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클래시스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58,400원대에서 현재 40,350원으로 약 31% 하락했다.
52주 최고 75,600원·최저 37,550원 구간에서 현재는 7%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18.0배 · PBR 4.7배 · ROE 26.0%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23만주 순매수, 기관이 4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771억원에서 2026.03 872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88억원에서 372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50.3%에서 42.7%로 낮아지며 수익성이 둔화되는 흐름이고, 순이익도 336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3.1%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EBD 전 영역 커버와 직영 전환의 시너지

🏢 주력 제품 포트폴리오
클래시스는 집속초음파(HIFU), 모노폴라 RF(MRF), 마이크로니들 RF(MNRF), 레이저 등 미용 의료기기의 핵심 기술인 EBD(Energy Based Devices) 전 영역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주력 제품인 슈링크 시리즈(HIFU)와 볼뉴머(MRF)는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장비 판매를 주도하고 있으며, 시술 횟수 증가에 따른 필수 소모품 매출이 안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년 1분기 기준 제품매출 비중이 91.0%로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어, 단순 유통이 아닌 자체 기술 기반의 제품 판매가 수익의 핵심 축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다각화된 제품군은 고객사의 다양한 시술 니즈를 한 번에 충족시켜 재구매율을 높이는 구조적 강점으로 작용한다.
🌐 글로벌 직영 판매 체계
회사는 기존 대리점 위주 유통에서 남미·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으로의 직영 판매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6년 초 브라질 자회사(Classys Brasil Ltda.)를 100% 지분으로 인수하여 연결 재무제표에 편입했으며, 남미 지역 3개 법인의 지분도 확보해 현지 영업 인프라를 직접 통제하는 체제로 개편했다.
이러한 직영 전환은 제품 공급부터 현지 마케팅까지 밸류체인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함으로써 마진율을 높이고 시장 반응을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게 한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판매에서 대리점 비중이 66.71%를 차지하지만, 브라질과 일본에서의 직영 판매 확대는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과 시장 지배력 강화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 신성장 동력 및 시장 확장
회사는 남미 법인의 영업 가속화와 함께 유럽 및 미국 시장에서의 제품 판매 확대, 중국 시장 진입을 위한 인허가 및 파트너십 구축을 주요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미용기기 시장은 비침습·저침습 시술 선호 확대와 SNS 영향력 증가로 2024년 50억 달러에서 2034년 250억 달러로 연평균 1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클래시스는 이 흐름을 타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 진출은 거대한 내수 잠재력을 고려할 때 향후 매출 성장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으며, 인허가 취득 속도가 곧 매출 실현 시기를 결정할 것이다. 또한 MNRF 장비인 쿼드세이와 레이저 장비 리팟의 성공적인 출시로 포트폴리오가 완성됨에 따라, 기존 HIFU·MRF 중심에서 더 넓은 고객층을 포괄하는 판매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재무 분석: 50% 영업이익률의 질 vs 지배구조 리스크의 그림자

클래시스는 ‘고품질 성장기업’으로 분류되며, 자본 효율성과 현금 창출력이 모두 우수한 우량주 체질을 갖추고 있다. 번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잘 전환되고 본업이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어 장기 투자 관점에서 가장 안정적인 후보다.
다만 지배구조 관련 공시 지연 이슈가 발생하며 상장 적격성 심사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만큼, 재무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거버넌스 리스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복합적 성격을 반영해 재무적 종합의견은 ‘관심’으로 규정한다.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영업이익률이 5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미용 의료기기 업계에서 압도적인 수익성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25년 결산 기준 영업이익률은 50.7%로, 매출 3,368억 원 중 1,706억 원이 순이익으로 이어지는 고효율 구조를 보여준다.
이는 집속초음파(HIFU) 및 RF 장비의 높은 판가 프리미엄과, 장비 판매 후 필수 소모품(핸스피스 등)의 반복 구매 수요가 결합된 결과다. 특히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372억 원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42.7%의 높은 마진을 유지하며 수익성의 질이 훼손되지 않았음을 확인시켜준다.
