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BR·ROE는 직전 4개 분기(TTM), EBITDA 계열(EV/EBITDA·EBITDA마진·FCF전환율 등)은 직전 회계연도(연간)으로 산출했다.
최근 6개월 주가 흐름

자이에스앤디 주가는 최근 5분기 사이 4,550원대에서 현재 10,100원으로 약 122% 상승했다.
52주 최고 10,100원·최저 3,070원 구간에서 현재는 100% 지점에 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9.2배 · PBR 0.7배 · ROE 7.4% 수준이다.
최근 20일 수급은 외국인이 39만주 순매수, 기관이 303만주 순매수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은 2025.06 3,370억원에서 2026.06 3,033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7억원에서 90억원으로 변화했다.
영업이익률은 -0.8%에서 3.0%로 개선되며 수익성이 좋아지는 흐름이고, 지배주주순이익도 – 수준이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0.0%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데이터센터 EPC와 주택 턴어라운드가 만드는 시너지

자이에스앤디는 단순한 시공사를 넘어 하이테크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 LG그룹의 배터리 및 디스플레이 공장 수주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센터(IDC)와 중규모 주택 개발이라는 두 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52주 신고가 경신과 기관의 지속적 순매수로 이어지는 주가 강세의 근본적인 배경이 되고 있다.
🏗️ 건축사업
AI·클라우드 수요가 견인하는 하이테크 EPC 리더
전체 매출의 약 64%를 차지하는 건축사업은 자이에스앤디의 핵심 수익원이며, 그 중심에는 데이터센터와 첨단 공장 시공이 자리 잡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등 주요 고객사의 배터리 및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가 주된 수요원이었으나, 최근에는 AI와 클라우드 산업의 급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가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작동하고 있다.
자이씨앤에이(주)를 통해 네이버 세종 데이터센터(5,259억원) 등 대형 외부 수주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데이터센터 건설 시장 상위권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는 단순 시공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원가 절감 및 일정 단축 등 부가가치 제공으로 이어져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수주잔액이 1.4조 원으로 유지되며 향후 매출 기반이 탄탄히 마련된 상태다.
특히 ESG 경영 강화에 따른 친환경 플랜트 및 재생에너지 생산설비 투자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기존 배터리 산업의 투자 둔화 리스크를 데이터센터 및 친환경 사업으로 상쇄하는 전략적 포지셔닝을 완성해가고 있다.
🏠 주택개발
원가율 개선과 중규모 시장 공략으로 흑자 전환
매출 비중은 약 11%에 불과하지만, 최근 실적 개선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주택개발사업은 뚜렷한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 2024년과 2025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악화시켰던 이 부문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90억 원)을 이루며 손실 구조에서 벗어나는 신호를 보냈다.
이는 원가율이 96.5%에서 87.6%로 크게 개선된 결과이며, 기 수주 물량의 착공 확대와 대손상각비 반영 마무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다.
자이에스앤디는 대규모 정비사업보다는 500세대 규모의 도심 중규모 재건축 및 재개발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GS건설과의 긴밀한 협력(자이 브랜드 파생, 컨소시엄 참여)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회를 확보하면서도, 자체 개발 사업장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대구 범어동 주상복합(2,003억 원)과 용인 김량장동 가로주택정비사업(1,129억 원) 등 대형 수주 연속 체결은 중규모 시장 공략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입증하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기여가 예상된다.
🏡 Home Solution
스마트홈과 시설관리가 만드는 안정적인 현금흐름
매출의 약 25%를 담당하는 Home Solution 사업은 자이에스앤디에게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고객 접점을 제공하는 중요한 축이다. 스마트홈 시스템(IoT, 홈네트워크), 환기형 공기청정기 ‘Sys Clein’, 빌트인 가전(Xi 옵션) 판매 및 시공, 그리고 부동산 임대 및 시설관리(FM) 서비스를 포괄한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신규 아파트 단지에서의 스마트홈 시스템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5세대 스마트홈 시장 선점을 위해 IoT 솔루션 및 에너지 관리 솔루션 개발에 지속 투자하며,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생활 서비스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투자부동산(서울 서초구, 송파구 등)의 임대 수익과 시설관리 용역은 경기 변동에 비교적 둔감한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한다.
이 부문은 건축 및 주택 사업의 사이클적 변동성을 완충하는 역할과 함께, 자이 브랜드의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마케팅적 효과도 동시에 창출하고 있다.
