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1 코미코, 액면분할로 유통주식 2.5배 확대되며 외국인 소진

코미코 액면분할 재개 첫날 27.5% 급등, 유통주식 2.5배 확대 효과

2026년 8월 21일 11:40 기준, 코미코는 오늘 장중 27.5% 급등하며 27,80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종목은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액면분할을 단행했고, 거래 재개 첫날 매수세가 몰리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액면가 500원에서 200원으로의 분할(5대2)과 1대1 무상증자가 결합되면서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2,054만5,310주에서 5,136만3,275주로 약 2.5배 늘어났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주당 가격을 낮추고 투자자의 거래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외국인 보유비중이 26.0%로 소진된 상태에서 매수세가 집중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유통주식 수 증가로 인한 유동성 확보 기대감이 단기적으로 주가에 반영된 결과이다.

코미코 6개월 주가 추이 차트

코미코 실적 기반: 2025년 역사적 최대 매출 6,041억·영업이익 1,110억 달성 배경

코미코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5대 2 비율의 액면분할을 단행한 데 이어 1대 1 무상증자를 병행하며 발행주식총수를 약 2.5배 늘렸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말부터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으나, 21일 변경상장 절차 완료로 거래가 재개되면서 매수세가 대거 몰리고 있다.

현재 오전 11시 40분 기준 코미코는 전일 종가 21,800원 대비 27.5% 상승한 27,80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고가 28,300원(상한가)을 기록하기도 했다. 외국인 보유비중이 26.0%로 소진된 상태라 추가 매수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으나, 유통주식수 증가로 인한 거래 접근성 개선과 유동성 확보 효과가 주가 강세의 주요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코미코

코미코 성장 동력: 대만 제2공장 및 유럽 거점 신설,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전략

코미코는 2025년 연결 기준 설비투자(취득액) 2,511억원을 기록하며 대만 타이난 제2공장 건설을 추진했다. 중국(대련, 청도, 혜주, 황강), 일본(구마모토), 유럽(체코, 아일랜드) 신규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거점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대응한 선제적 인프라 구축이다. 2026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건설중인자산이 2,737억원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이는 신규 거점 가동을 위한 선행 투자다.

SK증권 2026년 5월 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매출 7,190억원, 영업이익 1,350억원으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 19% 증가할 전망이다. 유안타증권 2025년 11월 리서치는 대규모 설비투자 증가로 감가상각비 부담이 커져 기존 추정치 대비 하향 조정되었음을 지적했다.

따라서 신규 공장의 가동률 향상과 감가상각비 부담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다.

코미코 핵심 문장

본 콘텐츠는 공개된 시세·공시·증권사 리서치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종합해 작성일 시점 기준으로 정리한 정보 제공용 글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자료를 정리·검증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용된 수치·실적·전망은 각 원자료의 발행 시점 기준이며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에 관한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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