📈 성장성 및 현금흐름
20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남미 법인 인수를 통한 직영 판매 전환이 실적 가속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매출 872억 원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으며, 이는 브라질 등 신규 시장에서의 영업 기반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EBITDA 마진 55.0%와 자유현금흐름(FCF) 전환율 78%는, 회계상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충실하게 회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금 창출력은 향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인허가 비용 및 마케팅 투자에 탄력적인 자본력을 제공한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순차입금이 마이너스(-0.20배)인 상태라, 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아 단기적인 유동성 위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자산총계 7,998억 원 대비 부채총계 2,705억 원으로 부채비율이 51% 수준으로, 성장 단계의 기업으로서는 매우 건전한 재무 구조다.
그러나 최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사실을 3년 동안 지연 공시한 혐의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으며 거버넌스 리스크가 대두되었다. 이는 지배주주의 자금 사정이 악화되었거나, 주가 하락 시 담보 물가 평가로 인한 추가 공시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는다.
🏦 자본 구조 및 지배구조
최대주주 지분이 54.16%로 여전히 과반을 차지하나, 최근 지분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지배력 약화 가능성이 있다. 2021년 85.1%에서 2026년 54.2%로 최대주주그룹 지분이 크게 줄어든 것은, 기업 가치 성장에 따른 주가 상승으로 인한 담보 대출 증가나 지분 매도 가능성이 시사된다.
특히 지연 공시된 담보 계약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것이었으므로, 실제 지배권 이전이 이루어졌거나 진행 중일 수 있어 주주 구성의 투명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거래소는 8월 19일까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부과 벌점을 결정할 예정이며, 벌점이 8점 이상 부과될 경우 1일 매매 정지라는 제재가 내려질 수 있다.
🔍 관전 포인트
8월 19일 거래소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결과와 부과 벌점 규모가 가장 시급한 관전 포인트다. 벌점이 8점 미만으로 마무리될 경우 지배구조 리스크가 해소되며 주가 변동성이 줄겠지만, 8점 이상 부과될 경우 단기 매매 정지 리스크가 현실화된다.
또한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시, 남미 법인 인수로 인한 일회성 비용 소멸과 신제품 매출 본격화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지 주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인허가 취득 시기와 파트너십 구축 현황이 중장기 성장 동력의 핵심이 될 것이다.
투자 관점: 고수익성 성장세 속 지배구조 리스크가 만든 양면성

클래시스는 미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압도적인 수익성과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지배구조 관련 공시 지연으로 인한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흔들리고 있다.
🏭 사업 구조적 강점
집속초음파(HIFU)와 RF 기술 등 미용 시술의 핵심인 비침습·저침습 장비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제품인 슈링크 시리즈와 볼뉴머의 누적 판매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장비 판매 이후 필수 소모품 교체 수요가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장비+소모품’의 선순환 구조가 완성된 상태다.
특히 2025년 이루다 흡수합병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 시너지가 본격화되며, 글로벌 80여 개국에 걸친 판매 네트워크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모델은 경기 변동에 비교적 둔감한 미용 수요 특성을 반영해, 단순 장비 판매를 넘어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구조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2025년 결산 기준 매출액이 3,368억 원, 영업이익이 1,7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6%, 39.3% 증가하며 고성장 궤도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률이 50.7%로 50%대를 고수하는 점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와 원가 효율성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872억 원을 기록하며 20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고, 영업이익률 42.7%로 여전히 높은 수익성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한 것은 남미 법인 인수에 따른 일회성 비용과 판관비 증가(23.5%↑)가 영향을 미쳤으나, 이는 향후 남미 시장 직영 판매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해석된다.
📊 기본적분석
재무적 건전성은 매우 양호하며, 순차입금/EBITDA가 -0.20배로 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아 유동성 리스크가 거의 없는 상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6.0%로 자본 효율성이 우수하고, 투하자본이익률(ROIC)도 25.9%로 자본 비용 대비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최고 품질 성장기업’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최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사실을 3년 동안 지연 공시한 혐의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으며 지배구조 리스크가 대두되었다. 이는 지배주주의 자금 사정이 악화되었거나, 공시 관리 시스템에 심각한 결함이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부과될 벌점에 따라 매매거래 정지나 상장적격성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는 중대한 리스크 요인이다.