재무 분석: 매출 감소 속 흑자전환, 원가율 개선이 이끈 턴어라운드 신호

자이에스앤디는 현재 ‘저평가 턴어라운드 기업’으로 분류되는 재무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과거 적자에서 벗어나 본업의 현금성 이익(EBITDA)이 개선되는 단계에 있으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은 상태다.
이러한 재무적 성격은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경우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므로, 재무적 관점에서 ‘관심’ 수준의 종합의견을 부여한다. 즉, 단순한 반등이 아닌 구조적 수익성 회복의 초기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 수익성 및 실적 반등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하며 수익성 개선의 모멘텀이 뚜렷해졌다.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3,0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0억 원, 당기순이익은 99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이는 한화투자증권 2026년 8월 리서치가 분석한 바와 같이, 주택 부문 원가율이 96.5%에서 87.6%로 대폭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특히 1분기부터 흑자전환 기조가 잡힌 데 이어 2분기에도 흑자를 유지한 것은, 단순한 일회성 요인이 아닌 비용 절감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은 고부가가치 산업건축(데이터센터 등)의 비중 확대와 주택 착공 확대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시작한 결과로 해석된다.
🏦 재무 건전성 및 부채 리스크
부채비율이 67.7%로 안정화되며 순차입금 마이너스 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단기 유동성 리스크는 낮은 편이다. 2026년 3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되었으며, 총차입금/EBITDA는 1.6배로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한국신용평가 2026년 6월 보고서가 지적한 바와 같이, 2025년 투자부동산 매각(약 760억 원) 및 종속기업 매각 등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고 부채를 대폭 감축한 결과다. 순차입금 의존도가 -23.2%로 음수를 기록한 것은 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다는 뜻으로, 이자보상능력(EBITDA/이자비용 15.8배)이 양호함을 뒷받침한다.
다만, LG그룹의 신규 투자 축소로 건축 부문 매출이 감소하는 구조적 약점은 여전히 존재하므로, 수익성 회복 속도가 부채 상환 능력을 상회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 수주 기반 및 미래 성장성
대구 범어동 주상복합 등 대형 수주 성사로 향후 매출 및 이익 개선의 견인차가 마련되었다. 2026년 8월 10일 체결된 대구 범어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공급계약은 금액이 2,003억 원으로, 최근 12개월 매출액(1.39조 원)의 약 14.4%에 달하는 대형 물량이다.
이는 시가총액의 약 1.4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당기 매출에 상당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용인시 김량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공급계약 금액이 1,129억 원으로 정정되며 기존 대비 약 90억 원이 증가하는 등, 주택 부문에서의 수주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수주 물량은 2025년 말 기준 3,047억 원(별도 기준)의 수주잔액과 함께, 하반기부터 착공이 본격화될 경우 실적에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규모 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는, 대규모 정비사업 중심의 기존 건설시장과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투자 관점: 주택 턴어라운드와 데이터센터 모멘텀이 맞물린 저평가 재평가 국면

자이에스앤디는 단순한 건설주가 아닌 ‘하이테크 EPC’와 ‘주택 턴어라운드’라는 두 가지 강력한 모멘텀이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다. 최근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인 것은, 기관 투자자가 실적 개선의 구체적 근거를 확보하고 매수세로 반영한 결과다.
특히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고, 이는 과거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 본업의 수익성이 정상 궤도에 오르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실적 반전 신호는 단순한 분기적 변동이 아니라, 원가율 개선과 수주 구조 변화라는 구조적 요인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 사업 구조적 강점
자이에스앤디는 LG그룹 및 GS건설과의 긴밀한 사업적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건축사업부문은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 주요 고객사의 배터리 및 디스플레이 생산시설 투자가 핵심 수요원이며, 이들과의 장기적 협력 관계는 수주 변동성을 완화하는 버퍼 역할을 한다.
또한, 데이터센터(IDC) 건설 수행 경험이 국내 상위권 수준으로 자리매김하며, AI·클라우드 산업 성장이라는 거시적 흐름을 직접적으로 흡수하는 구조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러한 하이테크 EPC 리더십은 기존 건설사와 차별화된 기술 진입 장벽을 형성하며,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수익성 및 핵심 동인
매출액이 감소하는 가운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것은, 원가율 개선과 고수익 사업 비중 확대라는 명확한 동인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한화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주택부문의 원가율이 96.5%에서 87.6%로 크게 하락하며 수익성 개선의 주된 원동력이 되었다.
