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아이에스동서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31,150원대에서 현재 19,540원으로 약 37% 하락했다.
52주 최고 33,450원·최저 17,020원 구간에서 현재는 15%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6.0배 · PBR 0.4배 · ROE 7.0%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13만주 순매수, 기관이 24만주 순매도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3 2,991억원에서 2026.03 4,37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324억원에서 1,181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10.8%에서 27.0%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1,530억원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46.1%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건설·환경 양축과 폐배터리 신동력의 재편


🏗️ 건설사업
수익성 높은 자체 분양이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축이다.
아이에스동서는 단순 시공을 넘어 자체 개발·분양을 통해 높은 마진을 확보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26년 1분기 연결매출 4,370억 원 중 건설부문이 49.0%(약 2,141억 원)를 차지하며 최대 매출원천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급증한 수치로, 경산 ‘펜타힐즈W’ 등 대규모 주택 프로젝트의 착공 및 분양 진행에 따른 매출 인식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자체공사 비중이 99.4%로 압도적으로 높아, 시공 마진에 더해 분양 차익까지 실현하는 고수익 모델이 작동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경기 둔화 속에서도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버퍼 역할을 한다.
♻️ 환경사업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39.2%(2025년 기준)를 차지하는 환경부문은 단순 폐기물 처리를 넘어 고부가가치 소재 생산으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폐배터리 재활용 부문 매출이 2025년 3분기 306억 원에서 2026년 1분기 550억 원으로 급증하며, 전체 환경매출 내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인다.
이는 인선모터스·BTS테크놀로지 등 자회사를 통해 구축한 수직계열화 구조가 가동률을 높이며 양산 체제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다만 폐배터리 처리 단가는 여전히 하락세(건설폐기물 처리단가 2026년 1분기 톤당 33,261원)에 있고, 니켈·코발트 등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제조원가에 영향을 미치므로 수익성 개선 속도가 관건이다.
🧱 콘크리트사업
내수 기반의 안정적 현금창출원이나 성장 한계가 뚜렷하다.
전체 매출의 14.5%(2026년 1분기 기준)를 담당하는 콘크리트부문은 반도체 공장 등 대형 프로젝트 수혜로 외형은 유지하고 있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압박을 받고 있다. 건축PC 판매단가는 2024년 톤당 492,316원 정점에서 2026년 1분기 436,931원으로 하락하며, 비경험 업체의 시장 진입으로 인한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문은 100% 내수 매출로 구성되어 환율 리스크에 노출되지 않으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해 부채 상환 및 신사업 투자 자금을 조달하는 기반 역할을 한다. 생산설비 장부가액이 138,229백만원으로 환경부문 다음으로 많아, 기존 설비의 효율적 운영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이다.
🌐 기타 및 계열사
골프장·리조트 등 부수적 수익원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환경과 건설 외에 ‘기타’ 부문(14.5% 미만)과 신규 편입 계열사를 통해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2025년 IS LEGEND PARTNERS KOR LLC 설립 및 지분 인수를 통해 골프장·리조트 운영업을 연결재무제표에 편입하며, 레저·부동산 관리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이는 건설 경기 사이클에 따른 실적 변동성을 완충하고, 장기적인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또한 해외 폐배터리 재활용 법인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는 등, 국내 건설·환경 사업의 한계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재무 분석: 적자에서 흑자로, 하지만 부채가 무거운 ‘회전율’ 게임

아이에스동서는 현재 ‘회복세 전환기’에 있는 기업으로 평가된다. 과거 2024년과 2025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재무적 위기에 처했으나, 2026년 1분기 흑자 전환으로 모멘텀이 반등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높은 부채 수준이 걸림돌이므로, 단기 실적 반등이 중장기 재무 건전성으로 이어질지가 핵심이다. 이에 따라 재무적 성격은 ‘관심’ 수준으로 규정하며, 수익성 개선 속도와 부채 상환 능력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 수익성 반등과 실적 모멘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1,18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65% 급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4배 이상 상회하는 수준으로, 단순 반등이 아닌 구조적 개선 신호로 읽힌다.
특히 건설 부문 매출 급증과 콘크리트 부문 반도체 물량 증가가 주된 동력이었다. 이러한 흑자 전환은 2025년 적자에서 벗어나 2026년 연간 흑자 전망을 뒷받침하며, 증권가 목표가 상향의 근거가 되고 있다.