📉 기술적분석
주가는 52주 최고가 75,600원 대비 현저히 낮은 41,150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약 75,000~88,000원) 대비 현재 주가는 45%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어, 단기적 공포 매도 이후 저평가 국면에 진입해 있다.
외국인(20일 순매수 +23만주)과 기관(20일 순매수 +4만주)이 모두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불성실공시 리스크로 인해 매수세가 주가를 완전히 방어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펀더멘털의 강건함과 지배구조 리스크 사이의 괴리가 수급으로 반영되지 못하고, 투자자들이 리스크 해소가 명확해질 때까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향후 관전 포인트: 지배구조 리스크와 글로벌 직영 전환의 교차로
⚠️ 핵심 리스크
지배구조 불안정성이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다.
한국거래소는 클래시스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사실을 3건에 걸쳐 지연 공시한 혐의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공시불이행 건으로, 최근 1년간 부과 벌점은 0점이지만 최종 지정 시 8점 이상의 벌점이 부과될 수 있다.
특히 누계벌점이 10점 이상에 도달할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어, 우량주라는 기본적 분석의 전제 자체를 흔들 수 있는 치명적 리스크다. 따라서 8월 19일까지의 거래소 최종 결정과 부과 벌점 규모가 지배구조의 안정성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된다.
🌐 산업 환경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경쟁 구도 변화가 맞물려 있다.
글로벌 Aesthetic EBD(에너지 기반 장치) 시장은 비침습 및 저침습 시술 선호 확대와 SNS 영향력 증대로 2024년 50억 달러에서 2034년 250억 달러로 연평균 18% 성장할 전망이다. 이러한 거시적 호재 속에서도 국내 미용 의료기기 업계는 8월 약가 인하 폭풍 전야에 놓여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 거물이 미용 의료기기 사업으로 진출하며 ‘뷰티 솔루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점은 가격 경쟁력 및 브랜드 파워 측면에서 새로운 도전을 의미한다. 클래시스는 이러한 산업적 흐름 속에서 기술 차별화와 글로벌 네트워크로 입지를 굳혀야 하는 상황이다.
📈 성장성
남미 및 중국 등 신규 시장 진출과 직영 체제 전환이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클래시스는 브라질 등 남미 지역 3개 법인의 지분을 100% 취득하여 연결 재무제표에 편입하는 등 해외 직영 판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기존 대리점 중심의 유통 전략에서 벗어나 제품 공급부터 현지 판매까지 밸류체인을 직접 관리함으로써 마진율 개선과 시장 지배력 강화를 꾀하는 전략이다.
특히 남미 법인의 재고 확보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분기별 매출 기여를 확대하고, 중국 시장 진입을 위한 인허가 및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하는 등 지역별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3대 시장(미국·유럽·중국) 동시 진출 목표가 실현될 경우, 20개 분기 연속 유지해 온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 관찰포인트
실적 회복세와 지배구조 리스크의 해소 여부가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다.
먼저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지 주목해야 한다. 증권가 컨센서스는 2분기 매출액 1,076~1,084억 원, 영업이익 479~494억 원으로 전망하나,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나 마진율 측면에서 1분기 소폭 미달 실적 이후의 반등 여부를 가리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특히 일회성 비용 소멸과 메드시스템즈 온기 반영, 신제품 매출 본격화로 인한 실적 회복이 구체적으로 얼마나 나타날지가 관건이다. 둘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및 부과 벌점 규모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벌점이 8점 미만으로 마무리되어 상장 유지 리스크가 해소될 경우, 우량주로서의 평가가 복원되며 외국인 및 기관의 매수 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남미 및 중국 시장에서의 초기 판매 성과와 인허가 진행 속도가 중장기 성장 가설을 검증하는 실질적 지표가 될 것이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