이는 과거 미분양 및 공사원가 상승으로 인한 손실 구조가 해소되고, 착공 물량의 효율적 관리가 성과를 내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건축사업부문에서의 비용 절감 노력과 기 수주 물량의 착공 확대는 하반기부터 더욱 뚜렷한 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익성 회복은 순차입금 마이너스(부채비율 67.7%)라는 견고한 재무구조와 결합되어, 기업 내재가치 상승의 탄탄한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 기본적분석
현재 주가는 증권가 평균 목표가 대비 상승 여력이 남아 있으며,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이 실적 개선과 맞물려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 PER 9.2배, PBR 0.7배라는 낮은 밸류에이션은 과거의 부진한 실적에 대한 시장 반영이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하지만, 2분기 흑자전환과 2,000억 원 규모 대구 범어동 주상복합 수주 등 최근 호재는 이러한 저평가 요인을 빠르게 제거하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의 약 1.4배에 달하는 대형 수주 체결은 당기 매출에 상당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분기 실적의 가시성을 크게 높여준다. 기본적 분석 관점에서 볼 때, 실적의 턴어라운드가 확인된 시점에서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은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진입 포인트를 제공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기술적분석
주가는 3,070원에서 10,100원까지 3배 이상 상승하며 강력한 상승 추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기관의 지속적 매수세가 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20일 동안 기관이 303만 주를 순매수하며 상승의 주역으로 부상했고, 외국인도 39만 주를 순매수하며 수급이 안정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단순한 테마성 반등이 아니라, 실적 개선과 수주 호재에 대한 기관의 확신 있는 매수세로 해석할 수 있다. 기술적 지표상으로도 주가가 52주 최고점을 경신하며 저항선을 돌파한 상태이며, 이는 단기적인 변동성보다는 중장기적인 상승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수급의 안정성과 함께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기술적 관점에서도 현재 국면은 상승 흐름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향후 관전 포인트: 주택 턴어라운드와 데이터센터 모멘텀의 교차점
🔍 관찰포인트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 속도와 데이터센터 신규 수주 흐름이 실적의 양대 축이다. 한화투자증권 2026년 8월 리서치에 따르면 2분기 주택 부문 원가율이 96.5%에서 87.6%로 크게 하락하며 흑자전환에 기여했다.
이러한 원가율 개선이 3분기 이후에도 지속되어 영업이익률이 1%대 중반 이상으로 회복되는지가 핵심이다. 또한 LG계열의 고부가가치 설비 투자와 함께 네이버 세종 데이터센터(5,259억원) 등 외부 수주 기반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수주잔액이 2.8조원(2026년 6월 기준)으로 유지되며 향후 2~3개 분기의 매출 기반이 확보되어 있으나, 이 물량이 실제 이익으로 전환되는 시기와 규모가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다.
🌐 산업 환경
건축 부문은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고객사의 투자 사이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2022년 18,893억원이었던 건축 부문 매출이 2025년 9,337억원으로 급감한 것은 LG계열의 신규 투자 감소와 프로젝트 준공 영향이다.
하지만 AI와 클라우드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국내 데이터센터 건설 시장에서 약 10위권 이내의 입지를 확보하며 초기 투자 단계부터 설계 검토 및 원가 절감 등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차별화되고 있다.
주택 부문에서는 서울 입주 물량이 1990년 이후 최저 수준(1.3만가구)으로 줄어드는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며, 중규모 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의 입지 경쟁력이 강화되는 구조적 호재가 존재한다.
📈 성장성
최근 대형 수주 체결이 향후 매출 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6년 8월 대구 범어동 주상복합 신축공사(2,003억원)와 용인 김량장동 가로주택정비사업(1,129억원) 등 3,000억원 이상의 대형 주택 수주가 연이어 체결되었다.
이는 시가총액(약 3,890억원)의 77%에 달하는 규모로, 당기 매출에 상당한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용인 프로젝트는 기존 계약 대비 약 90억원 증가하며 계약 금액이 상향 조정된 사례로, 시공 경쟁력 강화의 신호로 해석된다.
이러한 수주 물량이 착공에 들어가면서 2026년 하반기부터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개선되는 ‘V자 반등’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수주 물량이 모두 주택 부문에 집중되어 있어, 건축 부문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 확대가 외형 성장의 지속성을 위해 필수적이다.
본 보고서는 공개된 시세·공시·보도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등 투자 권유나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치·전망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