🏦 부채 리스크와 유동성 관리
부채비율은 2025년 말 81%에서 2026년 3월 말 60%로 급격히 개선되었다. 이는 분양 선수금 유입과 현금흐름 개선이 부채 상환에 기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용평가사는 순차입금이 여전히 1조원 이상이며, 순차입금/EBITDA가 5~6배 수준으로 높은 부담을 안고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단기 유동성은 양호하나, 중장기 이자 비용 부담과 부채 축소 속도가 지속될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사업부문별 수익성 구조
환경사업(폐배터리 재활용 등)의 매출 비중이 39%로 확대되며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다. 다만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은 2024~2025년 약 2,600억원의 자산 손상차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잠식했다.
현재 폐배터리 매출은 분기 550억원 수준으로 성장 중이나, 원자재 가격 변동성에 따른 마진 압박이 여전히 존재한다. 건설 부문은 자체 분양사업(펜타힐즈W 등)의 성공적 분양으로 현금흐름을 안정시키고 있으나,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위축 리스크가 상존한다.
투자 관점: 수주 폭발과 흑자전환, ‘가치주’에서 ‘성장주’로의 재평가 국면

아이에스동서는 단순한 건설·환경 기업에서 벗어나, 막대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한 확실한 실적 반등과 사업 구조의 질적 변화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최근 1분기 영업이익이 1,181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4배 이상 상회한 것은, 우연한 반등이 아니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자체 공사 분양 성과가 시너지를 내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경산 펜타힐즈W의 청약 경쟁률 18.59대 1과 울산 남구 4,502억원 규모 재개발 수주는, 향후 3년간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매출 인식을 보장하는 강력한 안전장치가 되었다. 이러한 ‘숫자의 변화’는 주가가 과거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나, 증권가 평균 목표가(약 36,000원) 대비 약 85%의 상승 여력을 가진 ‘재평가(Re-rating) 대상’으로 급부상했음을 시사한다.
🏗️ 사업 구조적 강점
건설과 환경의 ‘양날의 검’을 ‘양축의 균형’으로 전환
과거 아이에스동서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건설부문 실적 부진과, 폐배터리 사업의 초기 투자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흔들렸다. 그러나 현재는 이 두 가지 약점이 오히려 강점으로 재편되는 구조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건설부문은 대규모 자체 분양사업(경산, 울산 등)의 착공과 분양 성사로, 과거의 ‘현금 소모’ 국면에서 ‘현금 창출’ 국면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경산 펜타힐즈W의 높은 청약 경쟁률은 시장이해공사적 자체 공사 채산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환경부문은 폐배터리 재활용 설비의 가동률 안정화와 수직계열화(인선모터스~BTS테크놀로지)를 통해 매출 비중을 37.8%까지 확대하며, 건설 경기 변동성으로부터 전사 실적을 방어하는 완충재 역할을 하고 있다. 건설의 ‘단기 현금흐름’과 환경의 ‘중장기 성장성’이 맞물리며, 과거의 높은 변동성을 낮추는 견고한 사업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분양 선수금’과 ‘수주 물량’이 이끄는 흑자전환 가속화
실적 호조의 가장 큰 원동력은 ‘분양 사업의 성공’과 ‘대규모 수주’라는 두 가지 명확한 동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 1분기 영업이익의 급증은 고양 덕은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효과와 콘크리트 부문의 선제적 생산 효율화 덕분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경산 펜타힐즈W 등 자체 공사 현장에서의 분양 선수금 유입이다.
한국기업평가의 평가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분양 선수금 유입은 당기 잉여현금흐름(FCF)을 대폭 개선시키는 핵심 요소다. 부채비율이 81.14%에서 59.65%로 급격히 개선된 것은 이러한 현금흐름의 질적 향상이 직접적인 결과다.
또한, EDL 새만금 군산공장 신축공사(1,100억원)와 울산 남구 재개발(4,502억원) 등 천억원 단위 수주들이 연이어 체결되면서, 향후 분기별 매출 인식의 가시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고정비 분산 효과를 통해 영업이익률(5.5%→27.0% 전망)의 구조적 개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메커니즘이다.
