도를 유지하고 있다. PER 5.0배, PBR 1.0배라는 낮은 밸류에이션은 시장이 이미 높은 배당 수익률을 가격에 일부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ROE 19.5%라는 높은 수익성 대비 낮은 PER은, 현재 주가가 순자산가치 수준에서 거래되며 이익 창출 능력을 저평가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자본확충 필요성(발행어음 등)으로 인해 배당성향 유지에 제약이 생길 수 있어, 향후 자본정책 변화가 배당 지속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 관전 포인트: 2분기 분기별 최고 실적과 부동산 PF 리스크의 공존
📈 관찰포인트
2분기 영업이익 7,890억 원이라는 분기별 최고치 기록 이후, 시장이 주목하는 핵심 변수는 ‘거래대금의 지속성’과 ‘부동산 PF 익스포저의 건전성’이다. 일평균 거래대금이 직전 분기 대비 35% 급증하며 순수수료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83% 늘어난 것은 증시 호황이 여전히 유효함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러한 호실적이 지속되려면 일평균 거래대금이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되어야 하며, 이는 개인 투자자의 시장 참여 의지와 직결된다. 한편, 2026년 3월 말 기준 부동산 PF 익스포저가 자기자본 대비 53.6%~69% 수준으로 급증한 점은 자산건전성 측면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분이다.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 시 이 익스포저가 신용손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회사의 리스크 관리 능력이 향후 주가 변동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 산업 환경
증권업은 거시경제 지표와 증시 흐름에 민감한 사이클 산업으로, 현재는 ‘거래대금 확대’와 ‘금리 인상 국면’이 맞물린 복합적인 환경에 놓여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은 예금금리 상승을 유도하여 고객예탁금 유입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나, 동시에 채권 가격 하락과 기업 자금조달 비용 증가로 IB 및 운용사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양날의 검이다.
특히 키움증권은 리테일 시장 점유율 27.8%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어, 개인 투자자 중심의 거래 활성화가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다만, 경쟁사들의 IB 및 자산운용 부문 공세가 심화되면서 단순 중개 수수료 의존도가 높은 구조의 한계가 드러날 수 있어, 수익원 다각화의 속도가 산업 내 경쟁 구도를 바꿀 변수다.
💰 수익성
2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률 49.1%(7,890억 원/16.07조 원)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입증했다. 이는 지점이 없는 온라인 특화 구조로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한 ‘저비용 고효율’ 모델의 우위가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다.
ROA가 2.4%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된 것은 자본 효율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하며, 판관비/영업순수익 비율이 26.8%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익 마진의 안정성이 높다. 다만, 순수수료수익이 전체 영업이익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증시 변동성에 따른 수익성 변동성도 함께 큰 구조적 특징을 지닌다.
이러한 고수익성은 현재 PER 5.0배라는 저평가 밸류에이션과 대비될 때, 시장이 미래 성장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성장성
키움증권은 단순 중개사를 넘어 ‘통합형 금융투자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핵심은 자산운용 및 IB 부문의 확대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수탁고가 56.9조 원으로 전년 대비 6.3조 원 증가한 것은 자산관리 시장 공략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퇴직연금 진출 두 달 만에 1,000억 원 돌파는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성공했다는 신호다. 또한, 2025년 11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 취득과 초대형 IB 지정은 기업금융 및 모험자본 공급 능력을 제고하여 고수익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가능하게 했다.
다만, 빗썸 지분 인수 등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은 아직 미확정 단계이므로, 단기적인 실적 기여보다는 중장기적인 생태계 확장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연구개발 투자보다는 M&A 및 사업부문 인수합병을 통한 외연 확대가 성장의 주요 축이 되고 있다.
⚠️ 핵심 리스크
가장 큰 리스크는 ‘부동산 PF 익스포저의 급증’과 ‘증시 호황 의존도’다. 2026년 3월 말 기준 부동산 PF 익스포저가 3.4조~4.3조 원으로 급증하며 자기자본 대비 비중이 50% 이상으로 높아진 것은, 부동산 시장 침체 시 자산건전성 악화와 신용손실 인식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약점이다.
또한, 위탁매매 수익이 전체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일평균 거래대금이 감소할 경우 실적이 급격히 악화되는 ‘고변동성’ 리스크가 상존한다. 신용평가사들도 조정레버리지배율 상승(9.5~10.5배)과 유동성 GAP 대비 우발채무 비율 상승을 지적하며, 위험투자 확대에 따른 재무건전성 저하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전산사고 발생 시 고객 신뢰도 훼손과 함께 경쟁사로의 이탈이 발생할 수 있는 운영 리스크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과제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