📊 기본적분석
저평가된 ‘턴어라운드’ 매력, 목표가 대비 큰 상승 여력
기본적 분석 관점에서 아이에스동서는 현재 ‘저평가된 성장주’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가수익비율(PER)이 6.0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4배로 거래되고 있지만, 이는 2025년 적자 국면의 잔상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장 컨센서스는 2026년 흑자전환과 2028년 이후의 폭발적인 이익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LS증권과 하나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2028년 영업이익이 4,5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주가는 이러한 중장기 성장 기대치가 거의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증권가 평균 목표가(약 36,000원) 대비 현재가(19,540원)는 약 85%의 상승 여력을 의미하며, 이는 동종 건설·환경 기업 대비 매우 공격적인 upside를 제공한다. 특히 부채비율의 급속한 개선과 순차입금/EBITDA의 안정화(5.9배→4배대 진입 예상)는 재무 리스크가 크게 낮아졌음을 의미하므로, 밸류에이션의 재평가(Re-rating)가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 기술적분석
52주 저점 부근의 ‘저점 매수’ 세력 진입과 반등 신호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주가는 52주 최고가(33,450원) 대비 약 41% 하락한 19,54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이는 단순한 하락세가 아니라 ‘저점에서의 수급 안정화’ 국면으로 읽힌다. 20일 기준 외국인 순매수(13만주)와 기관 순매도(24만주)의 패턴은, 단기 변동성에 민감한 외국인이 저점에서 매수를 시작하는 반면, 기관은 분산 매도나 차익 실현을 진행하는 전형적인 ‘저점 매수 세력의 진입’ 신호다.
특히 8월 초 대규모 수주 공시와 청약 호조 소식이 발표된 후 주가가 급락하지 않고 횡보하며 하방을 방어하는 모습은, 내부자나 장기 투자 세력이 이 수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가가 52주 저점(17,020원)을 깨지 않고 반등하는 국면이 지속된다면, 이는 기술적 ‘저점 확인’으로 작용하여 중장기 상승 추세의 발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기관의 순매도 여파로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수급의 방향 전환(기관 순매수 전환)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관전 포인트: 대규모 수주와 환경사업의 시너지, 부채 부담 해소가 관건


🔍 관찰포인트
울산 남구 B-14구역 재개발사업과 새만금 군산공장 신축공사 등 최근 체결된 대규모 수주들이 실제 매출 인식과 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가장 핵심이다. 특히 울산 프로젝트는 계약금액 4,502억원으로 최근 12개월 매출액의 약 46.7%에 달하는 거대 규모여서, 향후 3년간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수주 잔고의 소진 속도와 함께,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가동률 회복 및 단가 안정화가 중장기 성장 동력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부채비율이 81.14%에서 59.65%로 급격히 개선된 추세가 지속될지, 즉 분양 선수금 유입과 영업현금흐름이 순차입금 축소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모니터링해야 한다.
🌐 산업 환경
건설 부문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금리 기조로 주택시장 회복이 제한적이며, PF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실적 악화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콘크리트 사업은 대형 프로젝트 시장이 활발하지만, 비경험 업체의 증가로 수주 경쟁과 단가 경쟁이 심화되어 수익성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조적 약점이 있다.
반면 환경 사업은 폐기물 증가와 규제 강화로 처리 단가 인상 요인이 존재하지만, 계절적 수요 변동과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경우 전기차 캐즘 및 금속 가격 하락으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산업별 양극화된 흐름 속에서 건설 부문의 변동성 완화를 위해 환경 사업의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실효성을 거둘지가 중요한 변수다.
📈 성장성
2026년 1분기 연결매출은 4,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1% 증가하며 흑자 전환의 신호를 보였으나, 이는 코엔텍 매각이익 등 일회성 요인과 건설 부문 매출 급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설 부문이 매출의 49.0%를 차지하며 주도하고 있고, 폐배터리 재활용 부문의 매출도 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하나증권의 전망에 따르면 2028년까지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과도기이며, 2028년 이후 건설 부문 매출 및 이익이 급증하며 전사 실적을 주도할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단기적인 실적 반등보다는 2028년을 지평으로 한 중장기 성장 궤도 진입 여부가 투자 판단의 핵심이다.
⚠️ 핵심 리스크
순차입금이 1조원을 상회하며 부채비율이 143.3%까지 치솟은 재무 구조가 가장 큰 리스크다. 한국신용평가의 분석에 따르면 순차입금/EBITDA가 5.3배로 악화하여 하향 모니터링 지표인 6배에 근접한 수준이며, 부채비율이 250%를 초과할 경우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경산 펜타힐즈 W 등 대규모 자체 분양사업의 착공 및 분양 성과에 따라 중기 영업실적과 자금 소요 변동성이 크며, 고양 덕은 비주택 현장의 입주 지연 및 계약 취소로 인한 대손상각비 인식 가능성도 상존한다.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자산 손상차손 발생(2024년 약 1,900억원, 2025년 약 700억원) 역시 수익성 개선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